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부터 'K-One 프로젝트' 홈페이지서 신청받아 컨설팅 중심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해법 제시 절세 컨설팅 분야의 권위자로 꼽히는 김완일 세무사는 세무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가장 먼저 경고해 온 인물이다. 그는 지난해 1월 이른바 ‘오리 토끼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은 ‘세무업의 위기, 세무사의 기회’를 통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세무업의 한계와 향후 방향을 예고했다. 그리고 그 문제의식의 연장선에서 이제 직접 변화의 실행에 나섰다. 최근 AI와 자동화 기술의 확산으로 기장·신고 업무는 빠르게 표준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세무사의 노동 가치는 더이상 업무량에 비례하지 않는 구조로 이동하고 있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업무 강도는 높아졌지만, 수익의 상한선은 점점 더 명확해지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인식이다. 그는 이러한 흐름을 “일시적인 위기가 아닌 구조적 변화”라고 진단한다. 또 “세무사가 느끼는 불안은 실력 부족 때문이 아니라, 변화를 읽지 못한 채 여전히 기장 중심 시장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말한다. 기장 중심 시장에서 컨설팅 시장으로 확장하는 과정은 중력을 벗어나 궤도에 오르는 우주선과 같다. 아무리 성실하고 유능해도 이 중력을
재정정책 전문가 초청 간담회 개최 "재정, 적극 마중물 역할해야 할 시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6일 "재정투자의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책임 있는 적극재정 구현'을 공직자로서의 마지막 소명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재정운용 관련 학계·연구기관 전문가 초청 간담회에서 "지금이야말로 경기회복세 공고화, 잠재성장률 반등, 양극화 완화 등을 위해 재정이 적극적으로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재정이 필요한 시점에 제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일관된 소신"이라고 밝혔다. 꼭 필요한 부분에 스마트한 맞춤형 지원을 하는 '똑똑한 재정'을 하자는 것이 자신의 평생 지론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대내외 여건이 유례 없이 엄중한 상황"이라고 진단하고 "민생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세계경제 불확실성도 어느 때보다 확대됐으며, 구조적으로도 AI대전환·인구변화·기후위기·양극화·지방소멸 등 성장잠재력을 위협하는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후보자는 "재정이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중복은 걷어내고 누수는 막아' 재정여력을 최대한 확보하는 강력한 지출효율화
한국청년세무사회(회장·반기홍)는 오는 16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호텔 7층 콘서트홀에서 62기 신입세무사 환영회를 개최해 신입 세무사들의 새 출발을 축하한다고 6일 밝혔다. '신입세무사 환영회'는 한국청년세무사회 최대 행사 중 하나로, 선배와 신입 세무사를 멘토-멘티로 매칭하는 소통의 장이다. 선배들은 현장의 생생한 실무 조언을 아낌없이 전수하고, 후배 세무사들은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미래를 설계하는 따뜻하고 열정적인 네트워킹이 이뤄진다.
서대문세무서는 5일 주현철 제55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주현철 서대문세무서장은 취임사에서 "길 위의 돌을 걸림돌로 볼지 디딤돌로 볼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며 '수처작주(隨處作主)'의 정신을 강조하며 "한단계 도약하는 기회로 만들자"고 주문했다. 가장 먼저 '현장 중심 세정'을 강조한 주 서장은 "납세현장에서의 어려움과 불편을 헤아려 보물처럼 소중히 여기는 자세로 업무를 집행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선제적 조세지원제도 안내, 납기연장, 담보면제, 조기환급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어려움을 겪는 상공인들을 두텁게 지원할 것을 주문했다. 각종 신고기간 동안 따뜻한 시선을 갖고 성실신고 지원을 위해 적극 나서 줄 것도 강조했다. 성실납세자에는 자상하게, 반사회적 탈세자에는 더욱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주 서장은 "기본적으로 일선 세무서는 납세서비스 기관"이라며 납세자가 원하는 시기에 정기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를 실시하고 반복되는 실수를 방지하는 자상한 조사를 위주로 할 계획을 밝혔다. "체납현장을 직접 발로 뛰고 실상을 제대로 파악해 생계 곤란형 체납자는 체납액 면세제도 적용을 적극 검토하겠다"고도 밝혔다.
