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X에서 올해부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 가장 유리한 종부세 계산 안내 "그동안 몰라서 과다 납부한 종부세는 모두 찾아서 돌려줄 것"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주는 것은 물론,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액도 찾아서 돌려준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X 계정에서,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기간’을 맞아 국세청이 최초로 납세자에게 제공하는 종부세 절세 팁과 함께 과다 납부세액에 대한 환급 사실을 전했다. 임 국세청장이 이날 올린 납세자에 유리한 종부세 계산 사례 제공과 과다 납부세액 환급은 ‘종합부동산세 부부공동명의 특례’와 연결돼 있다. 임 국세청장은 X에서 종합부동산세는 2006년 당시 '가구별 합산 과세' 방식에서 2008년 헌법재판소에서 가구별 합산 과세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인별 과세'로 전환됐음을 소개했다. 대법원의 위헌결정으로 부부가 집 한 채를 공동명의로 소유하더라도, 각자 1주택씩 소유한 것으로 분류돼 종부세가 부과 중이다. 임 국세청장은 그러나, “문제는 그로 인해 부부 공동
관세청, 제5차 미래성장혁신위원회 열고 '2030 혁신전략' 점검 7월 발족한 관세국경관리정상화추진팀, '혁신전략→성과' 연결 역할 이종욱 관세청장 "국민·기업 변화 체감하는 과제 속도감 있게 추진" 관세청이 국제우편물을 통한 마약 밀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우정사업본부와 협업해 전국 5개 우편집중국에 2차 저지선을 구축·운용 중인 가운데, 특송화물·여행자 등 모든 마약 반입경로에 대해 N차 저지선 구축에 나선다. 또한, 무역에 기반한 재정·금융범죄를 차단하기 위해 TBFC 특별수사단을 최근 출범한 데 이어, 업체정보 공유→분석·혐의특정→수사·점검 및 결과 회신→후속조치 및 제도 보완 등 전 과정을 참여 기관과 협업해 진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오는 2030년까지 관세행정과 인공지능(AI)을 융합하는 관세행정 AI 대전환을 추진 중으로, 당장 2017년 마중물 예산으로 65억원을 편성하는 등 AI 혁신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관세청은 11일 서울에서 ‘제5차 미래성장혁신위원회(공동위원장· 장병탁 서울대 교수, 이종욱 관세청장)’를 열고, 2030 관세행정 미래성장혁신 전략의 이행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주요 관세행정 현안을 공유했다. 앞서 관세청은 초국가범죄
체납·역외탈세·비정기 조사 분야 성과 우수자 우대 9급 공채 128명·여성 97명 등 역대 최다 인원 일선 세무서 41명 승진…소득·법인 등 비선호부서 21명 내년부터 조직 신설·정착 기여한 직원, 승진 기간 1년 단축 국세청이 개청 60년 이래 최대 사무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9월11일자로 단행된 이번 승진 인사에서 총 240명이 사무관 내정자로 발탁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우수 인재가 대거 승진했다. 국세청은 11일, 적극행정 우수직원과 체납·역외탈세·비정기 조사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창출한 직원을 우대한 사무관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세무직 236명·전산직 4명 등 총 240명이 승진한 이번 인사는 임용구분·성별·기관별 균형이 종합적으로 고려되는 등 조직 전반의 다양성과 대표성이 제고됐다. 국세청은 앞서 지난 2023년 사무관 승진인사에서 196명, 2024년 199명에 이어 작년에 202명을 승진시키는 등 200명대를 넘었으며, 이번 승진인사에선 240명이 승진하는 등 역대급 최대 승진자가 탄생했다. 성과우수자를 우대한 인사 기조는 더욱 굳건해져, 최근 3년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자 25명이 승진대열에 합류하는
국내 로펌 최초 개설 후 15년째 진행…대표 교육 프로그램 자리매김 삼성·SK·현대차·LG·한화 등 국내 주요기업 법무담당자 130여명 한자리에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이명수)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제15회 ‘사내변호사를 위한 법률실무강좌(이하 법률실무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2011년 국내 로펌 최초로 시작된 화우 법률실무강좌는 사내변호사들 사이에서 매년 빠지지 않고 찾는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화우 파트너 변호사들이 각 분야의 기초 쟁점부터 현장에서 마주치는 사례와 대응 전략까지 다뤄, 신입·저연차 사내변호사는 물론 경력 법무담당자들의 발길이 매년 이어지고 있다. 올해에도 삼성중공업, SK그룹 계열사, 현대자동차 그룹계열사, LG그룹 계열사, 한화그룹 계열사,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 총 70여개 주요 기업에서 130여명의 법무담당자가 참석했다. 이틀간 진행된 올해 법률실무강좌는 총 11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화우 파트너 변호사들이 각 분야의 기초 쟁점부터 실제 업무 현장에서 빈번하게 마주하는 사례, 주요 리스크와 대응 전략까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폭넓게 짚었다. 첫날 강좌는 △M&A(김상만 변호사)
