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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7.03. (목)

내국세

정읍세무서 권춘오 조사관을 도웁시다


"저 하얀 눈길을 같이 걸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길고 긴  암투병 생활을 하고 있는 정읍세무서 권춘오 조사관을 위로하고 나오는 날 하이얀 눈이 내렸다.
이민호 조사관은 눈내린 하늘을 향해 기도하듯 이렇게 말했다.

"저하얀 눈길을 같이 걸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3년여의 길고긴 암투병으로 직권면직 될 처지에 놓인 정읍세무서 권춘오 조사관 돕기 운동이 광주청을 중심으로 하여 들불처럼 번져가고 있다.
[한국세정신문 12월 22일자 12면 기사 참조]

세밑 따뜻한 사랑으로 권춘오 조사관을 돕는데 참여해 주십시요.

참여하실분은 정읍세무서로 연락 바랍니다. <디지털세정신문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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