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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5.04. (토)

세정가현장

[대구청]여성관리자회 추석 맞아 불우한 곳 찾아 위문

대구청 여성관리자회(회장 류영애)는 추석을 맞아 대구 남구 대명9동 소재 ‘요한바오로2세 어린이집’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장애우들을 위로했다.

 

12일 이 같은 행사를 가진 대구청 여성관리자회는 진심어린 마음으로 ‘요한바오로2세 어린이집’에 이어 달서구 용산동 소재 ‘행복한 지역아동센터’도 방문, 위문금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 격려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위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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