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세무사회 최상곤회장은 17일 부산세무사회 3층 소회의실에서 상임위원회 최상곤회장, 박재우 부회장, 신현동 부회장, 이종수 상임총무이사, 성동환 상임연구이사, 정연우 상임홍보이사, 곽태순 상임국제이사, 조창호 정회위원장, 강정순 친목회부회장이 참석하여 제 7회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임이사회에 앞서 지난 3월 3일 납세자의날 기념행사에서 부산지방세무사회 강정순 친목회 부회장이 기획재정부 유일호장관의 표창장을 최상곤 회장이 대리 수여 하였다. [사진2] 이어 최상곤회장의 인사에서 상임위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부산세무사회 회장 임기 4년을 무사히 마무리 짓게 되어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최상곤회장은 “남은 임기 3개월 동안 끝가지 지원과 애정을 가지고 힘을 합쳐 주어진 마지막 결실을 아름답게 차기 회장에게 이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 당부했다. [사진3] 이날 여러 가지 안건 중 세무사위상과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해줄 것, 세무사 시장을 저해하는 행위를 엄격히 처리할것, 기장착취 및 기장수수료 등의 차기회장 공약사항에 명시할 것, 깨끗한 세무사 영업을 신뢰 받을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가오는
부산지방세무사회 최상곤회장은 2016년 개정세법 관련하여 관내 세무사회원 70여명 대상으로 편집자 박만희 세무사가 부산지방회 4층 대강당에서 교육을 가졌다. 이날 편집자 박만희 세무사는 부산지방세무사 회원들에게 달라진 개정 세법에 대한 교육 및 강의 오후 2부터 6시까지 강의했다. 박만희 세무사는 2016년 개정세법 주요내용을 직접 편집하여 관내 세무사들에게 알기 쉽게 강의하고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납부기안 연장, 사유보완 및 납세담보 면제사유 확대, 주택임대소득세제지원 적용기안 연장, 현금영수증 의무발급 대상업종 추가(소득법등), 신용카드 등 사용액 소득공제연장 및 한도조정등을 90여쪽을 다양하게 편집한 내용등과 제 2장 업무용 승용차 관련비용 명세서 작성법, 제3장 인정상여에 따른 연말정산방법(업무용 승용차 관련), 4장 조세특례제한 법상 중소기업의 지원제도와 유예기간, 5장 중소기업에 대한 특별세액 감면 등, 제 6장 현행가산세 규정 등을 알기쉽게 편집한 개정세법에 관련한 교육 및 강의로 4시간 동안 가졌다.
김봉래 국세청차장은 직원과의 현장소통의 간담회 앞서 부산진세무서 민원봉사실에 들려 민원실에서 작성하고 있는 납세자에게 불편한 점은 없는지 묻자, 납세자는 “직원들이 친절하고 자상하게 안내하여 어려움 없이 작성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김봉래 차장은 부산진 세무서 각 과장들과 티타임 중 근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특히 경기불황으로 체납세 증가하여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잘 알고 있다며 격려와 위로의 말을 전달했다. 김봉래 국세청 차장은「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3월 14일)에 부산진세무서를 방문하여 부가가치세 신고, 연말정산, 법인세 신고 등 연이은 현안업무에 대한 일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부산지역 세무서(부산진, 서부산, 중부산) 직원 26명과 간담회를 통하여 일선의 건의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봉래 차장은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시행하는「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제도 시행 4년차를 맞아 우리청의 공식적인 소통창구로 정착되었고, 이제는 ‘납세자와 국세청’, ‘본․지방청과 세무서’간 양방향 소통을 활성화해서 ‘국민과 현장의 시각’에서 세정 개선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1][사진2][사진3][사진4][사진
「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에 서진욱 부산지방국세청장도 울산지역 세무서(울산, 동울산)를 방문하여 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일선의 건의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부산청 산하 16개 세무서장들도 세정간담회 또는 직원과의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사진1][사진2]
