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관서장회의서 업무량 감축과제 발표 상반기-간이과세 배제지역 재검토 등 7개 하반기-신고도우미 지원 확대 등 14개 추진 대구지방국세청은 20일 청사 2층 대강당에서 한경선 청장 주재로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 공유와 중점 추진과제의 내실 있는 실천을 다짐했다. 이번 회의는 대구국세청의 중점 추진사항을 일선 관서에까지 생생하게 전달하고 역동적인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청 국·과장, 14개 세무서장, 일선 세무서 과장, 지방청 팀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일선 관서 업무량 감축을 위해 간이과세 배제지역 재검토 등 상반기 추진한 7가지 사례와 신고 도우미 지원 확대 등 하반기 중점 추진할 14가지 과제가 발표됐다. 이어 당당한 국세공무원으로 바로 서기 위한 올바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변화와 혁신을 위한 대구청의 자정 노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간부들은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공정하고 상식에 맞는 세정 운영을 결의하고, 상반기 세무서 업무추진 및 소통 활성화 우수사례,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내용을 공유했다. 한경선 청장은 “납세자를 따뜻하게 보듬는 세정 실천, 세입예산 조
함께 기소된 세무공무원 5명은 '유죄' 전관 세무사로부터 세무조사 무마 등의 청탁과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모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종길)는 20일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전 대구지방국세청장 A 씨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다. A씨는 대구지방국세청장으로 근무하던 2022년 8월 국세청 출신인 전관 세무대리인 B씨로부터 세무조사 편의 제공 청탁과 함께 현금 300만원을, 같은해 9월 1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구체적 날짜와 상황을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등 진술에 신빙성이 없고, 돈이 오갔다는 시점 뒤에 한 번도 연락한 적 없는 점 등 실제 뇌물수수가 있었는지 의심스럽다며 이같이 판결했다. 재판부는 "A씨와 B씨는 1997~98년 함께 근무한 인연이 있지만 25년간 교류 정보가 없었는데, 지인을 통해 A씨를 소개받았고 첫 만남에서 '사건 청탁과 함께 300만원을 줬다'라는 B씨의 주장은 선뜻 믿기 어려운 점이 있고, 실질적으로 두 번째 만남도 추진됐는지 불명확하다"라고 했다. 대구지법은 세무공무원에 관행적으로 뇌물을 교부한 혐의(뇌물공여 등)로 기소된 B씨에게 징역 1년과 추징
화재 대피용 방연마스크 '숨수건' 동대구역·반월당역에 전달 전통시장 장보기, 9개 사회복지단체에 성금 기탁도 이재만 회장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이어갈 것" 대구지방세무사회는 최근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 운영, 사회복지시설 성금 기탁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지난 12일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 행사에는 이재만 회장을 비롯해 한국세무사회 구광회 감사, 서정철 부회장, 김대경 총무이사가 참여했다. 마을세무사 8명의 재능기부로 대구세무사회는 이날 무료상담을 통해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시민들이 평소 어려워하던 세금 관련 궁금증 해결에 도움을 줬다. 이어 화재 대피용 방연마스크 ‘숨수건’을 지하철 동대구역과 반월당역에 300여 개씩 전달했다. 지난 13일에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의 하나로 한국세무사회 및 전국 7개 지방세무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후원 행사에 동참했다. 대구지방회는 또한 함장종합사회복지관,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등 9개 단체에 1천700만원을 기탁했으며, 성금은 대구지방회 지역 사회공헌활동 성금, 한국세무사회 성금으로 마련됐다. 성금 전달식에는 이재만 회장, 한국세무사회 구광회 감사, 박채아 홍보이사(경상북도 도의원), 서영윤 수성지역세무사
대구지방국세청(청장 한경선)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울릉도 지역 납세자를 대상으로 세정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올해 1기 확정 부가가치세를 신고했지만 세금을 내지 못한 납세자가 고지받은 세금에 대해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또 납세자가 신청할 경우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법인세 등 신고·납부 기한을 최대 9월까지 연장한다. 아울러 국세를 체납한 피해사업자가 압류나 압류된 재산의 매각유예를 신청하면 최대 1년까지 유예해준다. 국세환급금은 최대한 앞당겨 지급하고 호우 피해로 사업용 자산 등을 20% 이상 상실한 경우 현재 미납됐거나 앞으로 과세될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그 상실된 비율에 따라 세액이 공제된다. 재해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 재해손실세액공제 신청서를 세무서에 제출하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대구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연재해 등 피해 납세자에 대한 지속적인 세정지원과 함께 지역 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부단한 연구개발로 전자회로기판기술 경쟁력 제고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해온 주식회사 한슬의 정영수 대표가 성실히 납세의무를 수행한 공로로 지난 3월5일 제58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로 선정,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1989년에 설립된 ㈜한슬은 자동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개발, 지난 35년간 전자회로기판(PCB) 