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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30. (화)

세무 · 회계 · 관세사

중부세무사회 회장선거, 정범식 세무사 단독 입후보

러닝메이트 부회장-최훈·이금주 세무사

 

 정범식 회장후보

 

 

최 훈 부회장후보

 

 

이금주
부회장 후보

 

다음달 19일 치러지는 중부지방세무사회 제19대 회장선거에 정범식 세무사(현 중부지방세무사회장)가 단독으로 후보자 등록을 했다.

 

중부지방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김주택)는 22일까지 후보자 등록서류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범식 세무사(현 중부지방세무사회장)가 단독으로 후보등록을 마쳤으며, 연대부회장 후보로는 최훈 세무사(현 중부지방세무사회 부회장), 이금주세무사가 등록했다고 밝혔다.

 

정범식 회장후보는 국세청 입사전에 국립세무대학 내국세학과 2기로 졸업해 8급공채로 국세청에 입문했다. 공직에 근무하면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세무사 개업 이후에는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세정학과(경제학 석사)와 수원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는 등 늘 연구하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

 

정 회장후보는 사단법인 한국재정정책학회 부회장과 중부지방세무사회 총무이사, 중부지방세무사회 연구이사, 수원지역세무사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재정정책학회 이사, 사단법인 국세동우회 부회장, 경기도 고문세무사, 경기도 지방세심의위원, 한국세무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훈 러닝메이트 부회장 후보는 인천 부평고교를 졸업하고 서울디지털대학교 재경회계학부를 졸업하고 인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과정을 밟았다.

 

현재 세무법인 정석 인천지점 대표세무사인 최훈 후보는 중부지방세무사회 부회장으로서 맡은바 직무에 봉직하고 있으며 남인천지역세무사회장을 지냈다.

 

이금주 러닝메이트 부회장 후보는 광주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국세청에 입사해 19년간 봉직하면서도 주경야독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세무사 개업이후에도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세정학과에서 경제학 석사과정과 가천대학교 대학원 회계세무  관리학과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는 등 학구파다.

 

세무사 개업이후, 한국세무사회 업무정화위원회 위원과 한국세무사회 조세제도연구위원을 지냈으며 의정부세무서 고충처리위원, 정보공개심의위원으로도 활동했다.

 

현재 세무법인 열림 의정부 대표세무사로서 의정부지역세무사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재정정책학회 부회장과 감사를 맡았으며 현재는 이사로서 활동 중이며 대진대학교 법학과에서 조세법 강의를 하는 등 후학양성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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