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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2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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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법학회, 15일 '사회·경제환경 변화와 조세제도' 한·중 국제학술대회

(사)한국세법학회(학회장·이동식 경북대 교수)는 오는 15일 한양대 제3법학관에서 중국법학회 재세법학연구회 및 한양대 법학연구소와 공동으로 한·중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3년만에 재개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최근의 사회·경제 환경 변화와 조세제도’를 대주제로 5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1주제 ‘플랫폼경제와 조세제도’ 주제발표는 윤현석 원광대 교수와 오양천건 화동정법대 부교수가 맡는다.  오윤 한양대 교수를 좌장으로 정승영 창원대 교수와 주염생 하문대 교수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2주제 ‘글로벌 최저한세 도입과 한중투자관계’는 정훈 호서대 교수와 시정문 중국정법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주염생 하문대 교수를 좌장으로 백새봄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와 석효연 서북정법대 부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3주제 ‘디지털경제와 조세제도’는 최용환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와 리강홍 중남재경정법대 교수가 주제발표한다. 조춘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를 좌장으로 토론자로는 강남규 법무법인 가온 변호사와 왕정정 서남정법대 부교수가 나선다.

 

4주제 ‘탄소중립경제와 조세제도’는 박훈 서울시립대 교수와 총중효 화남사범대 교수가 주제발표한다. 리강홍 중남재경정법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심수아 삼일회계법인 회계사와 전춘묘 감숙정법대 교수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제5주제는 ‘문화예술활동과 조세제도 및 기타 주제’다.  김영순 인하대 교수와 하금전 수도경제무역대 교수와 마징 심천대 부교수가 주제발표한다. 김동수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를 좌장으로 김경하 한양사이버대 교수와 장월하 회음사범대 부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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