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정보화사업'은 정보기술(IT)을 활용해 생산현장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생산 공정을 제어·감시해 경영자 및 작업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생산현장의 정보화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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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컴퓨터와 정보통신 N/W를 활용해 통합생산이 가능한 POP, CIM, MES 등 생산정보시스템 구축비용의 50%(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생산정보화사업을 지원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3.3일(금)까지 중소기업정보화경영원에 On-Line(http://i-sme.kimi.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중소기업청은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생산정보화사업을 지원한 304개 중소기업에 대한 사후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활용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