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복리후생 등 지역 기업 취업기반 강화 시급 매년 대졸 인력의 40% 이상이 역외로 유출되는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직업훈련 인력도 훈련 수혜는 부산에서 받고도 정작 취업은 타 지역으로 하고 있는 인력이 무려 30%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김규옥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는 9일(수)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16년도 부산 인력․훈련 수급 현황 및 2017년도 전망 세미나‘를 열고 이 같은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업체는 부산 5대 전략산업을 포함한 54개 산업의 1,535개 업체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까지 신규 채용자에 대한 훈련수요는 총 9,999명으로 1만 명에 달했다. 재직자 훈련수요는 130,374명으로 조사업체 전체 재직 인원 432,516명의 30.1%로 나타났다. 훈련수요가 가장 높은 산업은 ‘보건복지 서비스업’이었다. ‘보건 복지 서비스업’은 신규채용자 훈련수요와 재직자 훈련수요 모두에서 각각 2,722명, 21,764명으로 조사 산업 중 가장 많은 훈련수요를 가지고 있었다. 훈련수요가 몰리는 직종으로는 신규채용자 훈련수요에서는 ‘보건 및
2016년 11월 5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서병수 부산시장, 백종헌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안병길 부산일보 사장, 차승민 국제신문사 사장과 국내외 난인들이 참석하여 제 7회 국제동양란 명품 박람회가 개최되었다. 정계조 대회장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수준있고 품격높은 대회가 될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성원과 지원을 해준 농민축산식품부, 부산시 농촌진흥청의 관계기관과 난단체 관계자 및 (사)한국난재배자협회, 자생란경영회, 국제동양란교류협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사진1][사진2][사진3]
부산세관(세관장 조훈구)은 개청 133주년을 맞이하여 11.3(목)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부산항과 함께한 133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힘찬 새출발을 다짐하였다. 조훈구 세관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우리세관이 중심을 잡기 위해 필요한 것은 건전한 조직문화와 열정”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가장 전통있는 세관으로 관세국경 최일선에서 파수꾼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시행된 청탁금지법과 관련하여 “우리 사회에 만연한 연고주의를 과감히 버리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깨끗한 부산세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부산세관은 이날 전직 세관장 11명을 초청하여 관세행정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는 한편, 연말에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건전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에너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와 조손가정 등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장학금 전달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1][사진2]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원친선골프대회(회장 강정순)가 11월 2일 경남 양산시에 소재한 통도파인이스트 CC에서 열렸다. [사진3] 강정순 골프동호회 회장은 대회사에서“ 제18회 회원친선 골프대회가 맑고 청명한 가을 날씨속에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하게 돼서 감사드리며 오늘 친선골프대회를 계기로 세무사회의 위상제고와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회원들간에 화합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상곤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은 “지난 10월 28일에 개최된 추계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칠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골프대회를 통해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원간에 화합은 물론 건강증진을 도모할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대회 우승은 이동규 세무사가 차지했고, 메달리스트 김찬일 세무사,준우승 이대열 세무사, 롱기스트 박영구 세무사, 니어리스트 정연우 세무사, 버디상 천억수 세무사, 파상 이경일 세무사, 보기상 이청동 세무사가 각각 수상했다 [사진2] 한편 이날 18회 정기총회에서 차기회장 선출에는 김성겸 회장이로 선출되었으며 김성겸 차기회장은 “골프동호회를 잘 이끌어 회원들의 화합과 건강증진에 도움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부산세관(세관장 조훈구)은 11. 1(화) 기관이 생산한 기록물을 공동자산으로 보존·활용하기 위한 ‘기록관’과 ‘채움마당’을 개관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훈구 부산세관장을 비롯한 세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부산세관 기록물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기록관’과 정보공유·연구공간인 ‘채움마당’의 개관을 축하했다. 부산세관 기록관은 노후화된 기존 문서고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모빌랙·항온항습기 등 현대화 보존시설 및 장비를 도입하고 본관 5층과 지하 1층에 보존서고 및 사무·열람공간을 마련하였다. 채움마당은 관세연감, 무역통계 및 논문·사례 등 관세무역정보와 자료열람용 PC, Wi-fi 등을 구비하여 최신 정보공유와 업무능률 향상을 지원하는 세관정보자료실 역할을 수행한다. 부산세관은 2016년 행정자치부 주관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141개 특별지방행정기관 중 최고등급인 “가” 등급에 선정된 바 있다.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수출채권 담보대출 구비서류를 위조하여 총 200억원의 무역금융을 부당하게 대출받은 정모씨를 검거하였고, 재판과정에서 유죄 인정되어 징역1년, 벌금 3,200만원형을 선고받았다고 31(월) 밝혔다. 