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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1.15. (목)

세무 · 회계 · 관세사

한국세무사회, '전기·정보통신·의약품' 기업진단 실무교육 성료

교육정원 초과한 160명 참석 '만석'…현장실무 맞춤형 교육에 호평 쏟아져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13일 회관 6층 대강당에서 전기공사·정보통신공사·의약품도매상 기업진단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정병창 세무사(기업진단감리위원장)가 강사로 나서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강의를 진행했다.

 

지난해 11월 건설업 기업진단 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특화교육은 선착순 모집(150명)이 조기에 마감된 데 이어, 교육 당일에는 정원을 초과한 160명이 참석해 강의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기업진단 대상 업종별 주요 점검사항과 실무상 유의점, 최근 감리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 내용은 참석자들의 집중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강사로 나선 정병창 세무사는 ▲전기·정보통신·의약품도매업 등 업종별 주요 점검 사항 ▲실무상 유의점 ▲최근 감리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뤄 참석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강의 후 마련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업종을 불문하고 기업진단과 결산 업무까지 실무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이 이어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회원은 “기업진단 업무뿐만 아니라 당장 닥친 결산 업무에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실무에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선 한국세무사회 감리이사는 “기상 악조건 속에서도 높은 참석률을 기록한 것은 회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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