레이아웃 설계, 공장자동화, 완성제품까지 제작하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LG전자, LG이노텍, POSTECH 등 국내 유수 기업과 대학교 연구소와 협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높은 정밀도와 관리를 통해 만들어진 혁신적인 제품을 공급,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카메라 모듈 검사기 등의 장비개발과 대학부설연구소 컴퓨터 제어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을 발휘해 국가산업 발전 및 재정수입 확대에 이바지했다. ㈜한슬은 부단한 연구개발로 고성능 FPGA(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반도체)와 DSP IC를 실장하고 기가 비트급의 데이터 통신을 하는 보드를 설계·제작하는 가운데, 주요 생산제품으로는 산업용 비전 검사용 보드, 서브 모터 제어용 시스템, 디바이스 넷 관련 보드들이 있다. 전자회로기판 회로설계에서 완제품까지 많은
대구지역 제조기업 10곳 중 7곳은 추석 경기가 지난해보다 나빠졌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상공회의소가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지역 제조기업 150개 사를 대상으로 2024년 추석 경기 동향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67.3%가 '작년 추석보다 체감경기가 악화했다'라고 답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1차 금속은 응답 업체 전체가 악화됐다고 답했다. 섬유와 기계·장비 중에서도 78.3%와 76.9%가 악화됐다는 응답을 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자동차부품은 51.4%의 기업이 전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호전됐다고 응답했다. ‘추석 상여금’ 지급 계획과 관련해서는 응답 기업의 49.3%가 ‘전년 수준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축소지급’과 ‘경영 곤란으로 지급하지 않겠다’라는 기업도 각각 4.7%와 8.5%로 나타났다. 올해 추석 휴무 일수는 응답 기업 4곳 중 3곳에 해당하는 74.0%가 주말을 포함해 5일 휴무라고 답했다. ‘유급휴가 부여’ 또는 ‘공동 연차유급휴가 사용 권장’ 등으로 7일과 9일 휴무기업도 각각 2.7%인 것으로 나타났으나, 비중치는 미미했다. 추석 이후 경기 전망에 대해서는 ‘지난해 수준일 것’이라는 응답이 57.
대구지방국세청은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와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이날 한경선 청장은 달서구 와룡시장을 찾아 상인회 회장 등과 전통시장 내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 나누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세정 측면에서 지원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경선 청장은 직원들과 함께 시장 내 여러 점포를 방문해 간식, 과일,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면서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어 서구의 아동복지시설인 신애보육원을 방문한 한경선 청장은 위문금을 전달하며, 헌신적인 돌봄을 실천하는 보육원 관계자들에게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경선 청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과 이웃들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세정 지원을 하는 등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청과 산하 세무서는 지역 전통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실천하고 있다.
한경선 청장, 새로 임용된 MZ직원 19명 초청 격려 대구지방국세청(청장·한경선)은 지난 6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8층 회의실에서 새로 임용된 MZ세대 직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공감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자리는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직원들에게 공직자로서 자긍심과 소명의식을 갖고 직장생활의 조기 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선배 직원들의 지방청 소개에 이어 신규직원 눈높이에 맞춘 심리상담전문가의 감정조절법 특강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경선 청장은 신규직원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오찬을 함께 하면서 “꾸준한 노력으로 전문성을 향상하고, 서로 소통하며 즐겁게 근무해 달라”며 “연고지를 떠나 근무하는 직원들의 거주 환경과 애로사항 개선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구청은 앞으로도 신규직원이 공직생활 적응에 어려움이 없도록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해 펼쳐 나가기로 했다.
대구지방국세청 여성관리자회(회장 장경숙)는 올해 1월 설 명절에 이어 추석을 앞둔 지난 3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남산보호작업장’을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대구청 여성관리자회 회원들은 장애인들과 어울려 건설자재 부품 조립작업을 함께 하면서 장애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수성 남산보호작업장 원장은 “늘 잊지 않고 해마다 작업장을 방문해 주시는 대구지방국세청 관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장애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따뜻한 대화와 소통으로 온정을 나눈 소중한 자리였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여성관리자회 회원들은 남산보호작업장 부대시설인 ‘카페 청라’에서 샌드위치와 음료수를 구입해 장애인들에게 간식으로 제공하고, 대구청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성금도 전달했다.
