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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나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심 세무사는 오는 5월31일 치러지는 지방자치단체 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기초·광역의원 등에 대한 공천심사를 맡게 됐다.
심 세무사는 세무사회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일례로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김종구) 축구부가 창단되자 발전기금으로 100만원을 선뜻 내놓았고, 또 지난해 6월25일 한국세무사회 전국 회원친선축구대회가 구미에서 개최됐는데 이 때에도 심 세무사는 대구지방세무사회 축구부 회원들을 위해 100만원을 내놓았다.
한편 이외에도 사단법인 한국정수문화예술원장을 맡는 등 구미 예술문화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