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세관(세관장. 박도희)은 4일 신뢰행정 실현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사진1] 이번 교육은 행정환경 변화에 따른 서비스 변화의 이해, 민원 감동 패러다임 전환 등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관은 비즈니스 매너교육 전문인 이복순 강사를 초청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객과 눈 맞추기 및 MOT(Moment of Truth)의 효과, 전화 친절응대, 관계의 중요성과 소통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박도희 광양세관장은 "국민에게 먼저 다가 가는 신뢰받는 관세행정 실현을 위해, 직원 맞춤형 청렴.친절교육을 매 2주마다 실시할 계획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고객의 특성과 개성에 맞게 대처할 수 있는 공직자로서 대민자세를 확립하고, 한 단계 성장한 관세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세관(세관장. 강한석)은 추석명절을 맞아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했다. [사진1] 세관은 지난 2일, 3일 이틀동안 관내 조손가구 등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사라의 집'을 방문해 생활용품과 후원금 등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매달 관세청 전 직원이 모금하는 나눔펀드와 제주 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으로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강한석 제주세관장은 "앞으로도 제주지역 특산물 홍보는 물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세관은 추석연휴 기간에도 수출.입 업체와 여행자 등 세관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 대책을 시행할 방침이다.
전주세관이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을 기원했다. [사진1] 세관(세관장. 이규영)은 3일 완주군 소양면 소재, 중증 장애인 복지시설인 '은혜의 동산'을 방문해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세관 봉사단체인 '사랑나눔회'에서 매달 적립한 봉사기금과 관세청 나눔펀드 지원금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은혜의 동산에서 거주하는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위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세관(세관장. 박도희)은 2일 추석명절을 맞이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사진1] 이날 세관은 광양시 봉강면 소재 광양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매결연 마을인 광양시 옥곡면 소재, 오동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지역내 결손가정 2곳을 방문해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진2] 광양세관 관계자는 "추석명절을 맞아 평소 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적립해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한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정기후원을 실시해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전 의원(전 국세청장)이 지난 2일부터 무료세무상담에 나서며 활동을 재개한다. 한반도미래연구원을 이끌고 있는 이 전 의원의 무료세무상담은 광주시 서구 치평동 스카이랜드타워 802호 한반도미래연구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와 팩스를 통해 할 수 있다. 상담대상은 국세와 지방세 등이다. 다만 방문 상담은 오는 11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뤄지며, 이용섭 원장과 광주지방세무사회(광주 전남 전북관할) 회장을 역임한 윤경도 부원장 등 세금전문가 10인이 상담에 직접 참여한다. 이용섭 전 의원은 "세제실장, 국세심판원장, 관세청장, 국세청장, 행정자치부장관(지방세 담당장관), 국회 기획재정위원 등의 다양한 조세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납세자의 권익을 최대한 보호 할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억울한 세금문제에 대해서는 과세관청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해결해나가고, 불합리한 세금제도에 대해서는 기획재정부 세제실(국세) 또는 안전행정부 지방재정세제실(지방세)에 세법개정을 건의하거나 국회에 입법청원을 통해 개선해 나갈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반도미래연구원 관계자는 "세금에 관한 궁금증이 있거나 억울한 세금을 부과 받은 분들