국세청, 고위직 승진·과장급 전보인사 단행 윤순상 전 국세청 세원정보과장이 고공단(나급) 승진과 함께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에 임명됐다. 국세청은 11일 윤순상 부이사관을 고위직으로 승진시키는 동시에 부산청 조사2국장으로, 오주희 과장을 본청 세정홍보과장을 전보하는 인사를 14일자로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고위직으로 승진한 윤순상 국장은 1976년 서울 출생으로 경문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2024년 행시 4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국세청 본청에서 세원정보과장, 혁신정책담당관, 상속증여세과장을, 서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등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했다. 특히,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으로 재직하면서 주요 정책 추진을 위한 운영방안을 수립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 등을 통해 국세행정 핵심업무 추진을 위한 조직·인력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중부지방국세청, 2026 K-SUUL AWARDS 예선 심사 진행 전국 최다 64개 업체·127개 제품 출품…27개 제품 본선 무대 올라 “어느 지역보다 가장 많은 주류가 출품돼 뿌듯하지만, 심사 과정은 무척이나 곤혹스럽다.” “출품 주류의 품질이 무척 높아 오감을 동원해도 우수 주류를 선별하기가 너무 까다롭다.” 중부지방국세청이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2026 K-SUUL AWARDS’를 앞두고 10일, 청사 1층 소담원에서 지방청 예선 심사를 개최했다. K-SUUL AWARDS는 국세청이 중소 주류기업의 우수 주류를 발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최초로 도입한 제도로, 올해는 지방 중소 주류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방청 예선 심사가 새롭게 도입됐다. 중부청은 관내 중소 중류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접수한 결과, 전국 최다인 총 64개 업체에서 탁주류 42개·발효주류 40개·소주류 29개·증류주류 16개 등 총 127개의 주류를 출품하는 등 K-SUUL AWARDS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했다. 중부청 예선 심사에선 주류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외부 심사단과 국세청 내부 심사단 등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4일부터 8일까지
제55차 SGATAR 회의서 한국 국세청 디지털 전환 전략·성과 소개 4개국과 양자회의 열고 해외 현지 진출기업 세정지원에 전력 싱가포르와 디지털자산 전자세금계산서…일본과 조세범죄 대응 논의 뉴질랜드와 징수공조…몽골과 차기 회의서 정보교환 실무협정 체결 임광현 국세청장이 아시아·태평양 국세청장 회의(SGATAR)에서 국세청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 전략과 주요 성과를 소개해, 회원국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어냈다. 특히, 임 국세청장은 이번 SGATAR에서 싱가포르와 일본 등 주요 4개국 국세청장과 양자회담을 열고, 해외 진출한 우리 기업의 세무애로를 해결하는데 주력했다. 임 국세청장은 8일부터 9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55차 SGATAR에 참석해, ‘AI 시대의 위험관리 및 인적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국 국세청의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이번 SGATAR는 ‘기술 발전, 신뢰 구축, 역량 강화를 통한 세정의 미래 설계’를 주제로 열려, 회원국 국세청장들은 AI 도입 등 급변하는 세정환경 속에서 세무당국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임 국세청장은 SGATAR에서 △전용 AI 인프라 △AI 인프라 보안대책 △전문인력 양성 등 AI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방
물류인재 육성부터 장애인·재난지역 지원까지 사회공헌활동 전개 올해 1억1천만원 이상 기부…최근 4년간 누적 기부액 4억5천만원 넘어 한국관세무역개발원이 물류산업 인재 양성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 재난 피해지역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 큰 기부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한국관세무역개발원은 지난 8월14일 미래 물류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인천대학교, 군산대학교, 경기물류고등학교,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 등 총 4개 교육기관에 각각 1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교육 분야 지원과 함께 장애인의 교육환경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도솔학교에 발전기금을 최초로 전달한 데 이어, 올해는 인천연일학교와 김해은혜학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총 3개 특수학교에 각각 1천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생활 안정을 위해 꾸준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재난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에도 힘을 보태, 8월15일 발생한 거제·통영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4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1천만원을 기부했
