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세무사회 소속 세무사 대상의 종합소득세 신고안내 보수교육이 19일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진행된 가운데, 보수교육장에 차기 한국세무사회장 출마예상자들이 출동했다. 이날 중부지방회 보수교육에는 세무사 410여명이 참석했으며, 오는 6월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나설 예정인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과 구재이 전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이 교육장에 직접 나와 눈도장을 찍었다. 이들은 교육에 참석하는 세무사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회장선거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6월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에서 본회 감사에 출마할 예정인 구광회 대구지방세무사회장도 이날 중부지방회 보수교육장에 나와 눈길을 끌었다. 종합소득세 보수교육은 지난 18일 부산지방세무사회를 시작으로 19일 중부지방세무사회, 26일 광주지방세무사회, 27일 대구지방세무사회, 28일 대전지방세무사회, 내달 2~3일 서울지방세무사회, 내달 4일 인천지방세무사회, 내달 8일 제주지역회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6월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나설 예정인 김완일 서울지방세무사회장과 구재이 전 한국세무사고시회장,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의 러닝메이트로 나서는 곽장미 전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은 이날 국회 앞에서 열린 법사위 규탄 궐기대회
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 소속 1천여명 국회 앞에서 대규모 궐기대회 세무사, 관세사, 변리사, 노무사, 공인중개사 등 전문자격사 1천여명이 19일 국회 앞에서 “변호사 직역 수호에만 앞장선다”며 국회 법사위를 규탄하는 대규모 궐기대회를 열었다. 이날 궐기대회는 한국세무사회를 비롯해 한국관세사회, 대한변리사회, 한국공인노무사회, 한국공인중개사회 5개 전문자격사로 구성된 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 주최로 개최됐다. 이들은 “법사위 전체 위원 18명 가운데 율사 출신(10명) 일부는 변호사 직역에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되는 법안에 대해 필사적으로 반대 주장을 펼쳐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다른 상임위 소관 법률안을 마음대로 고치거나 그마저도 여의치 않으면 아예 심사를 차일피일 미루며 회기 만료로 폐기시키는 월권행위를 서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협의회는 “법사위는 국회 상원 또는 옥상옥 등 갖가지 부정적인 수식어가 꼬리표처럼 따라 다닌다”면서 “이제부터라도 스스로 존재 의미를 되짚고 공정과 평등의 가치를 실현하는 국민의 법사위로 거듭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만약 지금까지의 관행을 개선하지 않고 끝까지 직역의 파수꾼 노릇을 고집한다면 전국 15만 전문자격사의 힘을 모아 법사위의 개혁
특별전형 앞서 받는 3주간 집체교육 올해는 재택으로 대체 작년 특별전형 27명, 자동자격취득자 39명 등 관세청 전·현직 66명 자격 취득 관세청, 관세사 연수 및 특별전형 시행계획 공고 관세청 전·현직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2023년도 관세사 자격시험 특별전형이 오는 7월22일 관세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다. 관세사시험 특별전형은 일반전형과 달리 1차시험 없이 객관식으로 출제되는 2차시험만으로 실시한다. 관세청은 지난 17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도 관세사 연수(자동자격취득대상자) 및 특별전형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특별전형 선발 대상자는 2000년 12월31일 이전에 일반직 공무원으로 임용돼 관세행정에 종사한 자 가운데 20년 이상 근무자가 대상이다. 특별전형 대상자 선발은 기존 퇴직자를 우선 선발하되, 재직자의 경우에는 퇴직 예정일자, 최근 특별교육 현황, 연수원 시설 등을 고려해 관세청장이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특별전형 대상자 최종 명단은 별도 통보된다. 