김재산 제11대 중랑세무서장이 지난 5일 취임했다. 김재산 신임 서장은 1974년 전남 보성 출신으로 광주 광덕고와 전남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연세대 법무대학원에서 경영법무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01년 7급공채로 국세청 임용된 이후 동작세무서 소득세과를 시작으로 국세청 법인세과, 기획재정부 세제실, 성남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국세청 원천세과를 거치며 국세행정의 일선과 정책현장을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2022년 11월 서기관 승진한 이후 홍성세무서장, 광명세무서장을 역임했으며, 이번에 중랑세무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프로필] △1974년 △전남 보성 △광주 광덕고 △전남대 경제학과 △연세대 법무대학원(경영법무) 석사 △7급 공채 △동작세무서 소득세과 △국세청 법인세과 △기획재정부 세제실 △성남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국세청 원천세과 △홍성세무서장 △광명세무서장 △중랑세무서장(現)
은평세무서는 5일 고병재 제9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고병재 신임 서장은 취임사 서두에서 "국세행정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일선 세무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세금 신고·납부과정 개선, 홈택스·AI 고도화 등의 변화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으려면 국세행정 최일선에서 국민들을 직접 접하는 일선 세무서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고 서장은 "납세자는 세정의 동반자"라며 "열린 마음으로 목소리를 경청하고 작은 불편이라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납세자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세무서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일할 맛 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배려와 소통도 강조했다. 고 서장은 업무량 증가, 인력 부족 등으로 고충을 겪는 일선 세무서의 환경을 환기하며 "상하간·동료간·부서간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모두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은평세무서를 만들자"고 독려했다. 그러면서 "세무서 모든 구성원들이 마음을 터 놓고 소통할 수 있는 조직문화와 업무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고 서장은 전문지식 함양 등 자기계발의 중요성도 역설했다. 법과 원칙에 따른 세정을 위해서는 법령내용과 업무지침 등을 정확히 숙지해야 한다
금천세무서는 5일 허준영 제35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허준영 신임 서장은 취임사에서 "국세행정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역할은 한층 높아지고 다양해지고 있다"며 △국가재정수요 충족 △공정과세 △경제회복을 뒷받침하는 친(親) 납세자 세정 △기업하기 좋은 세정환경 마련 △충분한 신고납부 편의 서비스 제공 △복지세정 확대를 꼽았다. 그는 "이 모든 소임을 다하기 위해 국세청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몇 가지 당부를 전했다. 허 서장은 가장 먼저 본연의 업무를 공정·투명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성실납세자와 영세 사업자는 적극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한편, 공정과세를 저해하는 지능적 탈세자는 엄정 대응하는 것이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고 국민들로부터도 신뢰를 얻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한 단계 높은 납세서비스를 제공해 민생경제가 활력을 얻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허 서장은 또한 업무에 대한 열정과 꾸준한 자기계발은 역량 향상과 조직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독려했다. 특히 조직의 허리 역할을 담당하는 과장과 팀장에 풍부한 경륜을 바탕으로 후배 직원 개개인의 실력과 잠재력을 끌어올려 줄 것
OECD·G20 IF, 글로벌최저한세 개편방안 'Side-by-Side Package' 확정 글로벌최저한세 실효세율 계산시 지출액·생산량에 기반한 세액공제 우대 기업 편의 증진 위해 간소화된 글로벌최저한세 실효세율 계산방식 도입 올해부터 글로벌최저한세와 충분히 유사한 '적격 병행제도'를 운영하는 나라에 최종 모기업이 소재한 다국적 기업은 글로벌최저한세 적용을 받지 않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최종모기업이 미국에 소재한 다국적기업그룹은 글로벌최저한세를 적용받지 않는다. 또한 실물투자와 관련한 세제 인센티브를 '적격세제 인센티브'로 우대한다. 국내 통합투자세액공제, 연구개발(R&D) 비용세액공제를 비롯해 미국 IRA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가 해당될 것으로 예상된다.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주요 20개국(G20) 포괄적 이행체계(IF)는 145개 이상 회원국의 승인을 거쳐 디지털세 필라2 글로벌최저한세(이하 '글로벌최저한세') 제도 개편방안을 5일 발표했다. 글로벌최저한세는 다국적기업의 소득이전을 통한 조세회피와 세원잠식을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다국적기업의 소득에 최소 15% 세율로 과세하는 제도다. 이번 개편안은 글로벌최저한세와 동
