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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5.26. (월)

내국세


 

임향순 신임 회장이 정구정 전임 회장으로부터 회기를 인수하고 있다.


 

회장 당선이 확정되자 임향순 신임 회장과 조용원·정병용 부회장이 단상에 올라 세무사회 기를 잡고 회원들의 축하에 화답하고 있다.


 

제43회 정기총회에는 4.30 재·보선에도 불구하고 4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했고, 재경부와 국세청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자리를 빛냈다.(좌측부터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 김정부 한나라당 의원, 김효석 민주당 의원, 이계안 열린우리당 의원, 이종규 세제실장, 전군표 국세청 차장)


 

정기총회에 참석한 세무사회 고문들은 총회가 화합의 장으로 승화되길 기원했다.(좌측부터 임향순 신임 회장, 구종태 前 민주당 의원, 방효선 前 회장, 나오연 前 한나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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