특별전형 응시자들은 이달 24일부터 내달 8일까지 관세인재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접수한 후, 6월26일부터 7월14일까지 총 3주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지난해 특별전형 교육은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김영식)는 오는 27일 ‘제3회 ESG 인증포럼’을 웨비나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제정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은 ‘국내외 ESG 보고 및 인증 현황’을 주제로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주제인 ‘국내 ESG 보고 및 인증 현황’에서는 고정연 회계사회 ESG 연구팀장이 국내 ESG보고서를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현황을 점검한다. 두 번째 주제는 전규안 숭실대 교수가 ‘국제 ESG 인증업무 현황(국제증권감독기구(IOSCO)의 보고서를 중심으로)’에 대해 지속가능성보고서 인증업무의 글로벌 동향을 살펴보고 관련 이슈를 짚는다. 김영식 회장은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의 공시기준 발표를 앞둔 시점에서 국제감사인증기준위원회와 국제윤리기준위원회에서 지속가능성 인증 및 윤리기준 제정에 나선 만큼 머지않은 장래에 글로벌 지속가능성 공시⋅보고 및 인증 생태계가 갖춰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포럼이 ESG 확산과 내실화를 위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감사인증 전문가 기관으로서 ESG 정보의 투명성 제고와
전문자격사 역할 침해 논란 '부글부글' 세무대리질서 더 혼탁해지나 우려도 세무사계 "프리랜서 종소세 업무 대안 찾아야" 목소리 세무사들의 최대 업무인 종합소득세 시즌이 돌아왔다. 이달 25일 부가세 예정신고가 끝나면 곧바로 종소세 업무에 돌입하는데 확정신고보다 상대적으로 업무부담이 적은 부가세 예정신고여서 대부분의 세무사사무소는 사실상 이달부터 종소세 시즌에 돌입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종소세 신고를 앞두고 세무사들은 최근 업계에 파장을 일으킨 삼쩜삼을 비롯해 이지택스, 쎔(SSEM) 등 AI 기술을 장착한 ‘세무서비스 플랫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근 등장한 플랫폼의 주요 서비스 대상은 프리랜서를 비롯해 플랫폼노동자, N잡러, 개인사업자 등이다. 특히 세무사들은 세무대리인간 치열한 ‘덤핑 수임’ 경쟁으로 업역이 날로 축소되고 있는데 여기에 플랫폼까지 가세하는 상황이 되자 플랫폼의 확장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크게 우려하고 있다. 세무사계에서 세무플랫폼이 본격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삼쩜삼’이 큰 계기가 됐다. 2020년 출시된 삼쩜삼은 간편 세금 신고환급 서비스로, 단기간에 누적 가입자 1천만명을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현재 삼쩜삼은 한국세무사회와 법
한국공인회계사회가 가치평가 핵심지표인 시장위험 프리미엄(MRP)과 기업규모위험 프리미엄(SRP)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내달 9일 웨비나 형식으로 진행되며, 한국의 MRP, SRP 적용 실태조사 및 업데이트 연구에 대해 논의한다. 발제자로는 정남철 홍익대 교수가 나서며, 종합토론에는 김종일 가톨릭대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송병관 금융위 기업회계팀장, 정준희 대구대 교수, 손호승 삼정회계법인 파트너, 강진홍 이정회계법인 파트너, 강경진 한국상장사협의회 상무, 이상호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여한다. 한편 이번 포럼은 공인회계사 연수시간 가치평가 2시간으로 인정된다.
19일 국회 정문 앞에서 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가 오는 19일 국회 정문 앞에서 국회 법사위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를 연다. 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는 한국세무사회, 대한변리사회, 한국관세사회, 한국공인노무사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5개 단체가 전문자격사 제도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만든 협의체다. 13일 대한변리사회에 따르면, 이날 집회는 변호사 직역 수호의 보루라는 비판을 받는 국회 법사위를 규탄하는 내용이다. 대한변리사회, 한국세무사회 등 5개 단체 소속 회원 1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협의회는 지난달 17일 ‘법사위는 언제까지 변호사 직역 지킴이 노릇을 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지금까지의 법사위는 다른 상임위 소관의 법률안을 마음대로 고치거나, 그마저도 여의치 않으면 아예 심사를 차일피일 미루며 회기 만료로 폐기시키는 월권행위를 서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2일 제40회 관세사 제1차 시험 합격자 및 제2차 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지난달 11일 치러진 1차 시험에는 2천181명 중 1천635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405명이 합격해 합격률 24.77%를 기록했다. 