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인물의 탄생, 광명의 날을 알려주는 상징적 의미인 닭의 울음소리는 깨우침의 소리이다. 인간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던져주는 인도자 구실도 한다. 동이 틀때 횃대에 올라가 새 날이 옴을 예고하는 時報의 역할도 해서 천지개벽을 주도하는 닭이다. 현대사회에서마저 깨달음의 주체 또는 덕성을 지닌 동물로 표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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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汀 張柱鳳 畵
△국립현대미술관 초대(具象繒畵-어제와 오늘展) △後素會 60주년 記念展 출품(예술의 전당) △인천광역시 美術大展 초대작가 운영위원장 역임 △대한민국 美術展覽會 심사위원 역임(韓國現代美術館) △움직이는 美術館 전국巡廻展(國立現代美術館 초대) △대전광역시 시립미술관개관 초대전 △한국미술협회 인천광역시 지회장 역임 △대한민국 美術의 해 문화부장관상 수상 △제5회 以堂 金殷鎬 美術賞 수상(2001년) △제1회 대한민국書畵明人大展 심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