송파세무서는 5일 제37대 이인우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인우 신임 서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대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행복 ▲건강 ▲웃음을 세가지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조직문화의 핵심가치가 '사람'이라는 그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첫번째 메시지는 '행복'을 꼽았다. 그는 직원들에게 스스로 행복해야 동료, 가족, 세무서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 친절과 보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건강 없는 행복은 없다며 '건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웃음을 강조한 이 서장은 "2026년은 항상 웃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는 덕담을 건넸다. [프로필] △1969년 △충남 아산 △천안북일고 △서원대 △9급 공채 △국세청 운영지원과 △국세청 법인납세국 △삼척세무서장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해운대세무서장 △이천세무서장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 소득재산세과장 △송파세무서장(現)
김일환 제41대 반포세무서장은 5일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의 삶에 세정을 통한 온기(溫氣)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일환 신임 서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민생경제의 안정과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세정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우리 경제는 대내외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 등을 중심으로 신고·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등 다각적이고 선제적인 세정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국가재정의 든든한 버팀목인 성실납세자에게는 최상의 납세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세금 신고·납부과정을 납세자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안내하고, 맞춤형 도움자료를 최대한 제공해 성실납세를 돕는 실질적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킬 방침이다. 공평과세 구현도 핵심 키워드로 언급했다. 세무조사는 신중하게 운영하되, 고의적·지능적 탈세행위에는 철저히 대응할 계획이다. 그는 "세무조사는 납세자가 정상적인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하되, 국민통합을 저해하는 반사회적 탈세에 대해서는 역량을 집중해 엄정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존중과 배려를 통한 '구성원 모두가 마음껏 능력을
이완희 신임 천안세무서장이 "현장을 더 찾고 더 낮은 자세로 납세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세무서는 지난 2일 이완희 제54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신임 서장은 취임사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천안세무서를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국세행정의 모든 출발점을 납세자와 현장에 두는 '현장세정' 정착을 가장 핵심 추진과제로 강조했다. 또한 "납기연장, 담보면제, 조기환급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을 두텁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흔들림 없는 조세정의 수호도 언급했다. 그는 "세수 대부분은 성실납세자의 자발적 세수"라며 "성실납세자에 더욱 편리한 납세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납세자의 실수를 예방하는 '자상한 세무조사'가 확실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도 했다. 반면 민생침해 등 반사회적 탈세는 다시는 발붙일 수 없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강력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소통'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혁신의지를 드러낸 그는 "언제라도 편하게 서장실을 찾아 달라"고 말했다. 납세자 애로사항을 먼저 공감하면서 경청하는 역지사지의 자세도 주문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세정'