구미 소재 섬유수출업체 대표 정모씨는 무역보험공사 수출신용보증을 담보로 수출채권을 은행에 양도하고 무역금융을 대출받는 조건의 거래(Open Account 거래)를 하면서, 604회에 걸쳐 스캔해둔 해외수입상의 서명을 사용하여 수입상의 대금지급 확약 동의서를 작성, 은행에 제출하는 방법으로 부당하게 무역금융 200억원을 대출받았다. 상기 200억원 중 41억원*은 개인 가용자금이 부족할 때마다 수출신고시 수출가격을 최대 13배 부풀려 신고하고 실제 보다 과다하게 대출받은 자금으로 확인되었다. * 연금 등 금융상품(9억원), 아파트 구입(3억원), 생활비(4.5억원), 자녀 유학생활비 보조(1억원), 공장구입(8억원), 기타(15.4억원) 본 사건은 관세법, 외국환거래법 위반죄 등과 관계있는 형법상 문서․인장에 관한 죄에 대한 세관 수사권을 확보한(2015. 8) 이후 이와 관련된 최초의 판례로서, 관세사범, 불법외환사범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최상곤)는 지난 28일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추계체육대회를 개최하고 회원간 상호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우천으로 체육대회 행사가 아주 불편한데도 불구하고 친목회 신용호 부회장의 사회로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는 후문이다. 최상곤 회장은 인사말에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국세무사회 백운찬 회장을 비롯한 400여 회원들이 참석해 준데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오늘 체육대회가 회원들의 건강지수와 활력을 높여주고 세대 간, 계층 간 벽을 허물고 화합을 이뤄내는 힘의 원천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무사라는 이름으로 모두가 전문자격자로서 최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활동하고 있으며, 오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석한 여러분들이야말로 바로 세무사의 힘이고 이것이 바로 소통과 화합이며 단합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대회사를 했다. 최 회장은 “다가오는 11월28일 임시총회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우리의 권익을 찾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우리가 이 운동장에서 하나된 모습을 보임으로써 한국세무사회가 진정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자”고 덧붙였다. 추계 체육행사
동울산세무서(서장 김승현)는 2016. 10. 24(월) 오후 2시 울산시 중구 태화동 소재 '태화종합시장상인회' 사무실에서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태화시장 및 인근지역 납세자들과 현장소통을 실시했다. [사진1] 이에 앞서 김승현 서장은 수해 현장 곳곳을 찾아다니며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여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펼치기 위하여 이번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날 현장에는 태화종합시장과 인근 시장 피해 상인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 임원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김승현 서장과 함께 참석한 관리자급 직원들과 질문에 대한 즉답 형식으로 세정지원에 대한 폭 넓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며 피해 복구비용 및 재고상품 유실·피해보상액 등에 대한 회계처리 방법을 자세히 안내하였으나, 대부분의 피해자가 영세납세자로 복식부기의무자에 해당되지 않아 현행 규정상 재해손실세액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동울산세무서는 피해 상인들에 대하여 징수유예 및 납기연장, 조사유예 등 세정지원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복식부기의무자가 아닌 영세납세자도 재해손실세액공제가 될 수 있도록 법령개정(안) 건의를 하기로 했다.
부산상공회의소 조성제 회장은 27일(목) 오전 9시, '2016년 코아펙(KOAFEC) 회의(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 참석차 내한해 부산을 방문한 '아킨우미 아데시나(Akinwumi Adesina)'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총재를 접견하고 부산과 아프리카 국가들 간의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은 아프리카 역내국의 경제 성장과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1964년 설립되었으며, 역내 54개국과 역외 26개국을 포함해 총 80개의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0.5% 가량의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다. 조성제 회장은 부산상의를 방문한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총재단에 ‘한국의 개발 경험과 한국 기업이 가진 기술 경쟁력이 아프리카의 경제성장을 이끄는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부산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에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희망했다. '아킨우미 아데시나(Akinwumi Adesina)'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총재는 역동적인 부산의 모습에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하고 부산의 기업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표명하기도 했다. 부산상의는 AfDB 총재단 일행의 부산
부산지방국세청(청장 최현민)은 2016. 10. 27.(목) 11:00 청사 회의실에서 부산상공회의소 조성제 회장과 회장단을 초청하여 지역현안에 대한 세정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세행정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참석한 부산상의 회장단으로부터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상호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하였다.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지역 상공인들이 용기와 힘을 낼 수 있도록 지역기업을 위한 따뜻한 세정을 펼쳐주길 당부”하였으며, 이에, 최현민 부산청장은 “최근 부산의 주력업종인 조선‧기자재와 해운업의 경기악화 지속으로 지역산업 전반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적극적인 세정지원으로 지역경제의 활력 회복을 뒷받침하는데 세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 [사진1][사진2]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식품에서 검출되면 안되는 과산화수소가 검출되고, 단맛을 내는 설탕과 소르비톨의 함량을 허위로 신고한 중국산 조미 오징어채 166톤, 시가 15억원 상당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중국산 조미 오징어는 올 1월부터 3월까지 총 6개 업체를 통해 국내로 수입돼 시중 유통됐으며, 부정수입 업체 대표 A씨(남, 당50세) 등 3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고발했다. 