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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4.03. (금)

경제/기업

하이트진로, 수출 전용 '멜론에이슬' 한정 출시

하이트진로는 수출 전용 과일 리큐르 ‘멜론에이슬’을 한정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의 7번째 과일 리큐르 제품으로, 멜론의 달콤한 풍미에 소주 특유의 깔끔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멜론에이슬은 앞서 출시된 자두·딸기·복숭아·레몬에이슬에 이어 다섯번째로 선보이는 수출 전용 라인업이다. 지난달말부터 미국, 일본, 베트남, 호주, 영국 등 전 세계 20여개 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글로벌 주류시장 트렌드와 점차 다양해진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해 개발됐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WSR에 따르면 글로벌 RTD 주류시장은 2019년~2024년 판매량 기준 연 평균 9.4% 성장했다.  2029년에는 약 77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트진로 과일 리큐르 제품의 판매량은 2016~2024년 연평균 성장률(CAGR) 약 59%를 기록하며 해외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멜론에이슬은 알코올 도수 13도로, 은은한 멜론 향과 기분 좋은 단맛이 조화를 이룬다. 소비자 조사와 글로벌 트렌드 분석을 통해 멜론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확인하고, 철저한 주질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균형 잡힌 맛을 완성했다.

상표 디자인도 블랙 컬러를 적용해 차별점을 줬다. 블랙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한정판 감성을 강조해 진로 특유의 프리미엄 무드와 트렌디함을 함께 구현했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멜론에이슬’은 멜론 특유의 풍미와 소주의 깔끔함을 조화롭게 구현해 글로벌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며 “과일 리큐르 라인업에 처음 선보이는 한정판 제품인 만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과 마케팅으로 ‘진로(JINRO)의 대중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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