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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실 허탈 ,세무대리계 급한불은 껏는데.. <img src=/data/image/hot12.gif border=0 height=13>
뉴스매체팀 기자
등록 2005.12.09 09: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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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납세제(성실납세제) 도입에 제동이 걸리자 세제실은 당황과 허탈감 속에 빠졌고 세무대리계는 급한 불은 껏다는 안도감을 가졌으나 이후 상황이 어떻게 전개 될지를 두고 내심 걱정하는 분위기.
허용석 조세정책 국장이 세무사회를 방문 설득과 담판을 시도했으나 임향순 세무사회장 역시 회원들의 여론과 자리를 걸고 반대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는 후문.
그러나 이과정에서 전 임원이었던 L모씨가 막후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저 현 집행부 임원의 역할이 무색해 졌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 왜 L모씨가 등장했는지를 두고 수군 수군.
뉴스매체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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