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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5.19. (일)

세무 · 회계 · 관세사

정환만 세무사(前서울청국장)5년째 이웃사랑 실천

정환만 세무법인오늘 서울지점 대표<사진>가 연말을 맞아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을 위해 서울시 구로구청과 영등포구청에 각각 500만원씩을 기부했다.

 

정 대표는 2010년말 서울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치고 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정 대표의 이같은 이웃사랑 나눔은 벌써 5년째이며, 2010년에는 한국 백혈병어린이 재단에 600만원을 기부했으며, 2011년에는 서울시 송파구청과 서대문구청에 사랑의 쌀을 각각 1톤씩 기부했다.

 

2012년에는 서울시 중구청에 500만원과 2013년에는 서울시 종로구청과 마포구청에 각각 500만원씩을 기부한바 있다.
정환만 대표는 “추운겨울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작은 촛불하나 밝히고 싶었을 뿐”이라고 소박한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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