통관국장 단장으로 하는 'N차 저지선 점검단' 구성·운영 여행자·특송화물·국제우편 등 반입경로별 다층 검사망 강화 X-ray 판독요원·검사 인력 추가 배치…현장 검사·판독 역량 보강 관세청이 국내 밀반입되는 마약을 차단하기 위해 N차 저지선을 운영 중인 가운데, 촘촘한 저지선 확보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만 452명의 검사·단속 인력을 확충 중이다. 우선 확보한 X-ray 판독요원에 대해서는 올해 7월부터 주요 공항만 및 국제우편 검사 현장 등에 순차적으로 배치한 데 이어, 하반기부터는 검사 인력을 주요 세관에 추가 배치해 현장 검사·판독 역량 보강에 나선다. 특히, N차 저지선의 구축 운영·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관세청 통관국장을 단장으로 여행자, 특송화물, 국제우편, 일반화물, 선박·항만 등 5개 분야별 본청과 전국 세관 담당자가 참여하는 ‘N차 저지선 점검단’을 구성·운영한다. 점검단은 각 반입 경로별 N차 저지선의 구축 상황 뿐만 아니라 실제 운영 실태와 성과를 수시로 점검하고, 우수 단속 사례와 기법을 전국 세관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관세청은 8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N차 저지선 점검단 회의’를 열고, 여행자·특송화물·국제우편·일반화물·선박과
관세국경인재개발원, 8개국 세관 공무원 초청 AEO 전문가 연수회 세계관세기구(WCO) 8개 회원국 세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 관세청이 운영 중인 AEO(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제도를 전수하는 장이 열린다. 관세청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8일부터 14일까지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브라질,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등 8개국 세관 공무원 16명을 초청한 ‘제21차 AEO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인재개발원은 개발도상국의 관세행정 역량을 높이고 국가 간 무역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전자상거래, 원산지, 품목분류 등 다양한 관세 현안을 주제로 매년 연수회를 개최 중이다. 올해 연수회는 관세청이 우수 기업에 세관검사 축소, 신속 통관 등의 혜택을 주는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제도’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실무 전문성을 확실히 다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우리나라의 AEO 공인 기준과 심사 절차를 배운 뒤 실습을 진행하며, 실제 AEO 공인 기업을 방문하는 현장 견학 시간도 갖는다. 특히, 이론 강의를 마친 후 배운 심사 기법을 직접 적용해
금융규제샌드박스·불공정거래 강제조사 등 정책·집행 핵심 인재 인허가·제재 실무부터 정책·입법 대응까지 자문 스펙트럼 대폭 확장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이명수)는 前 금융위원회 서기관 마순 변호사(사법연수원 36기)를 파트너변호사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20년간 금융위 핵심부서를 거친 마 변호사의 합류로 화우의 금융규제 관련 자문 역량은 실무 대응부터 정책∙입법 대응까지 전 과정에서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가다. 마 변호사는 2007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재정경제부 금융정보분석원(FIU)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2008년 금융위원회 출범 이후 은행과, 보험과, 중소금융과, 서민금융팀 등에서 은행·보험·여신전문금융업 전반의 인허가와 제재 실무를 담당하며 특정금융거래정보법, 금융실명법, 전자금융거래법, 신용정보법, 금융소비자보호법 등 금융 인프라 법령을 폭넓게 다룬 대표적인 금융 정책∙규제 전문가다. 특히 2007년 재경부 내 금융정보분석원(FIU) 재직 당시 한국이 OECD 산하 FATF(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정회원에 가입하는 과정에서 상호평가 보고서 작성과 현지 실사 대응을 주도했다. 2018년에는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정책과에 파견돼 개인정보
