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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일군 '붉은 희망'
오관록 기자 gwangju@taxtimes.co.kr
등록 2006.06.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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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국세청(gwangjurto@nts.go.kr,청장·이명래)은 국세청 개청 40주년을 맞아 혈액 부족으로 고통 받는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줌은 물론 국세공무원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에 나섰다.
광주청은 지난주 청내 휴게실에서 51명의 직원들이 대한적십자사가 전개하는 헌혈운동에 참여했다.
직원들은 공직자로서 소임을 다하고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헌혈에 적극 동참했다.
오관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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