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관(세관장·주시경)은 1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챗GPT 활용방안’ 특강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소병구 AI메타버스연구원장으로부터 인공지능과 챗GPT의 이해와 전망, 챗GPT를 활용한 세관업무 적용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직원들이 직접 챗GPT 사용 실습을 해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한 직원들은 “사용 실습으로 질문에 신속하게 답변하는 것이 놀라웠으며, 관세행정 업무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구세관은 AI 등 신기술과 결합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지역 신산업(로봇)에 대한 교육과 함께 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주시경 세관장은 “챗GPT를 포함한 생성 AI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라며 “AI 기술 활용이 가능한 업무를 발굴하고 관세행정 현장에 적용해 국민이 만족하는 관세행정을 구현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는 13일 대구역에서 운영 10월까지 지하철역에서 총 4차례 세무, 법률 등 21개 분야 현장상담 대구시는 오는 13일 코레일 대구역 지하 2층에서 '찾아가는 시민 사랑방'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찾아가는 시민 사랑방’은 바쁜 일상으로 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각종 생활민원을 현장에서 상담하고,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 대구역을 시작으로 내달 18일 두류역 만남의 광장, 9월 교대역, 10월 수성구청역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 중구·북구, 대구교통공사, 대구지방국세청, 대구지방보훈청, 한국건강관리협회, 국민연금관리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16개 기관이 참여한다. 상담 내용은 세무, 법률, 국민연금, 건강보험, 일자리, 건강상담 등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21개 분야로 현장 상담과 정보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시민 사랑방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김대영 대구시 행정국장은 “앞으로도 각 기관과 상호 협력해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국세청(청장·정철우)은 10일 고령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중소기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절세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세무정보를 제공하고, 애로·건의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청이 진행하는 '지역별・업종별 및 상공회의소 순회 컨설팅'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노력에 머리를 맞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함께 참여한 이남철 고령군수는 “바쁜 와중에도 컨설팅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힘든 점들을 해소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줘 감사하다”라며 “군에서도 기업인들이 겪는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태 고령산단 이사장은 “이 자리를 통해 기업인들이 국세행정을 조금 더 이해하고, 기업인들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반영한 국세행정이 중소기업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정철우 청장은 다양한 주제의 숏폼 동영상을 제공한 뒤 “태풍 힌남노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납부 기한 직권 연장 등 폭넓은 세정 지원으로 자금 유동성을 간접적으로 공급하고, 맞춤형 세무 컨설팅을 통해 기업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고용을 유
영덕세무서(서장·김부한)는 지난 5일 영덕군 상공인연합회를 찾아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 자리는 물가 상승 및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군 지역 상공인들을 만나 유용한 조세지원 제도 등을 안내하는 한편, 세무상 어려움을 듣고 세정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유용한 세무 정보를 담은 숏폼영상 방영과 ‘국세행정 운영방안’ 및 ‘세금 포인트 제도’ 등을 안내했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세금 궁금증을 해소했다. 영덕세무서는 앞서 지난 2월23일 영덕군 전문건설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지난 4일에는 역대 명예세무서장을 초청해 소통의 장을 열었다. 김부한 서장은 “다각적인 세정지원으로 기업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세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경제단체와 현장 소통 간담회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지방국세청(청장·정철우)은 지난해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본 포항·경주지역 3만여명의 부가가치세 예정고지를 제외하기로 했다. 또한 일정 매출액 이하의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예정 신고·납부 기한을 6월말까지 직권연장한다. 6일 대구국세청에 따르면, 예정고지가 제외된 사업자에게는 안내 문자메시지가 오는 10일까지 개별 발송되며, 올해 1~6월 실적을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기간인 7월에 신고·납부하면 된다. 예정고지가 제외된 사업자가 당초대로 예정고지를 원하는 경우 관할 세무서에 요청하면 받을 수 있다. 특별재난지역 사업자 뿐만 아니라 영세율 환급액 1천만원 미만 사업자, 우크라이나 전쟁, 튀르키예 지진 관련 지역 수출 사업자가 20일까지 환급 신고를 하면 환급금을 조기 지급할 계획이다. 복합 경제위기, 코로나19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가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하는 경우도 적극적으로 승인할 예정이다. 