관세청 북부산세관(세관장 임근철)은 14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청렴서약 및 청렴실천 선포식」을 개최하여, 공직기강을 재확립하고, 부패척결을 위한 세관차원의 청렴 실천을 결의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원대표의 청렴실천 선언문 낭독 후, 전 직원이 하나 되어 청렴실천 의지를 다짐하자는 의미로 청렴실천 서약내용을 수기로 작성하고, 이를 각 가정으로 발송하였다 북부산세관은 청탁금지법 시행이후, 반부패․청렴의식 확산을 위하여 정기적인 청렴교육, 음주없는 문화회식 등 청렴활동 추진을 통해 위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오고 있다. 임근철 북부산세관장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全 직원이 엄정한 공직자세를 견지하고, 흔들림 없는 업무수행으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관세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1][사진2]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부산본부세관 접견실에서 생명을 나누는 사랑 실천 약속인 사랑의 헌혈 약정식을 체결하였다고 14일 밝혔다. 부산본부세관은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직원들이 적십자 사랑의 헌혈운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헌혈홍보활동과 헌혈행사를 지원함으로써 혈액수급 안정화와 선진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헌혈 약정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금번 약정식을 계기로 양측 모두 생명의 소중함을 나누는 사랑의 동반자가 돼 정기적인 헌혈 참여와 선진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부산본부세관은 매년 정기적으로 헌혈운동에 동참해오고 있는데 올해에는 원거리에 소재한 신항 근무직원들까지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2일간(3.13∼3.14)에 걸쳐서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본부세관은 앞으로도 헌혈 참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직원들의 헌혈동참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사진1][사진2][사진3]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세관업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부산관세연구회」에서 제3차 세미나를 개최하여, 분야별 쟁점 현안 사례에 대해 포럼형식으로 다양한 의견교류의 장을 열었다고 13일(월) 밝혔다. 제1주제인 “OECD BEPS Action 관세행정상 시사점”에 대하여 법무법인 광장 이영모 관세사가 발표하면서, 다국적기업의 조세회피에 대한 OECD BEPS 프로젝트의 관세행정상 적용방안을 논의하였고, 제2주제인 “자동차 백미러 분류사례를 통한 복합물품 품목분류 고찰”에 대하여는 ANC관세법인 김준길 관세사가 발표하면서, 다양한 기능이 포함된 복합물품에 대한 합리적인 품목분류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제3주제인 “재조사에 따른 부당환급, 관세범칙적 고찰”에 대하여 부산세관 심사총괄과 한일권 심사팀장이 발표하면서, 조세심판원의 재조사결정에 따라 이루어진 후속심사과정에서 납세의무자가 허위자료를 제출하여 발생한 부정환급에 대한 관세법 벌칙규정 적용 문제를 제기하였고, 제4주제인 “수출거래 악용한 3조원대 무역금융범죄 적발사례”는 서울세관 외환조사과 김철수 사무관이 허위수출을 통한 무역금융 사기사건(일명 “모뉴엘사건”)으로 유명한 무역금융범죄를 소개하였다. 이번
수영세무서 김용진 서장은 3월 9~10일 양일간 관내 세무대리인 70여명과 센텀 산업단지 입주기업 실무자 60여명에게 법인세 신고 간담회 및 설명회를 본청사 7층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이날 김용진서장은 간담회 및 설명회에 앞서 인사를 나누는 자리에서 관내 세정협조자인 세무대리인들의 노고와 납세자들의 성실납세자에 먼저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이번 신고시에도 세무대리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17년 국세행정 운영방향을 설명하면서 세입예산의 안정적인 조달과 성실납세지원을 위해 납세자들의 신고 납부협력 비용이 획기적을 감축될수 있도록 납세자가 공감할수 있는 맞춤형 사전안내를 실시하고 편리한 법인세 신고가 될수 있도록 최선의 신고지원 서비스 제공을 약속하고, 이에 따라 2017년에는 법인세 신고 도움 서비스를 개선하여 성실신고지원 안내 항목과 자기 검정서식 확대, 맞춤형 절세 Tip 등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최대한 활용하여 성실납세가 최고의 절세라는 생각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법인세 신고시 유의할 사항, 주요 개정 세법, 업무용 승용차에 대한 세무처리 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경영애로를 겪고있는 기업에 대하여는 납기연장을 적극적으로 실시