관세청, 전국 관세조사 관계관 회의서 올해 관세조사 방향 재정립 민생물가 안정·K-브랜드 보호 위한 고강도 단속 예고 납세관리 체계, 기업 소재지 관할하는 권역세관 중심 전환 관세청이 착수하는 관세조사 범위가 기존 탈세 대응에서 수출입 공급망 관리 전반으로 확대되고, 납세관리 체계도 기업 소재지를 관할하는 권역세관 중심으로 전환된다. 관세조사 중점 방향도 기존 납세성실도 점검과 병행해, 국민 체감도가 높은 밥상물품과 생활필수품의 가격상승을 유발하는 행위 단속에 이어 공공조달 물품 등의 편취행위, 고가 사치품의 조세회피, 가짜 니코틴 수입을 통한 탈세 등 불공정 행위에 집중된다. 특히, 수입 물품의 국산둔갑(택갈이), 원산지 허위표시 등에 대한 고강도 단속을 통해 K-브랜드의 국내 제조 기반과 통상질서를 견고히 보호하게 된다. 관세청은 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세관 관세조사 국·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전국 관세조사 관계관 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국민과 기업이 관세조사 행정의 관리와 지원을 보다 확실히 체감할 수 있도록 관세조사 운영 방향을 재정립했다. 이날 회의에선 관세조사 업무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 및 세부 실천방안이 논의돼, 촘촘한 관세조사
우회수출·통상위험 조기 탐지 등 새로운 해법 제시 한국무역통계진흥원, 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 역점 “수출입 숫자만으로 어디까지 알 수 있을까?” 이 질문에서 출발한 대학생들의 도전이 ‘우회수출 위험 사전탐지’, ‘CBAM 탄소비용 시뮬레이션’, ‘HS 품목분류 오류 탐색’, ‘통관검사 우선순위 산정’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분석 아이디어로 이어졌다. 한국무역통계진흥원은 지난 4일 서울세관에서 ‘제1회 무역통계 활용·분석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무역통계가 단순한 수출입 실적을 넘어 정책과 기업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문제 해결형 데이터’로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무역통계를 다른 공공데이터와 결합하거나 AI·통계기법 등을 적용한 다양한 분석이 제시됐다. 심사위원장인 이영섭 동국대학교 통계학과 교수는 “분석기법의 화려함보다는 문제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접근했는지, 무역통계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는지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수상작에서 가장 두드러진 분야는 우회수출과 통상위험의 조기 탐지였다. ‘노웨이아웃’ 팀(인천대)은 무역흐름지표를 활용해 한국을 경유한 반덤핑관세 우회 의심 사례를 데이터 기반으로
무역에 매너 덧붙이지 않고 매너 통해 무역 이해토록 설계 총 13개 장으로 구성…실무 적용·행동기준, 체크리스트 등 제공 "거래조건 유사한 상황이면, 매너는 성사 여부 좌우하는 마지막 기준" 무역실무와 국제 비즈니스 매너를 하나로 연결한 실무형 교재 ‘무역과 국제 비즈니스 매너(刊 두남출판사)’가 출간됐다. 단순히 무역에 매너를 덧붙인 것이 아니라, 매너를 통해 무역을 이해하도록 설계된 이번 서적의 저자는 강영덕 한국관세사회 사무처장이다. 강 처장은 제2의 세관으로 일컬어지는 관세 전문자격사단체인 한국관세사회에서 30년 동안 재직 중에 있는 등 한 세대 가까이 무역 현장을 지켜 온 산증인이다. 현재 남서울대학교 글로벌무역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면서, 한국관세학회와 한국무역학회 등에서 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강 처장은 글로벌 시대의 선도적 무역전문가를 위한 여정을 이 책에서 지혜롭게 풀어내고 있다. 강 처장은 무역을 단순히 상품을 사고파는 절차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신뢰를 형성하는 과정으로 바라본다. 기존 무역 관련 서적은 절차·이론·법규 중심으로 치우치고, 국제 비즈니스 매너 관련 서적은 예절과 형식에 집중했던 한계를 보이는 탓에 무역 실무와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718호 지난 8월 한 달 동안 총 658건의 전세사기피해자 등이 최종 가결됐다. 이에 따라 8월말 현재까지 누적된 전세사기피해자 등은 총 4만936건에 달한다. 국토교통부는 8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회 열고, 1천798건을 심의한 끝에 총 658건을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가결된 658건 중 627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31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한 건으로, 추가 심의에서 전세사기피해자법 제3조에 따른 요건 충족이 확인되어 전세사기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결정됐다. 나머지 1천140건 중 626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239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제외됐다. 또한 이의신청 건 중 275건은 여전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로 판단돼 기각됐다.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피해자 등은 총 4만936건(누계),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천225건(누계)으로, 결정된 피해자 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7만7천805건(누계)을 지원하고 있다.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받지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