납부기한 연장은 세무서 방문 없이 홈택스, 모바일 손택스, 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대구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난·재해 등으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가 조속히 경영 정상화를 이룰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구광회) 드림봉사단은 7일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 두류공원내 ‘(사) 사랑해 밥차’ 무료급식소를 찾아 배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대구세무사회 임원을 비롯해 15명의 드림봉사단 회원들이 참여해 독거노인 등 1천여명에게 배식 봉사를 하고 공원 주변 자연보호 활동도 실시했다. 또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급식 제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도 전달했다. 구광회 회장은 “여러모로 힘든 시기에 지역의 독거노인, 노숙인, 장애우 등 취약계층에 작지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세무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대구지역 자영업자의 부채 규모가 3년 사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0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개최한 '대구·경북 경제포럼'에서 공개된 대구 소상공인·자영업자 부채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현재 대구의 자영업 채무자는 15만1천명으로 2019년 4분기 10만명과 비교해 51.1% 증가했다. 부채 총액도 55조9천억원으로 2019년 40조8천억원보다 36.9% 늘었다. 같은 기간 대출을 받은 자영업자 수도 10만여명에서 15만천여명으로 증가했으며, 금융기관별로는 비은행권 대출 비중이 30.7%에서 33.2%로 커졌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 비중이 78.6%에서 80.6%로 확대됐다. 영세 자영업자 증가로 서비스업 1인당 부채는 2019년 분기말 3억7천만원에서 2022년 3분기말 3억4천만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취약 자영업자(다중채무자이면서 저소득·저신용인 경우) 비중이 부채총액 기준 7.4%에서 7.7%로 늘었고, 이들 중 저소득자 비중이 60.4%에서 74.8%로 높아졌다. 저소득 자영업자는 업황 악화로 자금조달 필요성이 커져 다수의 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한국은행 대구·경북 관계자는 "대구 자영
대구본부세관(세관장·주시경)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공익관세사를 위촉하고, FTA 활용 등 관세행정 종합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공익관세사는 대구세관(2명), 울산세관(1명), 구미세관(2명), 포항세관(1명) 등 6명이다. 대구세관은 공익관세사를 활용해 중소기업이 수출단계에서 FTA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뿐만 아니라 관세환급·품목분류 등 관세행정 전 분야에 걸쳐 기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시경 세관장은 “세계 경제 침체 등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지역 수출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공익관세사 제도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지원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3일 취임 후 처음으로 DGB대구은행을 찾아 상생금융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DGB대구은행은 이날 대구 수성구 본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1조6천억원 규모의 서민금융 종합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서민금융 지원을 위해 9천900억원 규모의 개인차주 지원과 6천47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 경영 컨설팅 확대 등 비금융 지원방안을 내놨다. 이를 위해 대구은행은 대표적인 서민금융 지원 상품인 ‘햇살론뱅크’의 지원 규모를 지난해 167억원에서 올해 3천억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신규 금리를 0.5%포인트 인하한다. 특히 모바일앱을 통한 비대면 채널로 이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하고 심사 프로세스 자동화로 신속한 금융지원이 가능하게 해 저신용·저소득자 지원도 강화했다. ‘새희망홀씨대출’은 올해 1천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목표로 작년 0.5%포인트 이자 감면에 이어 올해 신규 금리를 0.5%포인트 추가 인하한다. 또 지방은행 최초로 신용 7등급 이하 저신용 개인차주를 대상으로 가계대출 중도상환수수료 전액 면제, 가계신용대출 신규 최대 1.0%를 인하한다. 이같은 개인차주 지원은 9천900억원 규모로 실시되며 약 80억원의 금융비용 감면이
대구지방국세청(청장·정철우)은 지난 24일 김천상공회의소 주관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중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맞춤형 세무 컨설팅을 통해 세무행정 이해도를 높여 업무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대구청 측은 정철우 대구청장과 이상락 성실납세지원국장, 이미애 김천세무서장 등 이 자리했으며, 감천상의 측에서는 안용우 김천상의 회장, 김기수·임락근·이명자 부회장, 심인향 경북 여성기업인협의회 김천지회장과 이동희 김천제일병원 상임이사, 지역 내 주요 기업 대표 및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정철우 청장은 절세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세무 정보를 담은 ‘가지급금과 이별하는 방법’ 등 5개 주제의 숏폼 동영상을 제공하고, 애로·건의 사항을 경청하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해결책을 제시했다. 또한 “태풍 힌남노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법인세 직권 납기 연장 등 적극적인 세정 지원으로 자금 유동성을 간접적으로 공급하고, 맞춤형 세무 컨설팅을 진행해 기업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청년 기업 지원대책과 관련된 질의에는 “창업단계부터 지원하는 8단계 프로그램을 활용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대구세관(세관장·주시경)은 지역 수출입기업이 세관의 다양한 지원정책을 손쉽게 찾아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알면 손쉬운 세관 사용법-수출입기업 지원사업’ 안내책자<사진>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책자에는 납세신고 도움정보, 세정 지원, FTA 활용 지원, 납세자보호관 제도 등 기업에 실효성 높은 대구세관의 지원정책 10가지가 담겼다. 