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국세청 산하 세무서장들이 잇따라 지역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를 통해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세무정보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정규호 서대구서장은 지난 21일 동고령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을 방문, 입주 기업인 20여명을 대상을 세무 컨설팅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정 서장은 일자리 창출로 얻을 수 있는 세무상 도움이 되는 여러 제도를 쉽고 상세하게 안내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그는 "앞으로도 공단과 입주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세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조성래 남대구서장은 지난 21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정기월례회에 참석해 절세 컨설팅 특강을 실시했다. 대구지역 여성 CEO 1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특강에서 조성래 서장은 ‘가업승계 지원제도’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세금’ 등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세무 정보를 안내했다. 앞서 지난 4일 최흥길 북대구서장은 역대 북대구 명예세무서장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최흥길 서장은 가업승계 지원제도 및 세무정보를 안내하고 중소·중견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상호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진업 포항세무서장은 지난 21일 포항시 북구청이 개최한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오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장종용 북구청장을 비롯해 포항북부소방서장, 포항북부경찰서장, 포항해양경찰서장 등 관내 유관기관장 10여명이 어촌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이날 간담회는 일본 오염수 방류 이후 다소 위축되고 있는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나기'를 위한 기관별 추진사항을 공유하는 자리로 이뤄졌다. 또한 성수품 전통시장 구매, 횟집 등 우리 수산물 이용한 점심 식사, 장보기 추진 등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논의와 함께 그간의 수산물 소비 촉진 활동을 공유했다. 이밖에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의 관계기관이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김진업 서장은 “앞으로도 어촌경제에 관심을 갖고 애로 및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지속적인 세정지원과 세무 컨설팅을 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성대훈 포항해양경찰서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은 김진업 서장은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장려를 통한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갔다.
사회복지시설에 성금 전달…전통시장 장보기도 구지방국세청(청장·윤종건)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직원들이 모은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또한 전통시장 장보기로 서민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윤종건 대구청장은 22일 달서구 월배시장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윤 청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주변의 이웃들이 정 넘치고 따스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이어 서구에 소재한 아동복지시설인 ‘신애보육원’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윤종건 청장은 “대구청 직원 모두의 마음을 모은 기부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 행복에 한 걸음 더 다가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국세청 및 산하 세무서는 지역 전통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있으며,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21일 성서산단내 대구비즈니스센터에서 올해 4번째 ‘기업애로 해결 및 규제 개혁 합동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대구지방국세청,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본부,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본부 등 관계기관이 모여 지역 벤처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 및 규제사항에 대한 해결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창은 벤처기업협회 대구경북지회장은 벤처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에 대한 세제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대구지방국세청은 우수한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관련 법률 개정을 건의하기로 했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도 지역 규제개선위원회에 규제 건의과제로 선정해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개선을 건의할 뜻을 밝혔다. 또한 최규현 명진랩 대표의 수성알파시티 연구개발특구 지정 및 정주환경 개선 요청에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는 수성알파시티의 연구개발특구 지정을 대구시와 협력해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대구시 미래혁신정책관은 수성알파시티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수요응답형 셔틀버스 운행, 지구내 특화식당 운영 등
대구본부세관(세관장·주시경)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장애인 생활시설 덕수복지재단 미소마을과 아동 보육시설인 천광원에 후원 물품을 전하며 온정을 나눴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금과 대구세관 봉사동호회 회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주시경 세관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사랑과 온정을 베푸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세무서(서장 이미애)는 지난 18일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을 방문해 문화유적 답사와 청렴과 소통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는 직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정동재 충효문화수련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문충사 사당 알묘, 서원 투어, 포은강의, 다도 예절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풍광이 수려하고 역사가 깃든 수련원에서 교육을 가지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주세무서는 2018년부터 꾸준히 충효문화수련원을 찾아 청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이재만)는 19일 세무사제도 창설 62주년에 ‘세무사의 날’ 선포를 기념해 대구시와 함께 지하철 동대구역과 반월당역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만 회장, 서정철 부회장, 김대경 총무이사, 이광용 업무정화조사위원장이 참여했다. 현장 상담은 8명의 마을세무사가 참여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시민들에게 취득세,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각종 세금에 대한 무료 상담을 실시했다. 이재만 회장은 “많은 시민들이 평소 궁금해 하던 세금 문제에 대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을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무료 세금 상담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세무사회는 화재 발생시에 유독가스를 막고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재난 안전용품인 ‘생명구조타올’을 지하철 동대구역과 반월당역에 각각 전달했다.
