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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4.21. (화)

한국여성세무사회, 전문가특강 성료…상법 개정 대응부터 상증세 쟁점까지

실무 맞춤형 교육에 260여명 집결

세무·법무 아우르는 복합 강의로 큰 호응

곽장미 회장 "전문성 강화교육 지속 마련"

 

 

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곽장미)가 지난 20일 한국세무사회 6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전문가 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특강에는 약 260명이 참석해 최근 세무·상속증여·상법 개정 이슈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특강은 실무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3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안성희 세무사가 ‘자기주식소각 의무화 상법 개정에 따른 세법상 대응방안’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이어 강정호 세무사가 ‘상증법상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금전대여에 따른 증여세 과세 문제와 국제적 상속세 과세자료 수집방법 등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신천수 법무사가 ‘자기주식 의무소각 상법 개정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법률적 관점에서의 실무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교육장은 강의 내내 집중도 높은 분위기가 이어졌다. 참석한 회원들은 “최근 개정 법령과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매우 유익했다”며 “세무와 법무를 아우르는 실질적 강의 구성이 돋보였다”고 입을 모았다.

 

곽장미 한국여성세무사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실무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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