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공인회계사 최소선발예정인원 올해보다 50명 축소 국세청, 지난 6월 최소합격인원 등 시험제도 연구용역 중 내년 공인회계사 최소선발예정인원이 1천150명으로 올해보다 50명 축소된 가운데, 세무사 선발 규모에도 관심이 쏠린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21일 공인회계사 자격·징계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도 공인회계사 최소선발예정인원을 1천150명으로 결정했다. 공인회계사 최소선발예정인원은 2020년 1천100명, 2021년 1천100명, 2022년 1천100명, 2023년 1천100명 등 1천100명을 계속 유지하다 2024년 1천250명, 2025년 1천200명으로 증가했다. 내년 최소선발예정인원은 올해보다 50명 줄어든 것으로, 금융위는 미채용 합격생 누적에 따른 수급 부담, 회계법인의 매출·수익 정체, 비(非)회계법인의 회계사 채용 수요, 수험생 예측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내년에 세무사는 어느 정도 선발하게 될까? 국세청은 보통 1월 하순쯤에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최소합격인원을 결정한다. 올해는 1월21일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최소합격인원을 작년과 같은 700명으로 동결했다. 세무사 최소합격인원은 2
고용보험법 및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일부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징수기준, 월평균보수→실 보수 구직급여 산정기준, '이직전 3개월 평균임금'→'이직전 1년 보수' 앞으로 고용보험 적용 기준이 주 15시간인 ‘소정근로시간’에서 소득세법상 근로소득의 비과세소득인 ‘보수’로 변경된다. 아울러 징수기준도 ‘월평균보수’에서 ‘실보수’로, 급여기준 또한 ‘임금’에서 ‘실보수’로 변경하는 등 국세청 소득 정보를 기반으로 고용보험의 체계를 개편한다. 정부는 25일 국무회의에서 고용보험법 및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일부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고용보험 적용기준이 소정근로시간(주 15시간)에서 보수(소득세법상 근로소득–비과세소득)로 변경된다. 현재 적용기준인 소정근로시간은 현장조사를 통해서도 정확한 확인이 어려워 가입이 누락된 근로자를 찾기 어렵다. 적용기준이 보수로 변경되면 국세청에 신고된 소득 정보를 연계해 가입에서 누락된 근로자를 매월 확인해 가입시키는 등 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앞으로는 각각의 사업에서의 소득이 적용기준에 미달하더라도 합산한 소득이 적용기준을 넘는 경우 근로자의 신청에 따라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이를 통해
2차시험 6월27~28일…5월7~19일 원서접수 내년도 제61회 공인회계사 1차시험은 3월2일, 2차시험은 6월27~28일 실시한다. 26일 ‘2026년 제61회 공인회계사시험 시행계획 공고’에 따르면, 1차시험 장소와 시간은 내년 2월6일 공고하고, 3월2일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지역에서 시험을 치른다. 1차시험 합격자는 4월10일 발표한다. 2차시험은 6월5일 장소와 시간을 공고하고 6월27~28일 서울에서 시험을 실시한다. 합격자 발표는 9월4일. 1차시험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내년 1월8일 9시부터 1월20일 18시까지이며, 2차시험은 내년 5월7일 9시부터 5월19일 18시까지다. 1차시험과 관련해 한 교시라도 결시한 응시자는 그 이후 과목에 응시할 수 없고 해당 시험 자체를 무효로 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또한 2차시험은 교시별 응시가 가능하며, 응시한 과목은 모두 채점되지만, 2025년 1차시험 합격자가 2025년 2차시험에서 부분합격하지 않은 과목 중 한 과목이라도 결시하면 그 이후 과목을 응시할 수 없고 해당시험 자체를 무료로 한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공인회계사 자격·징계위원회를 개최해 내년 공인회계사 최소선발예정인원을 1천150명으로 결정
관세청, 유니패스 수출 확대 민관협의회 개최 2008년 첫 수출 후 16개국에 3억3천만불 수출 지난 2008년 첫 수출 이후 16개국을 대상으로 3억3천만불이 판매된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 유니패스(UNI-PASS)가 AI-RM(위험관리시스템)과 특송물류시스템까지 수출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아프리카 7개국에 유니패스가 수출되는 등 거점을 확보한 만큼, 최근 G20 정상회의를 통해 정부의 글로벌사우스 협력기조를 발판삼아 아프리카 주요 거점국을 대상으로 유니패스 해외 확산에 나선다. 관세청은 25일 서울세관에서 행안부·KOICA 등 전자정부 수출 유관기관과 유니패스(UNI-PASS) 수출에 참여하고 있는 민간기업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UNI-PASS 해외 확산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관세청은 이날 해외 정보화사업 추진 방향을 발표하며, 앞으로는 기존 사업 범위를 넘어 AI-RM(위험관리시스템)과 특송물류시스템까지 수출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니패스 보급 확대는 단순 시스템 수출에 의한 1차적인 수출액 증가 효과를 넘어, 우리 수출기업에 우호적인 통관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우리나라 수출 증대에 기여하는 2차적인 효과가
