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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27. (토)

세정가현장

북대전세무서, 전통시장 찾아 장보고 세정지원방안도 홍보

북대전세무서(서장·홍철수)는 설명절을 앞두고 지난 21일 중리전통시장을 찾아 매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소통행사를 가졌다.

 

 

이날 홍철수 서장은 직원 42명과 함께 제수용품, 생활용품 등 장보기 행사를 하며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했다.

 

또한 납세자가 알아야 할 근로장려금 반기 신청과 현금영수증 제도, 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등 세정지원 제도도 적극 홍보했다.

 

북대전서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전통시장 상인 및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들을 뒷받침하는 세정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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