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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5.06. (월)

세정가현장

[대구청]여성관리자회, 여성장애우 등 찾아 위로

대구청 여성 관리자회(회장 류영애)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7일 대구 남구 대명6동 소재 여성 장애우 공동생활가정인 ‘작은 예수의 집’을 방문, 성금을 전달하고 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구청 여성 관리자들은 장애우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특히 영덕세무서 나영례 과장의 하모니카 연주가 이들 에게 큰 기쁨이 되었다는 것.

 

 

뿐만 아니라 대구청 여성 관리자들은 달서구 용산동 소재 취약계층 아동들의 공부방인 ‘행복한 지역아동센터’에도 둘러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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