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군표 국세청장이 23일(목) 오후 4시 서울청을 초도순시 한다.
전 국세청장은 오대식 서울청장으로부터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당면 현안업무에 대한 지시를 할 계획이며 보고가 끝난 뒤 지방청 각 과를 직접 방문하고 관계직원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청은 전 국세청장의 서울청 순시에 앞서 업무보고 자료 취합은 법인세과(과장. 이운창)에서 행사 전반에 대한 준비는 총무과(과장. 김종두)와 행정계(행정계장:공석 중으로 소은자 경리계장이 직무대리)에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