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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5.06. (월)

세무 · 회계 · 관세사

김승한 세세회장, '제9대 회직자' 공개 모집

"임원자격은 뜨거운 가슴과 열정만 있으면 충분"

세무대학세무사회(회장·김승한)가 ‘제9대 임원 공개모집’에 나섰다.

 

김승한 회장은 “그동안 세세회를 위해 헌신하신 선배 회직자 임원여러분의 노고에 힘입어 이렇게 명실상부한 단체로 인정받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세세회를 이끌고 나갈 새로운 임원을 공개적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회직자(임원) 지원신청은 ▶자문위원 ▶부회장 ▶일반이사 ▶상임이사 ▶지방회장 ▶지방회 총무이사 ▶지역회장 ▶지역회 총무이사 ▶기별회장 ▶기별총무이사 등이다.

 

특히, ▶동호회장(골프,등산,여행,탁구,배드민턴,기타) ▶동호회 총무이사 ▶동호회 운영위원 ▶연구위원 ▶홍보 및 편집위원 ▶강의 및 교수위원도 활발한 임원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김 회장은 “회원 모두는 세무대학 출신의 전문가로서 이미 능력은 객관적으로 검증되었다고 할 수 있다”면서 “동문을 뜨거운 가슴으로 사랑하는 열정만 있으면 회직자 임원자격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세세회 회직자 임원은 회직에 따라 자문위원과 회장, 부회장 및 일반이사는 임원특별회비가 있으며, 기타 임원은 회칙개정으로 임원특별회비가 없는 순수 봉사직으로 구분하고 있다.

 

한편, 세세회는 오는 10월28일 경기도 여주시 소재 여주컨트리 클럽에서 ‘제4회 자선기금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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