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 인 : 2024년 4월24일 □ 빈 소 : 건국대학교병원 101호(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1) □ 연락처 : 070-4680-5470(관세법인진솔)
◊…개방형 직위인 감사관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국세청 고위직 인사작업이 사실상 시작된 가운데, 6월말로 ‘연령명퇴’가 예상되는 1966년생 세무서장급 이상은 최소 19명 선으로 집계. 총선이 끝나면서 대대적인 개각이 단행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지만, 국세청 안팎에서는 6월말 세무서장급 명퇴는 예년과 같은 시기에 정상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 올해 연령명퇴 대상인 1966년생 세무서장급 이상은 모두 33명으로, 이중 절반이 넘는 19명 정도가 상반기에 명퇴와 함께 국세청을 떠날 것으로 전망. 그러나 1966년생 외에도 명퇴 시기를 앞당기는 1967~1968년생 세무서장들까지 포함하면 상반기 명퇴 규모는 20명을 훌쩍 넘을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 국세청 수뇌부 인사와 맞물리면 인사규모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대폭으로 커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관측. 한편 세정가에서는 현 김창기 국세청장이 6월이면 재임 2년이 된다는 점에서 교체 여부 등 개각의 시기와 폭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으며, 6월말 서·과장급 전보인사와 별개로 이후 대대적인 수뇌부 인사가 단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점치는 분위기.
□ 발 인 : 2024년 4월22일 □ 빈 소 : 은평성모병원장례식장 3호실(서울 은평구 통일로 1021) □ 연락처 : 032-744-8353(지평관세법인)
□ 발 인: 2024년 4월22일 06시30분 □ 빈 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장례식장 지하2층 2호실 □ 장 지: 서울 현충원
□ 일 시 : 2024년 5월11일 오전 12시 □ 장 소 : 더플라자호텔 서울4층 메이플호(스몰웨딩)(서울시 중구 소공로 119) □ 연락처 : 051-464-8301(관세법인에스에이엠씨)
□ 발 인 : 2024년 4월18일 □ 빈 소 : 정다운 장례식장 103호실(가족장)( 전남 목포시 영산로 710-11) □ 연락처 : 051-905-6670(노희영관세사무소)
김대현 관세사(태원관세사무소) 모친상 □ 발 인 : 2024년 4월17일 □ 빈 소 : 강화장례식장 특2호실(강화군 강화읍 중앙로74번길 16) □ 연락처 : 032-889-5200(태원관세사무소) 김학용 관세사(관세법인스카이브릿지) 모친상 □ 발 인 : 2024년 4월14일(가족장) □ 빈 소 : 김천의료원 장례식장 특201호실(김천시 모암길 24) □ 연락처 : 051-442-5451(관세법인스카이브릿지) 지영배 관세사(진남합동관세사무소) 모친상 □ 발 인 : 2024년 4월14일 □ 빈 소 : 순천의료원 장례식장 2호실(전남 순천시 서문성터길 2) □ 연락처 : 061-665-4151(진남합동관세사무소)
강지수 관세사(관세법인영인) 차남 결혼 □ 일 시 : 2024년 5월11일 오후 3시 □ 장 소 : 웨딩시그니처 2층 트리니티홀(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87) □ 연락처 : 061-685-8160(관세법인영인) 성단샘 관세사(세인관세법인) 결혼 □ 일 시 : 2024년 4월20일 오전 11시30분 □ 장 소 : 더클래스청담(서울 강남구 압구정로60길 17-5) □ 연락처 : 02-6011-3000(세인관세법인)
발 인: 2024년 4월 13일(토) 빈 소: 전주 효사랑장례문화원 특5호(2층) 연락처: 063-253-5723(사무소)
우리나라 상속세와 증여세를 둘러싼 몇 가지 이야기들 한국세정신문은 창간 58주년을 맞아 조세법학계 거목에게 세법⋅세정⋅세무에 대한 후일담을 듣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대학 세무학과의 출범, 종합소득세제 및 부가가치세제 뒷얘기, 국립세무대학 출범과 폐지, 자료상,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세무사시험제도, 상증세, 세무행정, 지방세, 변호사와 회계사·세무사 등 조세 역사 주요 사건에 얽힌 뒷얘기를 반추하며 세법·세정·세무에 대한 지향점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이에 우리나라 세무회계학 및 조세법학의 발전에 선구자적 역할을 다한 송쌍종 서울시립대 명예교수로부터 '세법·세정·세무 분야에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듣습니다. <편집자 주> 우리나라에서 상속세와 증여세가 세간의 주목을 크게 받아온 바에 비하면, 그들 세수액은 보잘 것이 없는 편에 속한다. 해마다 발간되는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국세청에서 거두어들이는 전체 세수액 중에서 상속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겨우 0.5%를 약간 넘는 정도의 실적을 보여 왔다. 그리고 증여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줄곧 1%를 약간 넘는 정도였다. 줄잡아 얘기하자면, 상속세와 증여세를 합하여 2%
발 인: 2024년 4월 12일(금) 빈 소: 전주 온고을장례식장 201호 연락처: 063-246-9045(사무소)
발 인: 2024년 4월 12일(금) 빈 소: 익산 원광대학교병원 장례문화원 202호 연락처: 063-858-0141(사무소)
□ 발 인 : 2024년 4월12일 □ 빈 소 : 제천 제일 장례식장 2층 특실(충북 제천시 내토로 10길 21) □ 연락처 : 02-517-0039(신대동관세법인)
□ 일 시 : 2024년 4월27일 오후 5시 □ 장 소 : 영도 목장원 오필로스가든홀(부산시 영도구 절영로 355) □ 연락처 : 051-465-5996(관세법인신보성)
◇…국세청이 올해 상반기 서기관 승진인사를 이달 15일자로 단행한 가운데, 최근 10년간 상·하반기 서기관 승진인사 시점을 분석한 결과, 유독 상반기에서만 인사시기가 점점 빨라진 것으로 나타나 이채.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국세청 하반기 서기관 승진인사는 매년 11월 중·하순경에 단행되는 등 인사의 예측 가능성 측면에서 변화가 없었던 반면, 상반기 인사의 경우 앞당기거나 뒤로 미뤄지는 경향이 두드러진 모양새. 실제로 2015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10차례의 상반기 승진인사를 보면, 2015년과 2016년에는 6월에 실시됐으나, 2017년에는 급작스레 4월18일에 단행되는 등 전년에 비해 무려 2개월 앞당겨 승진인사를 단행. 2018년에는 6월27일자로 실시돼 '6월 인사'로 돌아가는 듯 했으나, 2019년부터 2021년까지는 인사시점이 5월 중·하순으로 약 한 달가량 늦춰진 후 2022년에는 다시금 6월28일로 늦춰진 점도 주목할 대목. 서기관 승진일정이 평소보다 2개월여 앞당겨진 2017년에는 문재인정부가 5월10일 공식 출범했으며, 승진시점이 5월로 굳어지는 것 같았는데 다시금 6월로 환원된 2022년에는 윤석열정부가 출범하는 등 국세청 서기관 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