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회장에 장성만·박은진·문준영 회계사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는 지난 19일 호텔라온제나에서 열린 제30회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나경민 공인회계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장성만, 박은진, 문준영 공인회계사가 각각 선임됐다. 7월1일부터 업무에 들어가 2년 동안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를 이끌어가는 신임 나경민 회장은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에서 지난 10년간 부회장을 맡아 회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대구지방회 운영에 큰 힘을 보탰다. 나경민 회장은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고 회원들과 함께 지역민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건강한 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경민 신임 회장은 1964년생으로 경북대학교를 졸업한 후 안건회계법인, 삼정회계법인 영남본부장을 거쳐 현재 안경회계법인 대표를 맡고 있다.
이재만 회장 "세무사제도 지속적인 발전 위해 소임 다하겠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더욱 박차 가해 세무사회 혁신 완성" 윤종건 대구지방국세청장 "국세행정의 영원한 동반자로 함께 하길"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이재만)는 지난 21일 인터불고호텔 컨벤션홀에서 6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을 비롯해 윤종건 대구지방국세청장, 이상길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이중건 중부지방세무사회장, 김명진 인천지방세무사회장, 고태수 대전지방세무사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또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직자와 역대 회장, 김진업 대구청 성실납세지원국장과 조성래 조사2국장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홍준표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윤재옥·주호영·김석기·이인선·강대식·김승수·김기웅·최은석·우재준 의원은 축하 영상과 축전 등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대구지방세무사회 50년 발자취를 돌아보는 창립 50주년 기념 동영상 시청이 있었으며, 국민의례, 내빈소개, 회장 인사말, 내빈축사, 시상, 축하 떡 케이크 절단, 보고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만 회장은 인사말을 통
대구본부세관이 지난 2020년 펴냈던 관세환급 신청 실무매뉴얼 ‘환급신청 길라잡이’를 리뉴얼해 발간했다. 책자는 그동안 달라진 환급 특례법령과 행정규칙의 내용을 실무에 맞게 반영하고, 웹툰을 게재하는 등 환급을 처음 신청하는 업체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관세환급 소개 및 간이정액환급과 개별환급의 환급신청 요령, 유용한 제도 정리, 주요 질의응답 사례에 최근 달라진 환급제도도 수록했다. 대구세관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쉽게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대구세관 관계자는 “대구·경북 지역에 소재한 수출 초보 기업, 전국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와 환급 부서에 배포할 예정”이라며 “책자를 필요로 하는 업체가 방문하면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시중은행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DGB대구은행이 새 이름인 'iM뱅크'로 새롭게 출발한다. DGB금융그룹은 지난 5일 iM뱅크 본점 열린광장에서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 겸 iM뱅크 은행장과 임직원, 홍준표 대구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의 새로운 CI 선포식과 iM뱅크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역민과 임직원을 비롯해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김철호 금감원 대구경북지원장, 박윤경 대구상의회장 등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처음 공개된 새 CI는 시중금융그룹의 위상에 걸맞은 신뢰와 안정감을 전달함과 동시에 지난 57년간 지속가능 경영과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온 DGB를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CI 왼쪽 직사각형은 소문자 'i'를 연상시키며 '나에게 맞춰진 똑똑한 금융'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중간에는 'M'의 포개짐을 형상화해 '따뜻한 관계형 금융'이라는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푸른 새싹'의 이미지와 미래의 희망을 상징하는 '파랑새의 날갯짓' 이미지를 중의적으로 담아 새로움과 미래, 창의성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ESG 경영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기부플랫폼 ‘체리’와 함께 현장 기부도 진행했다. 행사