과목별로는 회계학이 당락을 가른 변수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응시자의 절반 넘게 회계학에서 과락을 맞은 것. 평균점수도 회계학에서 가장 낮게 형성됐다. 회계학의 평균점수는 37.46점, 과락률은 57.59%에 달했다. 무역영어의 평균점수는 45.81점으로 과락률은 40.86%였다. 관세법개론은 평균점수가 51.99점으로 가장 높았고 과락률도 25.26%로 가장 낮았다. 내국소비세법의 평균점수는 51.32점이었으며, 과락률은 34.01점을 나타냈다. 합격자 연령별로는 20대가 257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106명, 40대 30명, 50대 9명, 60대 이상 3명이었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52.35%였다. 한편 제40회 관세사 2차 시험은 6월24일 치러지며, 시험장소는 내달 19일 큐넷 관세사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특정 직업군의 업무를 대체하면서 직업적으로 위기가 오고, 번역가와 통역사는 사라질 직업군 1위에 꼽혔다. 조세전문가인 세무사, 공인회계사는 4위를 기록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20~50대 남여 1천명(표본오차 95%, ±3.0%p)을 대상으로 실시한 챗GPT 이용 경험 및 인식 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의 발달이 특정 직업군의 업무를 상당히 대체하면서 직업적으로 위기가 올 것이라는 전망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일반 이용자들은 이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갖고 있는지 물었다. 총 10개 직업군을 제시하고 각각에 대해 어느 정도 AI로 대체될 것이라고 보는지 조사한 결과, 1위에 오른 직업군은 번역가⋅통역사(90.9%)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데이터분석전문가(86.9%), 자산관리사⋅보험설계사(79.2%), 회계사⋅세무사(74.0%), 이미지⋅영상 편집자(73.3%)가 상위권에 랭크됐다. 대체될 것이라는 예측이 상대적으로 낮은 직업군에는 작가⋅작사가⋅작곡가(46.5%), 교수⋅교사 및 강사(50.9%), 기자 등 언론인(56.3%)이 꼽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일본 긴끼세리사회 임원 일행이 지난 7일 방문해 이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산지방세무사회 황인재 회장과 김삼현⋅홍재봉 부회장, 강동우 상임총무이사, 곽태순 상임국제이사, 전재천 국제이사, 이태화 국제부원이 참석했으며, 긴끼세리사회에서는 미타니 히데아키 국제부장, 나카츠카 켄 국제부부장, 시모다 쥰지, 후루카와 유카리 국제부원 4명 참석했다. 황인재 회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가기를 희망한다”면서 “AOTCA가 올해 10월31일부터 11월3일 도쿄에서 개최되는데 꼭 일본을 방문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며, ‘부산 WORLD EXPO 2030’ 유치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구광회) 드림봉사단은 7일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 두류공원내 ‘(사) 사랑해 밥차’ 무료급식소를 찾아 배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대구세무사회 임원을 비롯해 15명의 드림봉사단 회원들이 참여해 독거노인 등 1천여명에게 배식 봉사를 하고 공원 주변 자연보호 활동도 실시했다. 또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급식 제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도 전달했다. 구광회 회장은 “여러모로 힘든 시기에 지역의 독거노인, 노숙인, 장애우 등 취약계층에 작지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세무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세무사회, '1회원사무소 1신규직원 양성교육' 매뉴얼·동영상 배부 원경희 회장 "체계적 교육으로 신규직원 빠르게 경력직원화" 세무사사무소에서 근무하는 신규직원이 한번 정도만 훑어보면 경력직원에 버금가는 실무능력을 갖출 수 있는 교육 매뉴얼이 제작됐다. 