대구시는 시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운영한다. 상담실은 지하철 반월당역 안심 방면 환승 통로,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앞에서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평소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방세 담당 공무원, 마을세무사 등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국세(소득세·부가가치세 등) 및 지방세(취득세·재산세 등)와 관련된 고민을 현장에서 상담해 준다. 대구시에는 97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는 상황으로, 시민이면 누구나 상시 전화 등을 통해 세무상담을 할 수 있다. 지난 2016년 전국적으로 도입된 마을세무사 제도는 영세납세자 대상 세무상담을 시행하는 등 대표적인 국민 납세지원제도로 안착했고, 가장 성공적인 민관협력 거버넌스로 평가된다. 대구지방세무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운영되고 있는 대구마을세무사 제도는 2016년에 500건에 불과하던 상담건수가 2021년에는 3천300건으로 늘어나는 등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된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맞춤형 세무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각종 세금 고충을 겪고 있는 납세자와 귀향객을 대상으로 19일부터 경주·영천·안동·청도 4개 시·군에서 ‘추석맞이 납세자 고충 해결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추석맞이 납세자 고충 해결의 날’은 경북도와 시·군의 납세자보호관, 마을세무사 등이 합동으로 도민을 찾아가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세금 고충 해결을 위해 국세 및 지방세 등 무료 현장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은 추석을 맞아 유동 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등 다중 집합 장소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해당 시·군 납세자보호관 또는 마을세무사에게 유선으로 미리 상담 일정을 확인해야 하며, 현장 상담이 불가능한 경우 유선상 세무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대구국세청 여성관리자회(회장·장경숙)는 올해 초 장애인 재활시설인 남산보호 작업장을 방문한데 이어, 지난 14일 중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남산보호작업장’을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남산보호작업장은 직업 적응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적 독립과 공동체 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대구청 여성관리자회 회원들은 장애인들과 어울려 ‘건설자재 부품 조립작업’을 함께 하면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부대시설인 ‘카페 청라’에서 샌드위치를 구입해 장애인들에게 간식으로 제공하고, 대구청 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성금을 전하하는 등 온정을 나눴다. 남산보호작업장 이수성 원장은 "늘 잊지 않고 방문해준 대구국세청 관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장애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대화와 소통에 시간을 할애하는 온정의 손길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전했다. 대구청 여성관리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본부세관은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추석 명절 특별 통관지원 기간’으로 지정,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세관은 이 기간에 특별통관 지원팀을 편성해 긴급한 원·부자재, 제수용품 등 농수축산물의 신속 통관을 지원한다. 또한 신속한 관세 환급금 지급으로 수출업체의 자금 부담을 줄여줄 방침이다. 아울러 수출화물 선적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공휴일과 야간을 포함한 24시간 상시 통관 체제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지역 수출업체의 자금 수요를 고려해 오는 27일까지를 ‘관세환급 특별 지원 기간’으로 정해 관련 업무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까지로 2시간 연장한다. 관세 환급금은 환급 결정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환급금을 선(先)지급하고 명절 이후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세관 관계자는 "관세사, 보세 운송업체 등 통관업무 종사자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애로사항 발생 시 즉시 해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속·기업조세연구소 개설, 지방시대 부흥에 기여하겠다" 지난 7월 3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친 정철우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이 오는 16일 '세무법인 정명'에서 조세전문가로 새출발한다. 경북 경주 출신인 정철우 전 청장은 1966년생으로 울산 학성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행시37회로 공직에 발을 들였다. 이후 북대구세무서 총무과장, 경주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국세청 조사1과, 서울청 조사1국·국제거래조사국, 성남세무서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2과장, 대구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국세공무원교육원장, 대구지방국세청장 등 국세청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정철우 회장은 “상속·기업조세연구소를 새롭게 개설해 지역경제와 지방시대 부흥에 미력이나마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그간의 관심과 응원에 다시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격려와 성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개업 소연] □일시 : 2023년 9월 16일(토) 16~21시 □장소 :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395 블루시마팰리스 8층(대구MBC 네거리, 삼성화재 옆) □연락처 : 053-746-8899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이재만)는 11일 경북교육장학회(이사장·임종식)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이재만 회장을 비롯해 류영애·서정철 부회장, 김대경 총무이사, 이광욱 연수이사, 경상북도 도의원인 박채아 홍보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재만 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꿈을 위해 노력하는 도내 학생들에게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대구세무사회에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소중히 쓰겠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대구지방세무사회는 ‘나눔을 실천하는 세무사’를 모토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지난달 경북 북부지역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 2천850만원을 경상북도에 기탁하는 등 최근 2년간 성금으로 1억5천여만원을 대구·경북의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금복주는 증류식 소주 안동소주 '제비원'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비원은 국내산 쌀을 원료로 흑국 발효(검은 누룩) 등의 전통 소주 제조방법에 현대식 설비를 통한 장기 숙성, 냉동 여과공법을 적용해 안동소주 고유의 향미를 그대로 담았다. 또 상압 증류의 화려하고 진한 풍미와 감압 증류의 은은하고 싱그러운 풍미를 조화롭게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41%, 용량은 375mL이다. 금복주 관계자는 “국내 증류식 소주 시장의 저변 확대와 더불어 위스키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라며 “안동소주의 세계화 전략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금복주는 대표 브랜드인 '참소주'를 리뉴얼해 출시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 한 '참소주'는 자연 소재에서 추출한 원료만을 사용하였으며, 나노·삼투막 듀얼 필터링(Nano & Potential Filteration) 공법을 통해 한층 더 깨끗하고 산뜻해진 맛이 특징이다. 라벨 디자인은 맑고 깨끗한 대자연의 광활한 아침 풍광을 모티브로 간결한 라인으로 재해석, 브랜드 슬로건인 '깨끗한 아침'을 형상화했다. 금복주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리뉴얼 제품은 원재료 및 공법 등의 개선으로 더 산뜻하고 더 깔끔한 맛으로 소비자 트렌드를 만족시킬 변화를 끌어냈다"라며 "소비자 접점 활동 강화 및 지역사회와의 협업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