구체적 자료 없는 탈세제보는 포상금 지급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구지법 제2행정부는 탈세제보자 A씨가 대구지방국세청을 상대로 제기한 '탈세제보 포상금 증액 지급 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2018년 7월 “B씨가 대전, 구미, 왜관에서 장례식장을 운영하면서 장례비용을 현금으로 받은 뒤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는 방법으로 세금을 탈루하고 있다”라며 조세탈루 행위를 제보했다. A씨는 제보를 하면서 B씨가 운영하는 장례식장의 정산서와 거래명세서 등 자료 1천여 건을 제공했다. 이에 대구지방국세청은 대전에 있는 장례식장을 제외하고 다른 장례식장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해 B씨가 29억여원에 대한 신고를 누락한 사실을 적발했다. 대구지방국세청은 2021년 12월 A씨에게 탈세제보포상금 1억2천600여만원을 지급했다. 하지만 A씨는 “대전 소재 장례식장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하지 않아 탈루세액을 추징하지 않았다”라는 이유로 포상금 증액 지급을 신청했다. 하지만 대구청은 2022년 1월 증액 신청 거부처분을 내렸으며, A씨의 이의제기에 대해 국세심사위원회와 조세심판원도 A씨의 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3일 올해 상반기 지역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쪽방 거주민 등 주거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인 ‘일상으로 스위치 ON’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자원봉사능력개발원에서 주최하는 '일상으로 스위치 ON' 행사는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후 냉난방기 교체 ▲복합적이고 다양한 상황에 맞춰 적절한 의료비 지원 ▲쪽방 주민들이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이웃 만들기 프로젝트를 위한 기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재만 회장은 “쪽방 거주민들의 건강한 자립과 자활을 도모하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세무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는 22일 윤종건 대구지방국세청장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우각 중앙회 대구·경북 회장, 윤종건 대구지방국세청장, 김진업 성실납세지원국장, 협동조합 이사장 등 25명이 참석했다. 윤종건 대구청장은 올해 국세청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중소기업계의 어려움을 들었다. 협동조합 이사장들은 가업승계 지원 세제 사업무관자산 범위 개선, 세금포인트제도 활성화, 개별소비세법상 판매자의 제조행위 범위 개정, 부가가치세 예정고지제도 가산세 납부 방식 개선 등을 건의했다.
대구본부세관과 대구환경청은 지난 17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대구·경북 수출입 산업 탄소중립 이행 지원과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수출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와 CBAM, 자원·용수 부족 등 기업경영 리스크 공동 대응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지역 수출입 업계 탄소중립·녹색성장 실천 지원 ▲CBAM 공동설명회 개최 ▲자원재활용 지원 ▲친환경·탄소중립 이행 대상 기업 정보 구축·공유 등이다. 두 기관은 오는 23일 더케이호텔경주에서 CBAM 대상 6개 업종을 대상으로 배출량 산정 방법과 중·소기업 비용지원 제도 등을 소개하는 공동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세관은 관계자는 "지역 친환경·탄소중립 수출입기업들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에 대해 대구지방환경청과 협력해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탄소중립 산업 수출·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주법주(주)는 망고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린 ‘경주법주 스윗망고<사진>’를 20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20% 깎은 쌀을 발효해 술을 빚는 경주법주만의 막걸리 제조기법에 망고 농축액과 탄산을 첨가해 망고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청량감을 더했다. 알코올 도수는 4도이며 용량은 750mL다. 제품 디자인은 망고 고유의 빛깔인 옐로우 컬러와 망고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사용해 달콤한 망고의 식감을 극대화했다. 경주법주 관계자는 “다양해진 소비자의 음주 트렌드에 맞춰 저도주를 선호하는 젊은층 뿐만 아니라 기존 막걸리 소비층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은행이 지방은행으로는 최초로 시중은행으로 전환하면서 32년 만에 새로운 시중은행이 탄생했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정례회의를 열어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위한 은행업 인가를 결정했다. 대구은행은 지난 1967년 10월 국내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출범해 지난 57년간 대구·경북 지역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전국 단위 은행으로 고객에게 새롭게 각인되기 위해 사명은 ‘iM뱅크’로 변경할 예정으로 주주총회를 거쳐 추후 새로운 사명으로 결정될 방침이다. 지난해말 기준 총자산 78조원으로 외국계 시중은행에 비견되는 규모로 성장한 대구은행은 대형 시중은행과 동일한 신용등급 AAA의 우량은행이다. 지난 2011년 DGB금융그룹을 출범해 종합금융그룹으로 제2의 도약을 이뤘으며, 이번 시중은행 전환으로 지역을 넘어 전국 영업이 가능해졌다. 새로운 시중은행 출현으로 금융소비자들의 후생 개선이 기대되는데 대구은행은 중소기업들에게 찾아가는 관계형 금융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 시중은행 전환에 따른 규모의 경제 달성과 조달 비용 절감을 통해 전국의 고객들에게 더 좋은 금리와 한도를 제공하고 중·저신용자가 은행권에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포용금융 공급도 확대할
