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직 국세공무원들의 모임인 국세동우회(회장·전형수)는 내달 10일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 루나미엘레에서 2020년 새해 인사회를 개최한다.
전형수 회장은 “2020년 새해인사회부터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 원탁에 앉아 회식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많은 회원의 참석을 바라며 참석 여부를 알려 달라”고 말했다.
국세동우회 새해인사회에는 전직 국세청장 및 지방국세청장, 김현준 국세청장을 비롯한 7개 지방국세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