권영희 회장 "깨끗한 자연 지키는데 힘써 주길"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권영희)는 24일 해운대 중동·청사포 일원에서 부산세무사산악회와 함께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권영희 회장은 “동참해 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모이니 날씨도 화창하게 반겨주는 듯하다”며 “트레킹을 즐기면서 깨끗한 자연을 지키는 데 힘써주길 바라며, 안전에 유의하면서 잘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권영희 회장을 비롯해 세무사회와 산악회 회원 80여명이 참여해 600ℓ 상당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부산세무사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펼칠 계획이다.
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는 25일 국회의장실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면담을 갖고 전문자격사 제도 발전 및 국민 권익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공인노무사회 박기현 회장,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 대한변리사회 김두규 회장, 한국관세사회 성태곤 부회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종호 회장, 대한법무사협회 이강천 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한국공인노무사회 박기현 회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각 단체는 “전문자격사들이 현장 최전선에서 다양한 공익활동을 수행하면서 국민 생활의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전문자격사단체가 수행하는 공공적 역할과 현안 과제를 공유했다. 또한 “전문자격사들은 법과 행정의 사각지대에서 국민 불편을 줄이고, 정책과 제도가 현장과 괴리되지 않도록 중요한 연결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주민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면서 “국민에게 가장 가까운 전문자격사들이 국민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전문자격사 제도가 국민에게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은 국회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박기현 협의
관세청·코트라, 베트남 진출기업 설명회 공동 개최 우리나라 3대 교역국인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 수출기업이 겪고 있는 통관애로 사항을 베트남 세관으로부터 직접 듣고 해소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관세청은 25일 베트남 호치민 롯데호텔에서 호치민 세관국 담당자, 호치민 무역관(정준규 관장) 및 현지 진출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진출기업의 통관애로 해소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 관세청과 호치민 무역관은 △FTA 활용방안 △품목분류 국제분쟁 대응 △해외통관애로 해소 사례 등 현지 진출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호치민 세관국 담당자를 초청해 △베트남 수출입통관제도 △현지에서 자주 발생하는 민원 사례 등을 직접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관세청 소속 전문가들 또한 상담을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품목분류 △FTA 활용 △통관절차 등에 관해 1:1 맞춤형 컨설팅을 전개했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현지 기업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베트남 세관 담당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산지증명서 활용과 관련된 다양한 오류