세관은 불법 수입된 중국산 조미오징어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조해 합동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된 제품에 대해 ‘위해식품 등 긴급회수명령’을 내렸으며,이미 판매되어 회수가 불가능한 제품을 제외하고 약 35톤 가량을 회수했다고 전했다. 조미 오징어채는 식품위생법에서 정한 기준과 규격에 적합해 수입식품검사에 합격한 제품에 한해 국내에 수입될 수 있으며, 특히 과산화수소가 제거되지 않은 제품은 국내유통 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어 사실상 국내 수입이 금지돼 있다. 불법수입 업체들은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하얀색 조미 오징어채를 만들기 위해 과산화수소를 생산과정에 표백 목적으로 사용했으며, 식약처 식품검사시 전수조사가 되지 않는 점을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21일 신규직원들의 공직생활 조기적응과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소통과 화합을 통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2016년 신규직원 멘토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6년 신규직원 및 멘토, 분야별 전문가 등 총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멘토-멘티 결연식, 멘토링기법 세미나 및 업무전문가와 만남 등을 통해 신규직원들이 공직생활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움을 주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통관국 신규직원은 첫 직장생활이라 많이 걱정이 되지만, 멘토가 있어 든든하며 앞으로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서는 관세공무원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부산본부세관에서는 신규직원의 직장내 조기 적응과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프로그램 추진과 소통의 장을 열어 직원 역량강화와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사진1][사진2][사진3][사진4]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최상곤)는 지난 20일「원로회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최상곤 회장은 “원로 선배 세무사님들이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기에 부산지방세무사회가 굳건히 자리를 지켜올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10월에 있을 추계체육대회등 부산세무사회의 행사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많이 참석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원로 선배님들이‘진광불휘’와 같이 늘 회원들의 단합과 부산세무사회의 활동에 힘을 실어주심에 감사드리며 오늘 간담회에서 부산세무사회의 회무활동에 대해서도 고견을 많이 주시면 앞으로의 회무활동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선배님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하였다. 원로회원 대표로 이영근 전임회장은“ 오늘 부산지방세무사회에서 원로회원 초청 간담회를 마련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한국세무사회와 부산지방세무사회 임원진 모두가 올바른 방향으로 전국 만여명의 세무사들을 위해서 불철주야로 노력해주심에 원로회원을 대표하여 감사드리고 싶다”고 하였다. 한편 이번「원로회원 초청 간담회」는 만 75세이상의 원로 세무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 최상곤, 부회장 박재우,총무이사 이종수와 원로 세무사 25여명이 참석하였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는 부산시와 공동으로 20일(목) 오후 2시, 부산상의 2층 국제회의장에서 김해공항가덕이전시민추진단 주관으로 ‘김해신공항 미래 발전 전략 모색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나웅진 국토교통부 공항정책 과장, 허종 한국공항정책연구소 고문, 장호상 한국공항공사 신공항추진본부장, 이강석 한서대학교 항공물류교통학부 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김해신공항의 발전 전략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국교통연구권 오성열 박사가 ‘이제는 김해신공항에 힘을 모을 때’라는 부제로 영남권신공항 추진경위와 ADPi의 사전타당성검토 결과를 설명하고 김해신공항의 발전 전략을 내용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오성열 박사는 김해신공항을 ‘영남권 관문공항’으로 규정하고 이를 위해서는 우선 김해신공항 계획을 구체화하고 접근 교통체계의 강화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접근성 제고를 위한 교통체계 개선 방안으로는 기존의 철도노선 보완과 함께 대중교통 수단 분담률을 늘리고, 서울역과 광명 KTX역 도심터널과 같은 공항전용철도 구축, 전용버스노선 확충등을 제시했다. 또한 김해신공항 시설에 걸 맞는 위상 강화를 위해서는 에어부산과 같은 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7.9% 감소한 10억 7천만 불, 수입은 3.1% 증가한 10억 5천만 불, 무역흑자 2천만 불을 기록했다. 수출 품목별로 보면 철강제품(10.3%), 화공품(1.5%) 등은 증가한 반면, 승용자동차(△72.9%), 자동차부품(△58.2%), 기계류·정밀기기(△21.6%) 등은 감소했고, 동남아(10.6%), 일본(5.3%), EU(4.0%) 등은 증가, 미국(△56.1%), 중동(△39.4%), 중국(△15.3%) 등은 감소했다. 수입 품목별 자동차부품(89.7%), 광물(40.7%), 가전제품(39.1%) 등은 증가한 반면, 전기․전자기기(△12.9%), 철강재(△3.6%) 등은 감소했고, 일본(22.5%), 중남미(12.6%), EU(7.2%), 중국(1.5%), 동남아(1.5%) 등은 증가, 미국(△0.3%) 등은 감소했다. 9월 수출은 12개월 연속 감소세인 가운데, 가장 높은 감소율 기록했다. * (’15.10) △13.5 → (’16.1) △16.4 → (’16.6) △11.9 → (‘16.7) △11.5 → (’16.8) △2.5 → (’16.9) △17.9 자동차부품‧기계류와 정밀기기 등 주요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