대구·경북지역 화장품류 수출액이 코로나19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지역 화장품류 수출액은 1억5천1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1% 증가했다. 연도별 수출액은 지난 2020년 9천700만달러에서 2021년 6천100만달러로 급감했으나 2022년 8천만달러, 지난해 1억1천900만 달러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품목별 수출 비중은 스킨, 로션 등 기초화장품(67.6%)이 가장 컸으며, 립스틱 등 색조화장품(16.8%), 마스크 팩 등 미용 제품(13.4%), 클렌징폼 등 세안 제품(2.1%), 향수(0.2%) 순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색조화장품은 ‘립’ 제품을 중심으로 수출이 전년 대비 68.9% 늘면서 올해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역 화장품류는 전 세계 91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국가별 수출 비중은 미국(20.0%), 중국(14.9%), 대만(14.5%), 베트남(11.0%), 일본(9.0%) 등의 순이다. 중국의 경우 2020년 수출 비중의 51%를 차지했으나 2021년(37.9%)부터 2022년 39.3%, 지난해 24.5% 등으로 의존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iM뱅크(아이엠뱅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내달 2일부터 30일까지 5천억원 규모의 ‘2024 추석 특별자금대출’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추석 특별자금대출은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업체별 지원 한도는 최대 10억원이다. 아울러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고(高)의 현상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신용등급 및 거래조건에 따라 금리 감면도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신용평가 및 전결권 완화 등 대출 취급 절차도 간소화해 고객 편의를 높인다. iM뱅크(아이엠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규섭 세무사는 지난 26일 장학금 기부와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사랑의 쌀 나누기 등 따뜻한 동행을 이어갔다. 지난해 설날 쌀 나누기와 장학금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추석을 앞두고 이웃사랑 실천을 잊지 않았다. 이 세무사는 이날 여직원 2명과 함께 황오동주민센터에 쌀 30포대,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쌀 2포대, 동천동 무료급식소에 쌀 5포대, 용강동 종합복지회관에 쌀 10포대, 시골 경로당에 쌀 3포대와 포도 1박스 등을 전달했다. 이어 27일 경주시 장학회에 인재 양성을 위한 15번째 장학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누계 금액은 1천411만원에 달한다. 이규섭 세무사는 “좋은 일에 동참하니 부자라도 된 듯 마음이 넉넉해지고 보람도 느낀다”라며 “수고가 많다,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가 봉사활동을 해 나가는 데 큰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
대구본부세관은 28일부터 3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4 대구 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해 지역 농수산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수출지원 활동을 편다. 이번 산업전에서 대구세관은 지역 농수산식품업체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참가기업별 수출입현황에 맞는 맞춤형 관세행정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전문인력 부족으로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수산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하고, 원산지 결정 기준, FTA 특혜세율 조회 시연 등 다양한 FTA 활용 지원 정책을 안내한다. 아울러 관세청에서 운영하는 세정 지원 제도에 대한 종합 컨설팅 및 관계기관 지원 사업 안내 등 다양한 기업 지원활동도 전개할 방침이다. 대구세관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K-푸드 인기와 정부의 수출 확대 전략으로 인한 대구·경북 농수산식품 수출 상승 추세에 발맞춰 다방면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대구본부세관은 27일 대구무역회관에서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대구·경북·울산 지역의 AEO 수출기업 15개 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AEO 수출기업이 해외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AEO MRA 활용 방법과 AEO 활용 우수사례 발표 및 AEO 제도 관련 건의‧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먼저 미국 관세당국에 MID(제조자식별부호) 정보를 통보하지 않아 AEO MRA 혜택을 받지 못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국가별 AEO MRA 활용 방법을 자세히 안내했다. 또한 아진산업㈜은 북미 전기차 부품 전용 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기존 중국공장의 대형프레스 등 설비 이전을 추진하면서 AEO MRA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설비 이전 비용 총 약 410억원을 절감한 ‘Global 보호무역주의 극복전략’을 통해 AEO MRA 활용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AEO 수출기업들은 다양한 AEO 교육 제공, MRA 활용방안 홍보 강화 및 AEO 갱신심사 관련 사전 정보제공 등 애로 및 개선사항을 건의했다. 대구세관 관계자는 “주요 교역 상대국의 보호무역주의가 심화하는 가운데 AEO MRA 활용은 비관세장벽을 해소하는 좋은 수단이 될 것으
한경선 제49대 대구지방국세청장이 26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한경선 청장은 취임사에서 “현재 대구·경북 지역은 수출과 설비투자의 감소로 지역 경제 여건이 위축되는 등 세정환경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엄중한 시기에 소임을 맡은 만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사명감이 앞선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세입예산의 안정적 조달을 위한 성실납세 적극 지원 △국민이 신뢰하는 공정세정 구현 △지역경제 활력 및 서민생활 안정화에 기여 △‘과학 세정’을 통해 편안한 국세행정 실현 △공감 소통을 통한 ‘일할 맛 나는 대구청’ 조성 등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새 출발의 의지를 밝혔다. 그는 청렴과 신뢰에 대한 당부를 잊지 않았다. 한 청장은 “그동안 힘들게 쌓아온 조직의 신뢰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지난날 관행처럼 여겨왔던 행동들을 청렴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다시 한번 되돌아보자”라면서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도 당당해 질 수 있도록 행동으로 보여주는 청렴 실천을 관리자부터 솔선수범해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경선 청장은 취임사 말미 “이제 저와 여러분은 ‘일 하나는 제대로 하는 대구청’을 만들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라며 “앞으로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