예비 창업자 기초세금·연말정산 실수 ZERO 만들기 등 '알아두면 쓸모있는 생활세금' 시민대학 강좌 진행 대구지방국세청(청장·윤종건)은 지난 9일 대구시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교육장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알아두면 쓸모있는 생활세금’ 시민대학 강좌를 진행했다. 강좌는 일상속에서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세금에 대한 기본 상식을 함양하고 성실납세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구국세청 팀장들은 예비창업자를 위한 기초세금, 연말정산 실수 ZERO 만들기, 알아두면 유익한 양도 및 상속·증여세 등 분야별 맞춤형 강의를 통해 생활 속 세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줬다. 앞서 대구국세청은 지난 1월30일 한국수력원자력과 4월16일 한화시스템(주)을 방문해 주택 관련 양도소득세, 혼인·출산 증여재산공제, 상속·증여세 신고 요령, 연말정산 절세 팁 등 직원들이 요청한 주제에 대해 수요자 맞춤형 생활세금 강의로 호응을 얻었다. 강의에 참석한 한화시스템(주) 한 직원은 “평소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세금에 대해 속속들이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윤종건 청장은 “납세자에게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적극적으로 찾아 이를 해결하는 게 진
대구상공회의소는 지난 7일 10층 대회의실에서 ‘대구상공회의소 창립 118주년 기념식’을 맞아 지역경제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인과 근로자에게 표창패와 감사패 등을 수여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홍준표 대구시장과 박윤경 회장, 윤종건 대구지방국세청장, 방형준 대구지방조달청장, 김규석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이은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시상은 제51회 상공의 날, 국무총리 표창((주)에스엘씨 대표이사 김종우),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대구텍(유) 박기훈 이사) 전수와 함께 대구시장상에는 (주)제이브이엠 이동환 대표이사, 피에이치지(주) 김태영 대표이사, 오큐브(주) 원창연 대표이사, (주)한국알스트롬 김성호 부장이 수상했다. 또한 한창실업(주) 한대곤 대표이사가 대구지방국세청장상을, (주)리서치코리아 조미옥 대표이사가 대구지방조달청장상을, 태산ENC 류병구 대표가 대구고용노동청장상을, 영일산업(주) 김영미 대표이사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은 (주)바다마을 도경호 대표이사, (주)지에스앤티 최명규 대표이사, (주)굿유 김휘종 대표이사, (주)한성이엔지 서광희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시는 9일 올해 첫 ‘찾아가는 시민사랑방(현장 민원상담실)’을 대구역에서 운영한다. 시민사랑방은 9일 대구역을 시작으로 6월 13일 두류역 만남의 광장, 9월 5일 교대역, 10월 17일 수성구청역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대구시, 중구, 북구, 대구지방국세청, 대구교통공사,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도시개발공사, 도로교통공단(대구운전면허시험장) 등 20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세무, 법률, 주거복지, 일자리, 공공요금, 건강상담 등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22개 분야에 대해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하고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도로교통공단에서 운전면허 갱신이나 적성검사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상담하고 모바일 운전면허증에 대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사랑방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대구지방국세청(청장·윤종건)은 8일 제58회 납세자의날에 사회공헌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KK주식회사(대표·박윤경)와 함께 대구 서구 소재 사랑의 빵 나눔터를 찾아 제빵 및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는 윤종건 청장을 비롯해 대구국세청 주요 관리자와 직원, KK주식회사 박윤경 회장과 임직원 등 총 38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풍성한 어버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과 정성으로 카스텔라 빵을 굽고 삼계탕, 과일 200여 개를 포장해 손수 전달했다. 윤종건 대구청장은 "KK주식회사 박윤경 회장과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경 회장은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대구국세청과 함께 진행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어르신들에게 가정의 달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대구지방국세청은 지난달 1일 폐쇄한 대구 축산물도매시장 입점 사업자의 종합소득세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대구축산물도매시장 안에 사업장이 있는 납세자가 대상이며, 당초 이달 말일에서 오는 9월 2일까지로 납부 기한을 3개월 연장한다. 해당 납세자는 납부 기한 연장 신청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 납부할 세액이 1천만 원이 넘으면 일부 나누어 낼 수 있고 분납할 세액의 납부 기한도 오는 11월 4일까지 연장된다. 또한 대구시와 경북도의 협조를 얻어 이들의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도 연장해 줄 계획이다. 대구국세청 관계자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가 하루속히 정상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