광주지역 주요 수출 품목인 자동차가 수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며, 수출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27일 세관에 따르면 광주지역 자동차 수출이 7월말 현재 6억6천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48.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수출 상승은 기아차 '62만대 증산프로젝트' 완성과 광주공장의 생산 주력품인 쏘울의 북미시장 선전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광주지역 자동차 수출은 지난 2013년 12월에 최초로 6억 달러를 달성했으며, 지난해 생산설비 증설이후 꾸준한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동차의 수출 호조에 따라 지난 7월 광주지역 수출은 전년 같은 달 대비 12.7% 증가한 14억4천만 달러, 수입은 4.7% 증가한 5억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전년 같은 달 대비 17.4% 증가한 9억4천만 달러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자동차(48.1%), 철강제품(8.3%), 가전제품(3.7%), 타이어(3.4%), 기계류(0.5%)가 증가하고, 반도체(△15.2%)가 감소했다. 수입은 기계류(47.1%)와 화공품(16.2%), 반도체(1.1%)가 증가했으며, 철강재(△36.5%), 고무(△12.7%),
광주세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수출입업체의 특별지원을 위해 25일부터 내달 12일까지 '24시간 통관 특별지원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25일 세관에 따르면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신속 통관 지원과 관세 환급금 선지급 및 납기연장 등 특별 지원 대책을 마련해 수출입 화물의 적기 공급과 업체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세관은 특별지원기간 중에는 공휴일 및 야간에도 상시 통관이 가능하도록 '24시간 통관 특별 지원반'을 편성해 운영할 방침이다. 또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식품.농축수산물은 우선적으로 검사를 시행하고 우범성이 없는 수출용 원재료, 제수용품, 생필품에 대해서는 검사를 최소화해 신속 통관을 지원 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출입 업체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환금 신청 건은 당일 환급금을 선지급하고 사후에 심사를 실시하는 등 관세 환급을 지원하기로 했다. 광주세관 관계자는 "자금경색으로 어려움을 겪는 성실 중소 수출입 제조업체에 대해서는 지난해 납부세액의 30%내에서 최대 3개월까지 무담보로 납부기한을 연장하거나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광주본부세관은 추석을 앞두고 다음달 5일까지 제수용, 선물용 농수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세관은 이 기간 동안 수입물품을 국내산 또는 지역특산품으로 원산지를 위장하거나 소비자가 오인하도록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펼치기로 했다. 또 수입당시에 표신된 원산지를 손상 변경하는 행위와 원산지를 전혀 표시하지 않는 행위 등도 단속하기로 했다. 중점단속 품목은 조기 및 옥돔, 고등어 등 수산물을 비롯해 돼지고기, 닭고기, 소고기 등 육류와 곶감, 대추, 한과 등 추석 선물세트 등이다. 특히 서남해안 지역은 영광굴비, 한과, 천일염, 고추가루 등을 집중 단속해 지역특산품을 보호하고, 소비자가 안전한 먹을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광주본부세관 관계자는 "유관기관 및 권역내 세관과 특별합동단속팀을 구성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며 "원산지 표시 위반자에게는 5년 이하의 징역과 최고 3억 원의 과징금이 부과되는 만큼 원산지 표시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맥주 브랜드 ‘카스’가 대학가 개강을 맞아 8월의 마지막 금요일 밤을 뜨겁게 달군다. 오비맥주(대표. 장인수)는 자사 맥주 브랜드 ‘카스(Cass)’ 주관으로 오는 29일 홍대 클럽 엠투(M2)에서 백 투 스쿨(Back 2 School)을 주제로 ‘카스 톡 파티’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카스 톡 파티'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한 파티로 카스 브랜드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l.com/Cass.kr)에서 ‘좋아요’를 누르면 12시 이전 선착순으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이날 파티의 스페셜 게스트는 최근 SBS 런닝맨 등을 통해 소개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클럽 댄스 곡(Show me your BBA SAE)으로 유명한 ‘DJ 한민’이 출연, 에너지 넘치고 화려한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파티를 찾은 클러버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오비맥주는 파티의 흥을 더하기 위해 남녀 혼성 댄스 공연팀을 초청해 공연을 펼치고 파티를 찾은 소비자들에게는 파티 중간 중간 럭키 드로우 추첨 이벤트도 제공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젊은 세대들이 공감하는 클럽 파티를 통해 카스의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전파하고자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젊음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목포세관(세관장. 