해운대세무서 개청준비단(단장 임호택)은 해운대세무서가 해운대구 달맞이길 62번길 38(중동 957-2) 씨랜드 4~5층에 청사를 마련하고, 4월 3일(월) 개청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1997년 12월 해운대 좌동 청사에 자리 잡았던 해운대세무서는 금융위기 당시인 1999년 9월 남부산세무서와 함께 수영세무서로 통․폐합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나, 수영세무서의 관할 구역(해운대구,남구,수영구)이 너무 넓고 관할인구(89만 명)역시 부산시내 세무서 평균인원에 비해 너무 많아 그 동안 질 높은 납세서비스 제공이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특히 해운대지역 납세자들이 원거리에 소재하는 수영세무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만 했다. 또한 해운대구의 경우 센텀시티․마린시티 지역의 인구가 크게 늘었고, 향후 LCT, 제2센텀시티 등의 개발로 세정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내 세무서 신설 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었다. 이번 해운대세무서 개청으로 해운대지역 주민들이 보다 나은 납세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아울러 원거리 방문에 따른 불편도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997년에 준공된 해운대세무서 舊청사(좌동 1353-
부산지방세무사회 최상곤 회장은 10일 부산진세무사와 부산진지역회와의 법인세 간담회에는 지역회회원 150여명이 참석하여 서면 터존부페에서 부산진지역세무사회와 부산진세무서와의 2016년 회계연도 법인세신고 간담회에 참석하였다. 최상곤회장은 “부산진지역회는 전국에서 가장 회원이 많은 지역회중의 한곳이며, 이 큰지역회를 지난 4년간 잘 이끌어오며 부산지방세무사회의 회무에 가장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이상호 부산진지역세무사회 회장에게 그동안 수고많으셨다고 감사를 드리며, 우리 세무사들의 법인세신고업무의 편의를 위해 간담회에 참석해주신 유병철 부산진세무서장과 강신충조사관께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지역회가 먼저 화합이 잘되야 지방세무사회가 단합이 잘되며 지방세무사회가 견고해져야 한국세무사회가 튼튼한 반석위에 서게 된다고 생각한며 그런의미에서 부산진지역회 회원들의 단합되고 화합하는 모습은 언제나 타지역회의 모범이 된다고 생각하며 지난 4년간의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 임기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부산진회원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기 바란다”고 하였다. [사진4][사진2]
금정세무서(서장 변세길)는 지난 9일 오전 11시 대회의실에서 관내 세무대리인60여명을 초청해 2017년 3월 법인세 신고에 관한 성실신고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변세길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세무대리인들의 세정협조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법인세 신고시에도,조기제금정지역 세무사회장을비롯하여세무대리인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하고, 변 서장은 경영애로 납세자가 신고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하는 경우 적극적인 세무지원을 도울 것이며, 국세청과 세무대리인의 원할한 상호협력은 성실납세 의무 이행과 납세자의 권익 보호라는 국가 행정의 위상을 달성하는데 꼭 필요한 사항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이번 신고시에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사전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성실신고 지원을 한층 강화하였으므로 “성실신고만이 최선의 절세”라는 인식을 가지고 신고하여 줄 것을 강조했다. 금정세무서(서장 변세길)에서 관내 세무대리인들을 대상으로 법인세 신고 간담회를 갖고 성실신고를 당부하는 장면 이날 간담회에서는 금정세무서 장태식 법인세과장이 합류하여 법인세 신고시 유의할 사항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2017년 국세행정 운영방향, 법인세 신고 시 유의할 사항, 성실신고