특히 수출입기업이 정책의 필요성을 인식한 후 실제 활용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정책의 핵심 내용과 활용사례를 일목요연하게 구성했다. 대구세관은 찾아가는 상담센터, 기업지원 설명회 등을 통해 지역 수출입기업들에 책자를 제공할 예정이며,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서도 직접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시경 세관장은 “수요자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통합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익한 정책과 최신 정보를 다양한 홍보 수단을 통해 지역 산업계에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국세청, 특별재난지역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 대구지방국세청(청장·정철우)은 지난해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본 포항·경주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월 법인세 납부 기한을 오는 6월까지 3개월 연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말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법인은 오는 31일까지 법인세를 신고·납부해야 하지만 포항·경주 등 특별재난지역 중소기업 8천여곳을 대상으로 직권으로 납부 기한을 오는 6월 말까지 연장한다. 특히 납부할 세액이 1천만원이 넘는 경우 일부를 분납할 수 있는데, 분할 납부 기한도 오는 8월 말까지 연장해 준다. 또한 성실신고 확인 대상인 중소기업이 오는 5월2일까지 납부해야 하는 법인세도 8월2일까지 연장할 방침이다. 앞서 대구국세청은 지난해 특별재난지역인 포항·경주지역 납세자들의 부가가치세 예정 고지 제외,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세액 고지 유예, 소액체납자에 대한 강제징수 유예 등 5만4천여건의 세정 지원을 실시했다. 대구국세청 관계자는 "자연재해 등으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가 조속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외 유명상표를 위조한 중국산 제품을 대량으로 들여와 판매한 일당이 관세 당국에 적발됐다. 20일 대구세관에 따르면 유통판매업자 A 씨 등 7명은 지난 2019년 5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3년 6개월 동안 해외 유명상표가 부착된 중국산 위조 신발과 의류 등 시가 138억원 상당의 제품 2만6천여점을 밀수·유통한 혐의(관세법 및 상표법 위반)를 받고 있다. 이번에 적발된 위조상품 밀수·판매업자들은 세관의 단속을 피하려고 타인의 명의를 도용해 위조상품을 분산 반입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이들은 최근 4년간 약 2만회에 걸쳐 위조상품을 불법 반입하는 과정에서 3천여명의 개인 통관고유부호를 도용해 해외직구 물품인 것처럼 세관에 신고했다. 또한 국내 수취인 주소를 허위 주소지로 기재해 물품을 받는 치밀함을 보였고, 이렇게 밀수입한 위조상품을 온라인을 통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시경 세관장은 “위조상품이 온라인을 통해 은밀하게 유통·판매되고 있는 만큼 온라인으로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며 “해외직구를 가장한 위조상품 밀수 등 타인 명의를 도용한 불법 수출입 행위를 철저하게 단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GB금융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최용호·노태식·조동환·정재수 후보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임기 2년)로 추천했다고 15일 밝혔다. 추천된 후보들은 오는 30일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선임될 예정이다. 4명의 신임 사외이사가 추천됨에 따라 사외이사 수는 총 5명에서 7명으로 확대된다. 현 사외이사 중 임기가 만료되는 조선호·이진복 이사는 사의를 표명했다. 최용호 후보는 지역경제 권위자로서 오랜 기간 지역사회와 유관 단체에서 활동했으며, 노태식 후보는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등에 재직하면서 금융산업 전반에 걸쳐 전문성을 갖췄다. 정재수 후보는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상주지원장을 거쳐 변호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조동환 후보는 30년 이상 공인회계사로 활동하면서 상장회사인 ㈜텔레칩스 감사를 역임하기도 한 회계·재무분야 전문가다. 사추위 관계자는 “신임 사외이사 후보들은 모두 DGB금융지주만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프로세스를 거쳐 추천된 각 분야의 전문가”라며 “향후 사외이사 본연의 역할인 경영진에 대한 견제와 감독 기능을 강화하고, 이사회의 전문성 제고를 통해 모범적인 지배구조를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남대구세무서(서장 조성래)는 지난 16일 계명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대표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조성래 서장과 최지안 부가가치세과장, 선배 창업기업인, 보육센터 입주기업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남대구서는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의 차이 △세금계산서 발급 △차명계좌 및 명의대여의 위험성 등 신규사업자에게 도움이 되는 세무 정보를 제공하고, 양도·상속증여세 등 생활세금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대구시 프리스타기업 천가게 권오면 대표와 모니(monee) 최준혁 대표가 창업 및 성공 경험담을 들려줘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달 16일에는 국가 물 산업 클러스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절세 컨설팅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조성래 서장은 “사업기반이 취약한 창업기업일수록 지금과 같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는 사업 운영에 부담이 클 것”이라며 “청년 창업기업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세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