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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1.16. (금)

세무 · 회계 · 관세사

광주지방국세동우회 신년인사회 "국가 재정역군 헌신·봉사…경제발전 토대"

전·현직 국세인 150여명 참석…화합 다져
정순오 회장 "지역세정 발전 협력 강화"

 

 

 

 

광주지방국세동우회 신년인사회가 16일 광주 서구 홀리데이인호텔내 별관 웨딩시대 2층 아젤리아홀에서 열렸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주경석·박요주·임원식·김성후 역대 회장, 윤경도 고문 및 이광영 광주세무사회 부회장, 김학선 광주국세청장과 강병수 징세송무국장을 비롯 3국장, 김시형 광주세무서장을 비롯 광주시내 4개서장 등 전·현직 국세동우인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순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해도 변함없이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신 선후배님들과 국세행정의 바쁘신 일정속에서도 자리해 주신 김학선 광주국세청장님, 국장님, 서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이렇게 뜻깊은 새해 인사회에 모이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세정현장에서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의 구현'에 불철주야 애쓰시는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님을 비롯 국세공무원 후배 여러분들께도 국세동우회 회원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국세동우회 회원 모두는 국세청에서 인생의 황금기를 국가재정 역군으로 헌신·봉사하셨기에 혼신의 노력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토대가 되어 왔고 역사에 뚜렷하게 새겨져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세청은 우리 인생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희노애락을 함께한 정든 곳이며, 국세청을 떠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교류함으로써 회원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친목을 도모하면서 국세동우회는 계속 유지·발전돼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현직과 퇴직자가 하나 돼 광주·전남·전북 지역세정 발전을 위해 더욱 협력하며, 국세동우회 회원들의 제2의 인생에 조금이나마 활기가 되어줄 수 있는 광주지방국세동우회가 되기를 다짐해 본다"고 말했다.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국세청은 어려운 세입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징수기관으로서 맡은 소임을 다하고 석유화학·건설업 기업, 매출 급감 제조업체, 재난 피해 납세자 등에게 선제적으로 세정지원하는 등 민생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올해도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각오로 납세자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겠으며 맞춤형 세정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고 장사하기 좋은 세정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올해 국세청은 개청 60주년을 맞아 국세행정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힘차게 뛰고 있다"고 밝히고 "광주국세청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정을 펼치며 국세행정의 혁신을 선도하는 지방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신년인사회 마지막 행사로 기념촬영에 이어 오찬을 함께 하며 옛 선·후배 동료들과 정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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