한국세무사회(회장⋅원경희)는 ‘1회원사무소 1신규직원 양성교육’ 매뉴얼과 교육 동영상을 지난달 29일 전 회원에게 배부했다고 6일 밝혔다. ‘1회원사무소 1신규직원 양성교육’은 세무사사무소 한 곳에서 적어도 신규직원 한 명은 양성하자는 사업으로, 한국세무사회의 ‘아젠다 S-33, 2022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신규직원의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초급직원을 경력직원화 해 세무사계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소해 보자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세무사회는 지난해 4월 업계에서 내로라하는 전문가들로 집필진을 꾸리고 1년여간의 노력 끝에 지난달 교재를 완성했다. 완성된 교재는 지난달 29일 전 회원에게 한 부씩 무료 배부하고 관련 교육동영상은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 탑재했다. 이 교육 매뉴얼은 세무사사무소 업무, 홈택스 관련업무, 원천세 관련업무, 부가세⋅소득세⋅법인세 신고업무 등 총 6개 파트로 나눠 세무사사무소 신규직원이
6일 오후 5시까지 신청 접수 한국세무사고시회는 오는 11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에서 ‘상속·증여세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박풍우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상속·증여재산의 평가, 상속·증여세의 핵심 내용을 설명한다. 상속·증여재산의 평가는 △원칙적인 평가기간 △평가기간의 연장으로 추징되는 사례 △비주거용 부동산 감정 △유사재산의 매매 등의 가액과 적용순서 △취득세 과세표준의 시가 적용 △부동산의 보충적 평가방법의 기본 △비상장주식 평가 기본 등을 강의한다. 상속세는 △유산취득세 방식을 운영 중인 일본의 사례 △유류분 반환시 상속세 및 증여세 과세문제 △상속세 연대납세의무 △보험금과 퇴직금 △신탁재산 △사전증여재산 △가업상속공제와 신설된 가업상속납부유예제도와의 비교 △배우자 상속공제 내용 및 협의분할 중요성 △금융재산상속공제에서 놓치기 쉬운 사례 등이 주요 내용이다. 증여세는 △완전포괄주의 과세의 본격화 △증여세 연대납세의무 △증여재산 취득시기의 중요성 △상속재산 협의분할 이후의 증여세 과세문제 △저·고가 양도에 따른 부당행위계산부인과 이익의 증여 △부동산 무상사용에 따른 증여 △금전 무상대출에 따른 증여와 금전의 증여 △증
정재열 제27대 한국관세사회장이 보수료 법제화 단계별 추진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관세사회 옴부즈맨 지원단 신설, 관세미래발전연구소 설립 등 한국관세사회의 변화를 예고했다. 지난달 29일 당선과 함께 임기를 시작한 정 회장은 별도의 취임식 행사 없이 지난 3일 홈페이지에 취임사를 올리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관세사의 미래가 달린 중요한 기로에서 저를 믿고 뽑아준 회원들께 보은하는 마음으로 부여된 소명을 완수하기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관세청·기획재정부·국회·관세유관단체 등 다양한 네트워크와 강한 추진력으로 여러 현안들을 원만히 해결하는데 무게를 두겠다는 것이다. 그는 “급선무인 관세사 신규 먹거리 창출을 위해 관세청과 기획재정부의 긴밀한 협조와 지원을 받아 ‘보수료 법제화’ 및 ‘업무 분야별 보수료 세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소규모·신규 창업 관세사 지원도 강조했다. 이를 위해 ‘관세사회 옴부즈맨 지원단’을 신설해 상시의견을 청취하고 관세청 또는 세관에 직접 건의하는 등 적극 지원을 다짐했다. 정 회장은 "회장 직속의 ‘관세미래발전 연구소(가칭)’를 설립해 모든 회원이 참여하는 전문가 중심의 최고 연구
세무사계에서 IT경영 선도기업으로 이름난 천지세무법인이 최근 사업자들의 가장 큰 이슈인 ‘세금환급’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천지세무법인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세금환급을 돕는 AI 환급 서비스인 ‘돌려줘세금’의 누적 환급액이 1개월 만에 13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돌려줘세금’은 국세청 홈택스 자료를 기반으로 환급 세액의 여부를 즉시 확인하고 경정청구를 진행하는 서비스로 천지세무법인이 올 초 개발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실무직원이나 사장의 잘못으로 세금을 더 내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천지세무법인은 이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쉽고 빠른’ 환급 서비스를 구현했다. ‘돌려줘세금’은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그리고 기존 세무대리인의 변경 없이 카톡 인증만으로 환급 여부를 즉시 알아볼 수 있다. 법인은 공동인증서로, 개인은 카카오톡 간편인증으로 환급을 조회하면 3분이면 결과가 나온다. 특히 이같은 장점 덕에 ‘돌려줘세금’은 출시 1개월 만에 환급액 130억원을 돌파했으며, 병의원과 음식점, 제조업⋅도소매업⋅건설업 등의 업종에서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지세무법인은 사업자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환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