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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5.21. (화)

내국세

세무조사대응방안 및 세무전문가과정 개설


관악구상공회에서는 오는 9월21일(수)부터 4주간 매주수요일 오후2시부터  삼일 행정 법학원(2호선 서울대입구역 3번출구 100m 대성N학원 6층)에서 세무전문가과정을 개설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경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회사의 세무처리와 관련하여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회계와 세법의 관계에서부터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실무지식 등 세무전문가로서의 경리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이번강좌에서는 동원대학 강사인 조오진 세무사와 유종오 공인회계사(관악구상공회 상담역)가 맡는다.

       
     

                   

 

   


이외에도 강남구 상공회는 23일 오후2시부터 논현1동 문화복지회관 강당(논현1동사무소 5층)에서 김인근 글로벌 세무경영컨설팅 대표를 초빙해 세무조사 대응방안에 대한 강좌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에서는 ▲ 법인세, 부가가치세 신고관리와 분석 및 자료관리 ▲ 세무조사의 일반  ▲ 유형별 세무조사 ▲ 세목별, 항목별 세무조사 실무 ▲ 세무조사 등에 대한 조세불복 ▲ 법인세, 국제조세 분야 세무조사 적출사례 ▲ 부가가치세, 원천세 분야 세무조사 적출사례 ▲ 세무조사 대응방안 - 준비서류, 대처방안 등을 설명하게 된다.

인터넷 뉴스매체팀
web@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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