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곤 국세청 부동산납세관리국장은 54년, 경남 울주 출신으로 국세청내 행시 21회 출신 맨파워 그룹의 선두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기획력이 탁월하고 원만한 인품의 소유자로 상하 신망이 두텁다.
국세청 총무과장, 감사과장, 심사1과장 등 본청 주요 요직을 두루 섭렵했고, 제반 업무에 밝은 전형적인 외유내강형 인물.
△54년 △울산 △경남고 △영남대 법정대 △미국 미네소타대학 연수 △행시 21회 △강릉세무서 총무과장 △북대구 총무, 법인세과장 △국세청 감사관실 △국세청 조사국 조사3과 △조사국 전산조사과 △'94년 서기관 승진 △예산·창원·효제·송파서장 △서울청 국제조세2과장 △국세청 징세과장·감사담당관·심사1과장·총무과장 △중부청 조사3국장 △국세청 감사관 △부산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