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에 재경부 세제실장에서 국세심판원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종규 국세심판원장이 15일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47년생(58세) △충남 홍성 △9급 공채 △홍성고, 건국대 경제학과 △금융실명거래실시준비단 파견(4급) △부가가치세제과장 △재산세제과장 △성남세무서장 △국세청 심사2과장 △소비세제과장 △소득세제과장(3급) △국세청 법무담당관·기획예산담당관 △중부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조사2국장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대전지방국세청장(2급) △재산소비세심의관 △세제실장(1급) △국세심판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