오원균 제35대 서대전세무서장은 취임일성으로 '납세자를 위한 따뜻하고 합리적인 세정 집행'과 '공정세정'을 강조했다. 오 신임 서대전세무서장은 5일 취임사에서 어려운 지역경제를 언급하며 "'친(親) 납세자 세정'이 절실히 필요할 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환급금 조기 환급, 납부기한 연장, 납세담보 면제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말 한마디가 희망일 수도, 좌절과 상처일 수도 있다"며 "'모든 일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자세로 납세현장에서의 어려움과 불편이 없도록 납세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고 친절과 역지사지의 자세를 강조했다. '공정한 세정'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그는 "올해 본격 운영할 '국세 체납관리단' 활동에 발맞춰 체납자 실태확인과 고액·상습체납자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며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 '국세청이 반드시 징수해 낸다'라는 인식이 국민들에게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자상한 세무조사'를 원칙으로 하고, 편법적인 탈세행위는 더욱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응해 달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
예산세무서는 5일 대강당에서 제56대 김장년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장년 신임 서장은 취임사에서 "경제회복을 뒷받침하는 따뜻한 세정과 기업하기 좋은 세정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어려운 대내외 경제환경을 환기했다. 특히 "높아진 세정현장 기대와 눈높이에 맞게 국세행정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우리 앞에 놓인 큰 과제"라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세무서를 위한 4가지 당부사항을 전했다. 우선 '따뜻하고 합리적인 자세'를 강조했다. 국세청 본연 업무인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법과 원칙에 입각한 세정 집행에 소신있고 자신감 있게 나서야 한다는 주문이다. "어려움에 처한 납세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하고 세심한 세정지원을 펼쳐 달라"고도 했다. 민생침해 탈세와 악의적 체납에 대한 엄정 대응의지도 피력했다. 김 서장은 "지금처럼 어려운 여건에서는 악의적 탈세행위로 인해 성실납세자가 느끼는 상실감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악의적이고 공정경쟁을 훼손하는 불공정 탈세와 체납에 대해 엄정하게 업무를 집행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납세자의 불편과 불만은 아주 작은 것에서 시작한다"며 납세자의 어려운 점을 경청하고 헤아리며 도울 방법
보령세무서는 5일 대강당에서 김완구 제40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완구 신임 서장은 취임 일성으로 "함께 일하고 싶은 조직을 만들겠다"며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혁신을 강조했다. 그는 "업무는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하되, 그 과정에서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신을 밝혔다. 특히 현장 직원의 고충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현장의 어려움과 고민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언제든 의견을 나눌 수 있고, 문제가 생기면 함께 해결책을 찾는 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직원 만족이 국세행정 서비스 질로 직결된다는 생각도 공유했다.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고 근무할 수 있어야 납세자에게도 진심어린 행정이 전달된다"고 언급한 김 서장은 "직원 여러분을 믿고, 판단을 존중하겠다"고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을 덧붙였다. [프로필] △1968년 △예산 △예산고 △국립세무대학(7기) △대전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대전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대전청 법인세과장 △대전청 운영지원과장 △예산세무서 당진지서장 △대전청 체납추적과장 △보령세무서장(現)
마포세무서는 5일 강당에서 최병구 제55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최 신임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행정 참여 ▲납세자 불편 해소 및 소통 강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등 세가지 중점 운영방향을 제시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행정'에 적극적인 참여를 주문했다. 최 서장은 먼저 국세청이 추진 중인 '국세행정 AI 대전환'과 '고액체납자에 대한 징수활동 강화'를 언급하며 현재를 '담대한 도전의 시기'로 규정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우리청을 애정하는 마음으로 변화의 흐름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달라"며 개개인의 역량 강화와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민생경제 지원에 대한 의지도 피력했다. "납세자의 어려움을 헤아려 세심한 세정 집행에 나서달라"고 강조하며 "진정성 있는 소통과 고민들이 어려운 납세자들에 큰 도움이 되고, 국민 신뢰 초석이 된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본청 차원에서 신설된 '직원보호 전담 변호팀'을 언급하며 조직 차원의 대응을 약속했다. 최 서장은 "악성민원으로 고통받는 직원들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자를 중심으로 각별한 관심과 배려를 기울여 달라"고 독려했다. 그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