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하기 2025.04.30. (수)
김현준 국세청장은 2일 김대지 차장 등 본청 간부진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했다.
김 청장은 방명록에 ‘경자년 새해, 국세행정을 혁신하여 국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국세청을 만들어 가겠습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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