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세청(청장·오상훈)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온정을 나눴다. 오상훈 청장은 11일 부산 연제구 장애인 거주 시설인 성우원(원장·지선민)을 찾아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부산청은 성우원을 비롯해 해맞이빌, 우리집원,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 새들원 등 5곳에도 성금을 전달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오상훈 청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청은 앞서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거제·통영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성금을 기탁했으며,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으로 매월 소년소녀가장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대구지방국세청 여성관리자회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박정열 청장은 10일 여성관리자회 회원 15명과 함께 대구 중구에 있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남산보호작업장을 방문했다. 이날 박정열 청장과 회원들은 작업장 장애인들과 함께 자동차 자재 부품 조립작업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식 남산보호작업장 원장은 “매년 작업장을 찾아 장애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는 모습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따뜻한 인연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열 청장은 작업장 부대시설인 ‘카페 청라’에서 샌드위치와 음료를 구입해 장애인들에게 간식으로 제공했으며, 대구청 직원들이 마련한 성금도 함께 전달했다.
11일부터 포항·경주·경산·울진서 도민 세금고민 해소 경상북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도민들의 세금 고민을 상담한다. 경북도는 오는 11일부터 포항·경주·경산·울진 등 4개 시군에서 ‘2026 추석맞이 전통시장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을세무사들이 전통시장 등 도민들이 많이 찾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세금 문제를 무료로 상담하는 자리다. 경북도와 대구지방세무사회가 협력해 2023년부터 매년 추석을 앞두고 마련해 온 행사로, 세무사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도민들의 세금 관련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소하는 데 의미가 있다. 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해당 시군청에 전화해 행사 일정과 장소를 확인하면 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화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마을세무사는 지역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2016년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 89명이 참여하는 제6기가 운영되고 있으며, 납세자보호관·선정대리인 제도와 함께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주요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마을세무사는 도민의 생활 가까이
서부산지역세무사회와 부산진지역세무사회가 부산 서구청·동구청과 각각 손잡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나섰다. 서부산지역세무사회(회장·이태신)는 지난 8일 부산 서구청과 부산진지역세무사회(회장·김대현)는 지난 9일 부산 동구청과 각각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지역세무사회와 각 구청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 홍보와 주민·납세자 대상 홍보활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8일 열린 서구청과의 협약식에는 부산지방세무사회 권영희 회장과 박성일 부회장, 김연선 상임 총무이사, 이태신 서부산지역세무사회장, 이기호 전 서부산지역세무사회장이 참석했다. 지난 9일 동구청과의 협약식에는 부산지방세무사회 박성일 부회장과 김대현 부산진지역세무사회장, 김연선 상임 총무이사가 함께 했다. 지역 세무사계에서는 이번 협약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지방국세청 등 19개 기관 참여…세무·노무 등 상담 10월1일 동촌역, 10월29일 수성구청역에서 순차 진행 대구시는 10일 교대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의 생활민원을 현장에서 상담하는 ‘찾아가는 시민 사랑방’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시민 사랑방’은 시민들이 여러 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일상생활과 관련된 각종 민원과 궁금증을 한자리에서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현장 민원상담실이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지방국세청, 대구교통공사, 한국건강관리협회 등 19개 민·관 기관이 참여한다. 세무·법률·노무·일자리·공공요금·건강상담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21개 분야에서 기관별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각종 민원행정서비스도 안내한다. 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을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지난 6월18일 두류역에서 첫 시민 사랑방을 운영했으며, 이번 교대역에 이어 10월1일 동촌역, 10월29일 수성구청역에서도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찾아가는 시민 사랑방’은 시민들의 생활민원을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2015년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65회 운영해 총 3만4천225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대구시 관계자