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장 "지방회 차원의 노력 아끼지 않겠다" 김선명 세무사회 부회장 "수렴된 의견 토대로 실효성있는 정책개선"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가 청년세무사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핵심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전국 청년세무사 타운홀미팅'이 순회 일정의 반환점을 돌았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24일 인천지방세무사회관에서 '제4차 전국 청년세무사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청년세무사들이 체감하는 실무상의 어려움과 제도개선 요구사항을 폭넓게 청취했다. 이달 5일 광주에서 첫발을 뗀 타운홀미팅은 전국 8개 권역을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다. 이번 인천지방회 타운홀미팅은 전국 8개 권역을 돌며 진행되는 순회 일정의 중간 지점으로, 지금까지 도출된 의견을 정리하고 향후 남은 지역에서 다룰 의제를 가다듬는 전환점이 되는 자리였다. 청년세무사들과 세무사회 임원진은 △수습세무사 프로그램 운영 △4대보험 사무대행 관련 제도상 애로 △민간위탁사업비 결산서검사 교육 준비 상황 △플랫폼세무사회 기능 개선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청년세무사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함께 점검하고, 청년세대와 선배 세무사들이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
일반납세자 신용카드 납부시 0.8%→0.7%로 영세사업자 부가세·종소세 카드납부 0.8%→0.4% 납부수수료율 인하로 약 160억원 비용 절감 혜택 생계형 대출 증가와 연체율 급증으로 소상인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국세청이 이들의 비용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국세 카드납부 수수료 인하’라는 선제적 조치를 전격 시행한다. 이번 카드납부 수수료 인하는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세정차원에서 지원하는 정책으로, 소상공인 등 납세자들의 건의를 적극적으로 수용한 사례다. 국세청은 12월2일부터 국세 카드납부 수수료를 인하·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가게 문을 닫은 사업장이 100만8천282곳에 달할 정도로 소상공인에게 역대급 위기가 닥쳤다. 특히 소상공인들의 생존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비용부담 완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임광현 국세청장은 취임하자마자 경기 부진으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국세납부대행수수료율 인하를 추진했다. 임 청장은 지난 8월 현직 국세청장으로는 처음으로 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 연합회 측이 지난 6년간 건의한 국세 카드납부 수수료율 인하를 정책에 반영한다고 밝힌 바 있다. 국세청은
국세청은 국세 카드납부 수수료가 12월2일부터 인하·적용된다고 25일 밝혔다. 납세자·세목 구분없이 현행 납부수수료율이 0.1% 일괄 인하되며, 영세사업자의 부가세·종소세에 대해서는 신용카드 납부시 0.4%p, 체크카드 납부시 0.35%p 인하된다. 다음은 수수료 인하와 관련한 문답. ◆인하율은 어떻게 되나? “전체 0.1%p 일괄 인하되고, 영세사업자에게는 추가로 인하된다. 인하율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구 분 신용카드 체크카드 현행 인하 현행 인하 ① 영세사업자 (부가가치세・종합소득세) 0.8% 0.4% 0.5% 0.15% ② 일반 납세자 (모든세목) 0.7% 0.4% ※ 연매출 1천억원 이상 대규모 납세자는 현행 수수료율 유지 ◆영세사업자의 기준은 무엇인가? “추가 인하 대상이 되는 영세사업자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 세목 대상자
붕어빵 두꺼비 굿즈, 다이어리 등 마케팅 활용 하이트진로는 겨울 시즌을 겨냥해 한정판 ‘진로 윈터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진로 윈터 에디션은 겨울 놀이동산을 배경으로 루돌프와 산타로 변신한 ‘두꺼비 커플’을 패키지에 담아 시즌에 맞는 감성적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진로의 시그니처인 스카이블루병에 라벨 디자인을 스카이블루·소프트핑크 2종으로 구성해 소비자에게 신선한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한다. 주질과 도수(16도)는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겨울 시즌에 맞춘 프로모션 활동도 강화한다. 유흥 채널에서는 MZ세대를 겨냥해 겨울철 대표 먹거리 붕어빵을 모티브로 만든 △붕어빵 두꺼비 피규어 △붕어빵 키링 등 2종을 활용,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가정 채널에서는 두꺼비 커플 콘셉트를 반영한 △2025 겨울 다이어리 2종(스카이블루/핑크) △두꺼비 일러스트 스타일 접시 등 실용적이고 수집욕구를 자극하는 시즌 구성품을 제공한다. 소비자의 일상에서 진로의 겨울 감성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전무는 “진로 윈터 에디션은 겨울의 따뜻한 감성과 두꺼비 캐릭터의 매력을 결합해 소비자에게 또
