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회원가입
메뉴
전체기사
내국세
관세
지방세
세무 · 회계 · 관세사
경제/기업
주류
기타
기사검색
제목
제목
기자
본문
전체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구독하기
2025.07.01. (화)
닫기
전체기사
내국세
관세
지방세
세무 · 회계 · 관세사
경제/기업
주류
기타
기타
홈
뉴스
기타
근로자 소득파악 1천만명 확보했다
뉴스매체팀 기자 press@taxtimes.co.kr
등록 2006.07.13 16:40:37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국세청은 1천만명의 지급조서를 확보했고 15%에 달하는 일용근로자등의 지급조서 내역 확보 문제가 남았다고 밝혔다.
전군표 국세청장 후보자는 13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근로소득보전세제 도입과 관련한 소득파악 실태에 대한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하고 지급조서 제출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근로자 소득 파악을 위해 국세행정 인력의 확충과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뉴스매체팀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많이 본 기사
1
수출효자 K-뷰티, 수출길 확 넓힌다
2
'30년 국세행정 정보화 주역' 이승신 종로세무서장 명예퇴임
3
근로‧자녀장려금 평균 92만원씩 받는다
4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 여의도별관에서 인사청문회 준비
5
국세청장 후보자에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공정 조세행정 적임자"
6
강민수 국세청장 빙모상
7
장신기 강남세무서장 명예퇴임 "제 공직철학은 'CPA'"
8
곽장미 한국여성세무사회장 취임 "정체성 확 바꿔놓겠다"
9
'이달에만 두차례'…세무사 6명, 직무정지 등 징계
10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연임 성공…'3대 혁신 정착' 기대감
삼면경
더보기
3년 연속 세수 비상인데…"명퇴 따른 세무서장 전보 즉시 단행해야" 목소리
새 정부 국세청장, 세수관리 연속성이냐 분위기 전환이냐
전국 세무서장 20여명, 이달말 명예퇴직 할 듯
"론스타·감평·해약금, 제대로 평가받아야 하는데…대선 정국에 묻혀 버려"
"사기진작은 역시 승진" 국세청, 두차례 인사에서 모두 70명 서기관 승진시켜
인사
더보기
[인사]조세심판원 과장급 승진(1명)
[인사]조세심판원 국장급 승진
[인사]국세청 고위공무원·부이사관·과장급 전보(5명)
[인사]조세심판원 국장급 승진
[인사]국세청 서기관 승진(41명)
부음
부음
결혼
결혼
1
서필수 관세사(세인관세법인) 빙모상 외 2건
2
이동호 세무사(여수) 부친상
3
남영일 관세사(동하관세법인) 모친상 외 1건
4
강민수 국세청장 빙모상
5
서판수 관세사(대문관세법인) 모친상
1
양연석 관세사(베스트관세법인) 결혼
2
홍성표 세무사(정읍) 아들 결혼
3
이은규 관세사(인하관세사무소) 장남 결혼
4
황예인 관세사(관세법인더컨설팅그룹) 결혼 외 2건
5
김태환 세무사(광산) 장남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