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 인 : 2024년 9월28일 □ 빈 소 : 성남시의료원장례식장 9호실(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171번길10) □ 연락처 : 031-483-5901(삼영관세사무소)
□ 일 시 : 2024년 10월6일 오전 10시30분 □ 장 소 : 울산 W시티컨벤션 7층 그랜드홀 울산광역시 북구 진장17길 10 신선도원몰 별관 7층(진장동 705) □ 연락처 : 051-460-3030(관세법인딜라이트이앤씨)
□ 일 시 : 2024년 10월12일 오후 6시30분 □ 장 소 : 웨딩그룹위더스 광주 1층 메리엘홀(광주광역시 서구 죽봉대로 153(광천동562-14번지)) □ 연락처 : 062-372-2217(국제합동관세사무소)
일 시: 2024년 10월 5일(토) 낮12시 장 소: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 3층 세인트홀 연락처: 063-255-6100(사무소)
발 인: 2024년 9월 26일(목) 빈 소: 전주 대송장례식장 2층 특6호실 연락처: 063-213-5425 (사무소)
□빈소 :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 □발인 : 2024년 9월25일(수) 09시00분 □장지 : 공주나래원-대전현충원 □연락처 : 02-923-2224(서정세무회계)
정수용 관세사(한바다관세사무소) 빙모상 □ 발 인 : 2024년 9월15일 □ 빈 소 : 부산영락공원장례식장 9빈소(부산시 금정구 금정도서관로 108 (두구동,영락공원)) □ 연락처 : 055-644-8899(한바다관세사무소) 김복기 관세사(FINE관세사무소) 모친상 □ 발 인 : 2024년 9월16일 □ 빈 소 : 천지장례식장 103(가족장)(광주시 서구 풍서좌로173~1(매월동)) □ 연락처 : 032-743-5790(FINE관세사무소) 이구영 관세사(관세법인탑스) 빙모상 □ 발 인 : 2024년 9월19일 □ 빈 소 : 홍익병원장례식장(서울 양천구 등촌로 22) □ 연락처 : 032-884-0020(관세법인탑스) 이성녕 관세사(한윤관세사무소) 빙모상 □ 발 인 : 2024년 9월19일 □ 빈 소 : 서울아산병원 지하1층 9호실(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43길 88) □ 연락처 : 032-887-7722(한윤관세사무소)
정해택 관세사(대신관세법인) 장녀 결혼 □ 일 시 : 2024년 10월19일 오전 11시 □ 장 소 : 브라이드밸리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262(도곡동 949-3, 캠코 양재타워) □ 연락처 : 032-715-4082(대신관세법인) 김정순 관세사(인천덕성관세사무소) 장녀 결혼 □ 일 시 : 2024년 10월13일 오후 4시 □ 장 소 : 더베뉴지서울2층베뉴지홀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388(등촌동678-14) □ 연락처 : 032-889-1472(인천덕성관세사무소)
□빈 소: 성남시의료원 장례식장 8호실 □발 인: 2024년 9월 25일(수) □연락처: 02-547-9714(한국관세사회)
<국장급 인사> □재산소비세정책관 김병철(조세개혁추진단장) □재정정책국장 장문선(공공혁신심의관) □공공정책국장 박준호(재정건전성심의관) 【2024. 9. 23日字】
□장례식장 : 고려대구로병원 장례식장 203호(서울시 구로구 구로동로 148) □발인 : 2024년 9월 22일 8시 □장지 : 김포공원묘지
관세청 심사국장 손성수 관세청 조사국장 한민 관세청 국제관세협력국장 박헌 (2024년 9월 23일자)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 김범구 국세청 국제조세담당관 장우정 국세청 조사1과장 이광섭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박인호 ( 2024. 9. 26. 字 )
◇…비위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 징계처분을 받은 국세청 직원이 최근 2년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금품수수 적발 건수가 2022년 5건에서 2023년 10건으로 두배 증가해 공직기강 해이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적. 잊을만하면 다시금 터져 나오는 세무공무원의 금품수수 사건은 특히, 징수행정을 근간으로 두고 있는 국세행정 특성상 한번 불거질 때마다 국세행정 신뢰를 크게 뒤흔들 만큼 대표적인 악재. 한편으론, 최근 세무조사 청탁 관련 뇌물수수 혐의로 징역형을 구형받은 전직 지방국세청장, 지방국세청 조사팀장의 구속 사례 등등 공직에서 추방된 금품수수 유형을 분석해 보면 전관 출신 세무대리인이 연루된 것이 특징. 과거 한솥밥을 먹다가 세무대리업계로 옮긴 전직 출신이 국세청의 가장 약한 고리임을 방증한 셈으로, 엄정하게 세법질서를 지켜내야 함에도 인맥을 지렛대 삼아 은밀하게 내미는 금품을 뿌리치지 못한 극소수 세무공무원으로 인해 ‘국세청 청렴도는 여전히 갈길 멀다’는 혹평. 세정가 한 관계자는 “지역마다 소위 잘나가는 세무대리인이 있기 마련이고, 이들의 주변을 유심히 보면 국세청 현직들과의 사적 모임도 상당히 활발한 편”이라며, “세무전문성과 무관하게 안되는(?)
일 시: 2024년 9월 21일(토) 오후 6시 장 소: 서울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 연락처: 062-224-9090(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