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벡스코 컨벤션홀서 회원보수교육 실시
권영희 회장, 민간위탁조례 개정 추진 의지 밝혀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지난달 27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2026년 2월 회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부산·울산·창원·경남 지역 세무사회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권영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부산지방세무사회와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올해 중점 사업으로 부산시 민간위탁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부산을 비롯해 김해·창원·마산 지역에서도 3월 중 대표 발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회원 간 명예승계 프로그램을 부산에서도 곧 시행해 선·후배 간 명예로운 승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학교세무사 제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1학교 1세무사’를 통해 학생 대상 세무·경제교육과 교직원·학부모 대상 세무상담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회원 사업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선명 부회장은 “한국세무사회는 회원 교육 등 다양한 권한을 지방회와 지역회에 이양해 밀착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라며 “현장 교육과 동영상 교육을 병행해 회원들에게 더 유연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는 ‘국민과 함께하는 세무사 황금시대’를 향한 혁신의 성과가 하나씩 나타난 뜻깊은 한 해였다”라며 “본회는 회원들이 세금 낭비를 막고 공공 세정을 지키는 세출 검증 전문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세무사회 김선명 부회장, 이석정 세무연수원장, 강석주 회원이사, 조덕희 전산이사, 박유리 여성이사, 김현규 청년이사와 부산지방세무사회 권영희 회장, 김삼현·박성일 부회장, 이영근·송철우·김성겸·최상곤·강정순·황인재 고문 등 회원 650여명이 참석했다.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앞으로도 회원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공공성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