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즉각 세무조사 강화 방침을 발표해 세금핵폭탄 발사 준비에 들어갔고 청와대와 정부의 입이란 입은 다 동원 되어 가진자 것 뺏어서 없는 자에게 나눠주는 성전이라고 대국민 선무공작도 돌입했다는 것.
한나라당 이정현 부대변인은 21일 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세금핵폭탄을 투하되면 전적으로 힘들어지고 정작 직접적인 피해가 큰 사람들은 결국 가지지 못한 서민들이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서민들의 가슴은 벌써 폐허로 변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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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정현 부대변인은 노 대통령의 세금핵폭탄 선전포고가 나오자마자 주가가 폭락하고 기업들이 움츠려 들고 국민이 동요하고 여권 내부에서조차 극렬하게 반대를 하는 등 명분 없고 국민적 지지 없는 전쟁에 대한 심한 저항과 후유증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노무현 정부는 담배 값 올리고, 소주 값 올리고, 기름 값 올리고 각종 벌금들 다 올리고, 각종 공과금 있는 대로 올리고 봉급생활자 월급봉투 털어 갈 것이 불을 보듯 빤하기 때문이다.
소민 위한 감세도 절대 거부한다는 것 아닌가?
노무현 대통령의 세금핵폭탄 제거에 찬성하는 야4당과 기업 및 서민 대표들이 6자회담이라도 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