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세사회, IFCBA 교토 세계 컨퍼런스서 일본 통관업연합회와 MOU 정재열 회장 "한·일 통관환경 개선…무역활성화 기여" 한·일 관세전문자격사단체 간의 파트너십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가 체결됨에 따라 양 단체 간의 원활한 정보교환은 물론 협력이 더욱 증진될 전망이다. 한국관세사회(회장·정재열)는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본 교토에서 개최된 국제관세사회연맹(IFCBA, 1990년 창립) 교토 세계 컨퍼런스에 참가해, 양국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20개국에서 200여명의 통관전문가 및 무역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에서는 한국관세사회 정재열 회장, 정호창 전무를 비롯한 9명의 대표단이 참석해 국제적인 교류를 진행했다. 컨퍼런스에서는 한국, 미국, 일본, 호주 등에서 참석한 패널들을 통해 ‘성 평등과 다양성’, ‘경제협력협정(EPA)’,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등에 대한 발전과 모범사례 및 장래 등에 대해 전문가들의 여러 견해를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특히 한국과 일본 대표단은 ‘AI 시대에서 관세사의 역할 변화’, ‘디지털화 및 데이터 활용을 통한 무역 효율성’ 등
8~9일 이틀간 엑스코 서관에서 중소벤처기업부·동반성장위 공동 개최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오는 8일과 9일 이틀간 엑스코 서관에서 ‘2025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비즈니스 종합지원 행사로 판로 개척과 수출, 채용, 자금 지원 등 기업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한자리에서 해결할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약 700개에 달하는 기업과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 중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에는 삼성, SK, 현대 등 주요 대기업을 포함한 124곳이 참여하며, 전문 변호사의 무료 법률상담 기회도 제공한다. ‘수출상담회’에서는 미국·캐나다 등 10개국 28개 사의 해외 바이어와 국내 26개 전문 무역상사가 참여해 참가기업과 일대일 수출 상담이 이뤄진다.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기술창업지원(TIPS) 운영사 등 19개 사로부터 지역 스타트업 기업들이 투자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지역기업의 고충 해소를 위한 ‘기업애로 상담 부스’는 대구시를 포함해 중기부, 관세청 등 9개 기관이 합동으로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는 ‘동반성장 페어’와 함께 진행되며,
서울지방국세청(청장‧정재수)은 4일 최근 경북 의성‧경남 산청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의 복구와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서울청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했다. 정재수 서울청장은 “갑작스러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적은 금액이지만 이번 성금이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청은 평소에도 소외계층 지원, 헌혈 캠페인,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실천에 꾸준히 동참할 계획이다.
목포세관(세관장·김규진)은 지난 3일 청사 회의실에서 목포상공회의소 회장단, 대불자유무역 경영자협회, HD현대삼호(주), 대한조선(주), 대천김(주) 등을 대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수출입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규진 목포세관장은 “간담회 등 민·관 협력 채널을 공고히 하여 지역 기업이 실제로 혜택을 받아 수출 확대로 이어지도록 제도 개선 및 적극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미국 트럼프발 관세 인상, 중국산 철판 덤핑방지관세 부과 등 대내외 어려운 여건속에서 선박, 조미김 등 지역 주력산업 생산품 수출을 책임지고 있는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세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건의된 안건과 관련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관세청에 개선 건의를 하는 등 제도적 뒷받침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국현 인천청장 "납세자 억울함 없도록 권리구제에 힘써달라" 인천지방국세청(청장·김국현)은 지난 3일 지방청 납세자보호위원회 민간위원 12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김국현 인천청장은 “본연의 직분으로 바쁜 일정 가운데도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동참해 준 위원들께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조세분야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세행정 집행과정에서 납세자의 입장을 충분히 헤아려 억울함이 없이 권리구제가 적극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위원회를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납세자보호위원회는 위원장 1명과 위원 16명으로 구성되며, 독립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공직자인 납세자보호담당관을 제외하고는 모두 조세・법률・회계분야의 전문가인 민간위원으로 위촉된다. 이번에 위촉된 12명의 민간위원은 향후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납세자보호위원회의 심의대상은 국세기본법 제81조의18 제2항에 규정된 납세자에 대한 세무조사 기간의 연장, 세무조사 범위의 확대, 위법·부당한 세무조사에 대한 중지 요청 승인 등이다. 인천청 관계자는 “새롭게 구성된 납세자보호위원회와 함께 국세행정 전반에 ‘적법절차 준수’와 ‘공정과세 실현’을 뿌리내려 납세자가 신뢰하고 공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