부산본부세관(세관장·유영한)과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최상문)가 외국인 근로자의 마약류 반입을 차단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부산세관과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는 9일 부산세관 청사에서 외국인 근로자 마약류 반입 예방 및 제도 이해도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세관과 산업인력공단은 지난해부터 외국인 근로자의 마약류 반입 예방을 위한 안내와 교육 등 협력 활동을 이어왔다. 산업인력공단은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한 사업장을 방문해 근로 여건 등을 점검하는 한편, 부산세관이 제작한 불법 마약류 반입금지 안내문을 지난해 9월부터 3개월간 외국인 근로자 2천550명에게 배포했다. 부산세관은 공단이 개최하는 소수 업종 특화 종합 체류 지원 설명회에 참여해 사업주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마약류 반입금지와 관련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근로자 대상 마약류 예방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마약류 반입 차단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유영한 부산세관장은 “6개국 발 마약류 반입 사건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감소한 데에는 공단의 협력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러시와
대구시·신용보증기금과 상생 협약 iM뱅크가 대구시,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경기 취약 업종 중소기업에 1천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iM뱅크는 지난 8일 대구시청에서 대구시, 신용보증기금과 ‘대구광역시 경기 취약 업종 영위 중소기업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업 등 경기 취약 업종의 장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고,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iM뱅크는 신용보증기금에 특별출연금 12억원과 보증료 지원금 8억원 등 총 20억원을 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약 1천억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소재한 건설업, 도소매업, 정보통신업 등 경기 취약 업종 영위 중소기업이다.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이용하는 기업에는 신용보증기금이 3년간 보증 비율을 최대 100%까지 확대하고, 보증료도 0.2%포인트 감면한다.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이용하는 기업에는 iM뱅크가 2년간 보증료 0.5%포인트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대구시는 대상 기업에 1년간 1.5%포인트의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해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경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 안정과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물가안정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경주시는 지난 7일 성수품 물가 관련 부서장을 비롯해 경주세무서, 농·축·수산물 관계기관, 개인서비스업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 대비 민·관 합동 물가 대책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석 성수품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협조체계 구축과 전통시장 장보기 활성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확대 등 명절 물가안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오는 27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과 ‘물가안정 지도·점검반’을 운영한다. 중점 관리 대상은 농산물 7종, 축산물 4종, 임산물 3종, 수산물 6종 등 총 20개 명절 성수품이다. 시는 주요 성수품의 가격과 수급 동향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도 살핀다. 또 전통시장 장보기와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해 명절 기간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낮추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권영희)는 지난 7일 부산컨트리클럽(BCC)에서 회원간 화합을 위한 ‘부산지방세무사회 나눔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세무사회 김선명·천혜영·이동기 부회장을 비롯해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장, 신용일 대전지방세무사회장, 이광영 광주지방세무사회 부회장 등 각 지방회 관계자와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원 130여명이 참석했다. 권영희 회장은 “많은 회원과 각계의 협찬으로 뜻깊은 나눔 골프대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회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명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은 “최근 세무사회를 대표해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은 개인을 넘어 세무사회의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세무사의 위상을 높이고 회원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세무사회는 부산은행과 함께 마련한 성금 5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 성금은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골프대회에서는 6년 만에 첫 홀인원의 주인공도 나왔다. 임영인 세무사가 홀인원을 기록해 참가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대회 첫 홀인원이
주민자치센터에 사랑의 성금 전달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전개도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권영희)는 지난 4일 부산 부전시장 상가에서 추석맞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세금상담과 성금 전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희 회장을 비롯해 박성일 부회장, 김대현 부산진지역회장, 김연선 상임총무이사, 박도영 상임회원이사, 송대규 부산진지역회 간사 등 부산세무사회 관계자와 김유교 부산진구청 세무1과장, 설창수 부전1동장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시행 10주년을 맞은 마을세무사 제도를 알리고, 전통시장 상인과 지역주민들에게 무료 세금상담을 제공하는 한편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권영희 회장은 “마을세무사 제도가 10주년을 맞은 만큼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납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교 부산진구청 세무1과장은 “마을세무사 제도가 10년간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세무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하게 세금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지속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세무