부산지방세무사회 최상곤회장은 지나 22일 제주지역 세무사회를 제외한 회원보수교육을 가진데 이어, 3월 7일 제주지역세무사회 2016회계연도 2차 회원보수교육을 제주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 다목적 대강당에서 세무사 및 종사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보수교육(윤리,법인세,개정세법)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회원보수교육에 앞서 제주지역세무사회 김태훈회장이 제주시내 모식당에서 한국세무사회 백운찬 회장과 부산지방회 최상곤회장을 비롯한 현 집행부 일행들과 신년 상견례 및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4] 이 자리에서 김태훈 회장이 본회 백운찬 회장, 최상곤회장, 박재호 신현동 부회장, 이종수 총무이사, 정연우 홍보위원장, 강정순 친목회 부회장 등을 소개하고 제주지역세무사회 집행부 및 회원들을 소개하는 자리가 되었다. [사진5] 이날 백운찬 본회장은 “제주지역세무사회는 만날때마다 항상 활기차기 당당한 모습에 늘 생각이 나고 겅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사진2] 이어 최상곤회장은 “오늘 제주지역회원들의 사기양양한 모습과 당당하고 활기찬 모습과 건강한 모습으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반갑게 생각한다고 인사를 나누고 제주지역 전 회원들은 당당하고 신바람나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는 3월 6일(월)부터 14일(월)까지 7일에 걸쳐「기업애로 해소 현장 방문반」을 구성해 기업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반은 2인 1개, 총 10개 반으로 구성되었으며 100여 개의 지역 제조업을 방문한다. 부산상의는 이번「기업애로 해소 현장 방문반」활동을 위해 방문 예정 기업에는 방문 취지와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 부산상의는 이번 방문을 통해 최근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과 규제 개선 사항을 발굴해 이를 적극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파악된 기업별 애로 및 규제개선 사항은 반원별 보고서를 작성한 후, 별도의 결과보고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최종 취합할 예정이다. 특히, 금번에는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의 경제 보복이 현실화 되고 있는데 대한 지역 제조업의 수출 영향도 함께 점검한다.
금정세무서(서장 변세길)는 지난 3일 제51회 납세자의 날 을 맞이하여 오전10시 모범납세자(13명) 및 세정협조자(2명), 아름다운납세자(1명), 초청인사(5명)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정세무서 3층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납세자의 날을 맞아 국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기업(16명) 및 유공공무원(11명)에게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등을 전수 및 수여하였다. 이후 기념식을 마치고 변세길 서장은 초청인사 및 수상자들과 소회의실에서 기념다과회를 갖고 납세자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사진1][사진2]
부산진세무서(서장 유병철)는 3월 3일 ‘제51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오전 11시부터 모범납세자, 세정협조자, 초청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진세무서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 앞서 유병철 서장은 수상자 및 초청 인사들과 소회의실에서 기념다과회를 갖고 납세자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기념식에서는 일일 명예세무서장에 (주)삼미건설 대표이사 박지만,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에 주식회사 펠리아 대표이사 박소윤씨를 위촉하여 실제 세정현장을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모범납세자 8명, 세정협조자 3명, 유공공무원 9명에게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등을 전수 및 수여하였다. 유병철 서장은 기획재정부장관의 치사를 대독하기 전 관내에서 성실한 납세문화를 조성하는 납세자들에 대해 감사의 인사와 함께 납세자들을 위한 세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전달하였다. 또한 성실납세 및 세정협조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이 날 세무서 민원봉사실을 방문하는 33번째(3월 3일), 51번째(제51회) 납세자에게 기념품과 꽃다발을 증정하고 인근 상가와 주민들에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하는 기념품을 전달하였다. 한편 부산진세무서에서는 성실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6월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