대한상의 금융산업위원회 제44차 전체회의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등 40여명 참석 대한상공회의소는 25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해 금융산업위원회(위원장·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제44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진옥동 대한상의 금융산업위원장을 비롯해 김신 SKS PE 부회장,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오태균 한국투자금융지주 사장, 최승훈 삼성전자 부사장, 김기동 ㈜SK 부사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양원준 포스코홀딩스 부사장, 신용인 ㈜한화 부사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금융산업위원회 강연주제가 ‘생산적 금융’인 만큼 금융산업위원회 위원사들 뿐만 아니라 주요 그룹에서도 함께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이라는 강연을 통해 “현재 우리 경제는 저출산․고령화 등 대내적 위기와 미-중 패권 경쟁, 첨단산업에서의 글로벌 경쟁 격화 등 대외적 위기가 중첩돼 있는 총체적 복합위기 상황”이라고 진단하면서, “이제는 금융이 부동산·담보에 편중된 기존의 방식을 벗어나 지속가능한 성장을 선도하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생산적 금융으로의
별도 보유‧처분하려면 주주총회 승인 받아야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는 24일 3차 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주주의 입장에서 자사주 제도를 합리화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일반적으로 회사는 주식을 발행하고 인수대금을 받아 자본금을 확보한다. 반대로 회사가 주주로부터 주식을 되사오면 그 주식을 자사주(자기주식)라고 하는데, 이런 주식의 발행과 취득 등의 과정은 자본의 변동과정이다. 주주들 사이의 지분구조 변동도 수반된다. 그런데 현행법은 회사의 이사회가 자사주를 임의로 처분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이사회가 특정주주와 경영진을 위해 자사주를 처분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또한 이런 가능성을 전제로 자사주를 과다하게 보유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으며, 결국 일반주주 입장에서 공감하기 어려운 사례들이 목격되고 있다. 게다가 일부 상장회사의 경우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자사주를 취득한다고 공시하면서도 이를 소각하지 않고 계속 보유해 허위공시 논란이 불거지기도 한다. 이번 3차 상법 개정안은 이런 문제점들을 해소하고 자사주 제도를 일반주주의 입장에서 합리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고 특위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 당직제도 76년만에 전면 개편 재택당직 사무실 대기시간 1시간으로 단축 3개월 시범운영 기간 거쳐 내년 4월 전면 시행 예고 76년간 이어져 온 공무원 당직제도가 처음으로 전면 개편돼, 앞으로는 재택당직이 전면 확대되고 재택당직에 따른 사무실 대기시간도 1시간으로 단축된다. 또한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는 부처에선 일반당직도 겸할 수 있도록 해 당직인원이 축소되며, 통합청사 또는 인근 청사 간에 통합당직실 운영도 가능해진다. 인사혁신처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 복무규칙’ 개정안을 24일 입법예고한 데 이어, 관련규정을 정비 후 3개월의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4월부터 전면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가공무원 복무규칙 개정안 항 목 현 행 개 선 재택당직 확대 ▸중앙행정기관이 재택당직을 도입하려면 인사혁신처장, 행정안전부장관과 사전 협의 필요 ▸사전 협의절차를 폐지하여 중앙행정기관 재택당직 자율적 실시 ▸재택당직시 사무실 대기 시간 2~3시간 ▸사무실 대기 시간 1시간으로 완화
대구상의, 2025년 하반기 경제동향보고회 미래전략산업 육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 과제로 꼽아 대구상공회의소는 24일 상의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하반기 경제동향보고회’를 열고 지역 경제 흐름과 기업 전망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민주원 대구지방국세청장, 윤경자 대구지방조달청장, 김현철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박양호 대구정책연구원장, 김주현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을 비롯해 기업지원 기관장과 협회·조합단체장, 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윤경 회장은 “AI·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7~9월 제조업 생산은 전년 대비 7.2% 증가했으며, 건설 수주액은 1~9월 누계 2조6천616억원으로 91.3% 증가했다. 수출은 소폭 감소했으며(-0.7%), 수입은 3.5% 증가했다. 고용률은 58.1%, 실업률은 2.7%로 전년과 비슷했다. 기업 실적 조사에서는 75.9%가 올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나타났으며, 건설업은 82.7%가 미달을 예상했다. 주요 리스크는 내수 둔화, 글로벌 경기 둔화, 원자재·에너지 가격 불안정 등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