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구독하기 2024.05.18. (토)

세정가현장

[성북서] 납세자 맞이 말끔한 새단장

성북서(서장 김문식)가 납세자를 위한 새단장에 나섰다.

 

성북서는 새해를 맞아 최근 방문하는 납세자들의 편안하고 쾌적한 세무서 이용을 위해 계단과 복도 등에 환경정리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납세자들이 처음 방문하는 현관과 계단 등에는 겨울철 미끄럼 방지를 위한 바닥재를 설치해 부상의 위험을 최소화했다.

 

또한 복도와 벽면에는 쾌적한 환경을 위한 화분를 놓고, 미술작품을 게제해 시각적인 효과도 더했다.

 

 

성북서를 방문한 한 납세자는 비록 작은 부분이지만 방문하는 이들에 대한 배려가 느껴져 마음이 든든하다고 밝혔다.

 

한편 성북서는 지난 부가세 신고 때에는 신고창구에 풍선장식을 더해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분위기를 개선해 납세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