대구 지역 기업 추석 경기가 지난해보다 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최근 지역 기업 445개 사를 대상으로 벌인 ‘2026년 추석 경기 동향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83개 사 가운데 69.3%가 지난해 추석보다 올해 체감 경기가 ‘악화됐다’라고 답했다. ‘전년과 비슷하다’라는 응답은 24%, ‘호전됐다’라는 기업은 6.7%에 그쳤다. 체감 경기 악화 요인으로는 ‘내수 부진’이 50.2%로 가장 높았으며, 원·부자재 가격 상승 36.7%, 수출 및 해외수요 감소 16.6%, 고금리 등 금융비용 부담 7.8%, 인건비 상승 6.7% 순으로 나타났다. 자금 사정도 지난해 추석보다 악화됐다는 응답이 62.1%에 달했다. ‘전년과 비슷하다’는 32.9%, ‘호전됐다’는 5%였다. 자금 사정 악화 원인으로는 ‘매출 감소에 따른 현금유입 축소’가 52.7%로 가장 높았고, ‘원·부자재비·인건비 등 운영비 증가’ 37.8%, ‘대출이자 등 금융비용 부담’ 12.7% 등이 뒤를 이었다.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는 기업은 42%로, 지난해보다 4.4%p 감소했다. 상여금 지급 예정 기업 가운데 85.7%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최영훈 제32대 창원세관장이 지난 3일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최영훈 세관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각 부서 사무실을 찾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업무를 시작했다. 최 세관장은 서면 취임사를 통해 “창원은 대한민국 중화학공업과 방위산업의 핵심 현장”이라며 “국가의 방산 수출 확대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관세행정 지원과 규제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엄정한 관세행정으로 불법·부정 무역을 차단하는 한편,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통관행정 혁신을 통해 국민과 기업이 신뢰하는 공정무역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영훈 세관장은 국립세무대학을 졸업, 1989년 관세청에 임용됐다. 이후 관세청 통관기획과, 인천세관 세관운영과, 인도 관세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부산본부세관과 대구본부세관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출입기업의 원활한 물류와 자금부담 완화를 위한 특별지원에 나선다. 두 세관은 7일부터 27일까지를 수출입화물 통관 특별지원 기간으로 정하고, 공휴일과 야간을 포함한 24시간 통관체제를 운영한다. 명절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식품·농수축산물 등의 적기 공급을 위해 임시개청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신속한 통관을 지원한다. 수출화물의 선적 지연으로 과태료가 부과되는 것을 막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선적 기간 연장 요청도 즉시 처리할 예정이다. 부산본부세관은 국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검역 검사 불합격 우려가 큰 수입 식품류에 대한 검사를 강화해 불법·위해 식품의 반입을 차단할 방침이다. 관세환급은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특별지원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환급 업무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하고, 환급금은 신청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해 수출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돕는다. 대구본부세관은 환급신청 접수 시 환급금을 우선 지급한 뒤 명절 이후 심사를 진행하며, 부산본부세관은 은행 업무시간 이후 접수된 환급 건도 다음 날 오전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세사와 보세 운송업체 등 통관 관련 종사자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이재만)와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의 경영 경쟁력 제고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3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지역 기업 경영 경쟁력 강화 및 세무·회계 분야 전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과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을 비롯해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세무·회계 경영 효율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회원사 간 교류 활성화와 기업 임직원의 세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박윤경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전문적인 세무·회계 지원을 발판 삼아 경영 효율성을 한층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전문 단체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 경제계를 대변하며 산업 인프라 확충과 기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으며, 대구지방세무사회 역시 전문성을 바탕으로 올바른 조세문화 정착과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도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부동산세제·상속증여 절세전략 제시 5일 서울, 8일 광주, 15일 대전에서 강연 재정회계법인(대표이사·나철호)과 중정회계법인이 공동 주최한 ‘2027 상속을 지금 준비하라’ 대구 강연회가 3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다. 지난 1일 부산에서 시작된 전국 릴레이 강연회는 이날 대구에서 두 번째 일정을 이어갔다. 강연회에는 지역 자산가뿐 아니라 공인회계사 등 세무전문가들도 다수 참석해 상속·증여와 부동산 자산관리 전략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최근 부동산 세제와 상속·증여 절세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은 오전 9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나철호 대표의 강연에 이어 참석자별 개별 질의와 상담이 이어졌다. 강연에서는 ▲2026년 세제개편안 및 최근 상속·증여 관련 부동산세제 개정사항 ▲상속세와 유류분, 유증과 유언장 ▲고가주택·비주거용 부동산·나대지의 감정가액 적용 ▲적정 사전증여 비율 ▲가업상속공제 및 가업승계 ▲가족법인 ▲특수관계자 간 금전소비대차·무상사용·담보·저가양수도 ▲상속·증여 관련 주요 세무조사 등을 다뤘다. 특히 이번 강연은 나철호 대표의 저서 '상속을 지금 준비하라' 출간 10주년과 제10판 발간, 신간 '웹툰으로 쉽게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