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은 이 번 서기관 승진인사에서 모두 12명이 승진의 영예를 안았다.
특별승진자는 모두 5명으로 ‘김정배, 고명완, 신낙용, 유기복, 한봉주’ 서기관 등이 바로 그들이다.
특히 서울청 승진자 중 역대 최초로 ▶김동훈 삼성 재산2과장과 ▶한봉주 역삼 법인세과장 등 일선 세무서에서 서기관으로 승진하는 영광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김정배 총무과(인사)=52년, 전남, 광주고, 방송대, 건국대학원
▶홍옥진 법인납세과=54년, 광주, 조대여고, 명지대, 연세대 경영대학원
▶고명완 조사1국3과=54년, 강원, 중동고
▶신낙용 조사2국1과=51년, 충남, 단국대
▶이동렬 조사2국1과=55년, 경북, 영남대
▶최상동 조사3국3과=53년, 전남, 전남대
▶이천길 조사4국1과=55년, 경기, 선린상고
▶유기복 조사4국1과=53년, 경북, 한양대학원
▶김호익 조사4국1과=54년, 전북, 원광대
▶염석준 조사4국2과=55년, 강원, 독학사
▶김동훈 삼성 재산세과장=53년, 전북, 전북산업대
▶한봉주 역삼 법인세과장=53년, 전남, 방송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