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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12.08. (월)

경제/기업

이연복 셰프 '동파육'과 어울리는 '카발란' 위스키는?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 싱글 캐스크 스트렝스'

달콤한 시트러스 향과 깊은 풍미

 

골든블루 인터내셔널(대표이사·박소영)은 스타 셰프 이연복과 함께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Kavalan)’을 소개하는 네 번째 유튜브 컬레버레이션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카발란이 가진 우수성과 매력을 다양한 음식과 함께 소개하기 위해 이연복 셰프와의 협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탕수육과 어울리는 ‘카발란 클래식’과 ‘카발란 하이볼 위스키 소다’를 공개했으며, 9월에는 춘권과 조화를 이루는 ‘카발란 트리플 쉐리 캐스크’를 선보였다. 지난 세 번째 콘텐츠에서는 멘보샤와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No.1’를 페어링한 영상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번 콘텐츠에서 이연복 셰프는 본인을 대표하는 음식인 동파육을 선보였다. 지난 7일 ‘이연복의 복주머니’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이 셰프는 자신만의 특별한 동파육 레시피를 소개하며 깊고 진한 풍미와 높은 조화를 이루는 위스키로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 싱글 캐스크 스트렝스’를 추천했다.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 캐스크’는 포트 와인 캐스크에서 단일 배럴로 숙성해 과실 향과 묵직한 단맛을 풍부하게 담아낸 제품이다. 특히 상큼한 시트러스 향과 달콤한 베리향으로 동파육이 지닌 깊은 감칠맛을 끌어올려 한층 완성도 높은 미식 페어링을 선사한다.

 

박소영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이연복 셰프와의 네 차례 협업을 통해 카발란의 우수성과 매력, 그리고 브랜드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카발란과 함께 더욱 훌륭한 미식을 즐기실 수 있도록 페어링 제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발란’은 ‘아열대 지방은 위스키 생산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탄생한 타이완 대표 싱글몰트 위스키로 2017년부터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에서 독점 수입,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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