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구독하기 2026.04.07. (화)

세정가현장

수영세무서, 신선대감만터미널 찾아 현장 간담

 

수영세무서(서장·남용우)는 6일 신선대감만터미널을 방문해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물동량 감소와 물류비 상승의 이중 부담을 겪고 있는 수출입·항만업계와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용우 세무서장과 법인재산세과장 등이 참석해 업계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정행 신선대감만터미널 대표이사는 중동전쟁 여파로 유류비 부담이 급증하고 선적 지연이 이어지는 등 경영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세정 차원의 실질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용우 서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수출입 기업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중동 상황으로 피해를 본 기업에 대해 부가가치세 납부 기한 연장과 환급금 조기 지급 등 세정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아울러 “현장의 의견이 행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즉시 시행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본청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덧붙였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