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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1.27. (화)

세무 · 회계 · 관세사

최재봉 전 차장, 이동운 전 부산청장, 김국현 전 인천청장, 양동훈 전 대전청장

세무사회,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개강식

이달 19일부터 2월13일까지 진행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19일 회관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1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국세청·관세청 등에서 근무한 국세경력자들이 세무사로서 새롭게 출발하기 위한 첫 과정으로, 총 64명이 참여했다.

 

특히 최재봉 전 국세청 차장, 이동운 전 부산지방국세청장, 김국현 전 인천지방국세청장, 양동훈 전 대전지방국세청장 등 고위 인사들도 대거 포함됐다.

 

개강식에는 구재이 회장을 비롯해 김선명·이동기 부회장, 이석정 세무연수원장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구재이 회장은 인사말에서 “세무사는 국민의 생활과 기업의 경제활동 최일선에서 성실납세 기반을 유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면서 “그간 쌓아온 국세 행정 경력과 전문성을 토대로 앞으로 납세자와 과세관청 사이의 가교역할을 충분히 해주길 바란다”고 세무사의 사회적 역할과 사명을 강조했다.

 

이어 “세무사회는 민간위탁 결산 검사권 확보를 통해 세무사의 직무 범위를 넓혔고, 세무사법 개정과 헌재 합헌 결정 등을 통해 제도의 정당성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2026년에도 전문 영역을 확장하는 동시에 공공성을 강화해 ‘세무사 황금시대’ 완성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구 회장은 “이번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은 세무사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실전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한다”면서 “교육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세무 분야 중 어떤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은지 스스로 질문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실무교육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세무사 개업 실무, 상속·증여세 실무, 전산회계 실무 등 현장 중심의 과목으로 구성됐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을 연 4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이 실무교육은 세무사 자격을 가지고 세무대리 업무를 시작하기 위해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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