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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5.17. (월)

지방세

새 한국지방세학회장에 박훈 서울시립대 교수

제6대 한국지방세학회장에 박훈 서울시립대 교수가 취임했다.

 

(사)한국지방세학회는 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2021년 동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지방세학회는 ‘지방세법의 최근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열린 학술대회에 이어 정기총회에서 예산안 확정 및 결산 승인, 학회장 및 감사 선출의 건을 의결했다.

 

박훈 교수는 지난 2년간 편집위원장으로서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차기 학회장으로 추대됐다.

 

학회장의 정식 임기는 3월1일부터 2년간이다.

 

박 교수는 “지방세가 국세보다 앞선 부분도, 부족한 부분도 있는데 차이를 잘 살려 의미있는 주제를 다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마스크가 일상화된 것을 반영해 지방세학회 특성에 맞는 긍정적인 비대면 방식 활용방안도 강구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감사에는 민홍기·김홍철 변호사가 선임됐다.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지방세논집 정년기념호 헌정식과 제2회 청년학술상 시상식도 진행됐다.

 

초대 지방세학회장을 역임한 옥무석 고문의 이화여대 정년 기념을 맞아 지방세논집 헌정호가 전달됐다.

 

만 45세 이하 신진연구자를 지원하는 제2회 청년학술상은 강지현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와 문필주 서울시립대 박사에게 상패와 총 상금 300만원이 수여됐다.

 

지난해 강지현 변호사는 ‘재산세 과세대상 토지의 구분체계에 관한 소고‘, 문필주 박사는 ‘개인지방소득세 지방자치단체 신고제도에 따른 특별징수의무자 납부책임의 변화’ 논문을 지방세논집에 각각 투고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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