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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7.30. (금)

세정가현장

김재철 중부청장, 본청 회의직후 코로나 신고현장 수원세무서 방문

 

김재철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올해 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기간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수원세무서를 19일 긴급 방문하고 방역체계 및 신고상황을 점검했다. 

 

앞서 수원세무서에서는 지난 15일 부가세 확정신고 주관부서인 부가가치세과 직원 3명이 코로나19 확정 판정을 받았으며,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부서 내 직원들 또한 자가격리 중이다. 

 

중부청은 코로나 확진 판정 직후 긴급 방역을 실시한데 이어, 부가세 신고기간 중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방청 직원 15명·3반으로 구성된 신고지원반을 긴급 편성해 신고업무에 투입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단기간 신고집중에 따른 전산장애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 일선세무서 신고진행상황을 실시간 파악하는 등 원활한 도움창구를 운영하기 위해 지원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김재철 중부청장은 이날 오전 본청에서 열린 회의 참석 직후 예정에 없던 수원세무서를 방문해, 방역체계와 부가세 확정신고 현장을 점검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65세 이상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신고도움창구를 찾아, 어려운 여건에서도 신고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과 대학생 신고도우미를 격려하면서 남은 신고기간까지 신고지원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중부청은 코로나19로 집합금지·영업제한 조치를 받은 관내 8만9천여명의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부가세 납부기한을 9월말까지 직권 연장했으며, 그외 피해사업자도 납부연장을 신청할 경우 3개월 내에서 적극적으로 납부연장을 승인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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