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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4.04. (금)

세정가현장

한경선 대구지방국세청장 "일선직원 애로사항 개선 최우선으로"

세무관서장회의서 업무량 감축과제 발표 

상반기-간이과세 배제지역 재검토 등 7개

하반기-신고도우미 지원 확대 등 14개 추진

 

 

대구지방국세청은 20일 청사 2층 대강당에서 한경선 청장 주재로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 공유와 중점 추진과제의 내실 있는 실천을 다짐했다.

 

이번 회의는 대구국세청의 중점 추진사항을 일선 관서에까지 생생하게 전달하고 역동적인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청 국·과장, 14개 세무서장, 일선 세무서 과장, 지방청 팀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일선 관서 업무량 감축을 위해 간이과세 배제지역 재검토 등 상반기 추진한 7가지 사례와 신고 도우미 지원 확대 등 하반기 중점 추진할 14가지 과제가 발표됐다.

 

이어 당당한 국세공무원으로 바로 서기 위한 올바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변화와 혁신을 위한 대구청의 자정 노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간부들은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공정하고 상식에 맞는 세정 운영을 결의하고, 상반기 세무서 업무추진 및 소통 활성화 우수사례,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내용을 공유했다.

 

한경선 청장은 “납세자를 따뜻하게 보듬는 세정 실천, 세입예산 조달과 공정과세 실현 등의 중점 추진과제를 성공적으로 이행해 주기 바란다”며 “관리자들의 솔선수범과 의지로 일선 현장의 근무 여건 개선, 조직 신뢰 회복 등 ‘청렴하고 해야 할 일은 제대로 하는 대구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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