정종기)은 오는 22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되는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자동차경주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수출입통관 특별지원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세관은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을 위한 경주용 자동차 및 부분품, 부속품의 적기 보세운송, 반입 등 원활한 수입통관을 위해 상시통관지원 체제를 유지한다. 특히 관세보세구역 업체에 대한 인큐베이터 시스템 추진을 채택해 보세구역 운영과 보세화물관리에 대해 미숙아를 보육하듯 관세법 및 관련고시 안내, 보세화물관리, 의무사항 등에 대해 일정기간 동안 밀착 지원하기로 했다. 목포세관 관계자는 "특별 지원기간으로 정한 29일까지 24시간 상시 통관지원체제를 유지하고, 긴급통관 요청 물품은 공휴일 및 야간에도 통관 지원하고 경기장 내 현장 통관지원 사무실을 운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한·중 수교 22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은 양국에서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를 주최하는 CJ슈퍼레이스와 중국투어링카챔피언십(CTCC)이 공동 합작해 모터스포츠와 문화 교류 증진을 위한 모터테인먼트(Motor+Entertainment) 형식의 차별화
광주세관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수입물품 유통이력 현황에 대해 집중 점검에 들어간다. 19일 세관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명절 성수품의 원산지를 허위표시 하거나 불법으로 용도전환을 하는 등의 행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유통이력신고대상 29개 품목 중 수입산이 지역특산품으로 둔갑할 우려한 큰 활낙지와 조기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광주세관 관계자는 "이번 점검 시 업체의 유통이력 미신고 및 허위 신고 등에 대한 단속도 함께 실시해 유통이력신고제도의 안정적인 시행과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유통이력 신고대상 품목에는 활낙지를 비롯해 가리비, 냉동조기, 명태, 돔, 냉동갈치, 냉동고등어, 냉동꽁치, 미꾸라지, 뱀장어, 냉동옥돔, 향어, 냉동복어 등 총 29개 품목이 있다.
'카스 라이트'의 선호도가 모델 유희열의 인기에 힘입어 껑충 뛰어 올랐다. [사진2]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입소스 코리아(Ipsos Korea)에 따르면 전국 만 19세 이상 55세 이하 성인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선호도 조사결과, 2014년 3월 1.8%였던 '카스 라이트' 선호도가 유희열을 모델로 발탁한 광고를 방영한 이후부터 꾸준히 증가해 7월은 5.1%까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20대 층에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여 2014년 7월에는 7%까지 3배 이상 치솟았다. 새로운 모델 기용(4월)을 기점으로 모델의 인기도 상승과 함께 브랜드 인지도가 이례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카스 라이트 브랜드 선호도뿐만 아니라 판매량 역시 대폭 증가했다. 카스 라이트의 2014년 상반기 판매량은 242만 상자(1상자당 500ml 20병)로 전년 동기 판매량 221만 상자 대비 9.5% 성장하며 지속적인 상승 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카스 라이트의 선호도와 판매량이 상승한 데에는 카스 라이트 모델 유희열에게 가지고 있는 소비자들의 ‘호감도’가 큰 몫을 담당한 것으로 분석된다. 오비맥주는 지난 3월 감성 뮤지션 유희열과 건강미인 이태임을 카스 라이트의 새 얼굴로
북전주세무서(서장. 김영상) 직원들이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사랑의 밥퍼'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사진1] 13일 북전주서에 따르면 운영지원과 직원들과 납세자보호 담당관은 지난달 29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전주시 덕진구 소재, 덕진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직원들은 몸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배식을 도와드리고, 설거지 등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북전주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세무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대표. 장인수)는 자사 맥주 브랜드 '카스(Cass)'가 오는 15~17일 사흘간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제15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2] 이번 페스티벌은 당초 8~10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태풍 할롱의 영향으로 15~17일로 연기됐다. 페스티벌 기간에 카스는 휴식, 열정, 자연을 주제로 ‘카스존’을 운영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페스티벌을 찾은 소비자와 만날 계획이다. 안락한 의자와 테이블로 구성된 카스존은 시원한 카스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맥주 판매부스를 운영하며 페스티벌 관람객들이 쉴 수 있는 휴식 공간도 제공한다. 카스존 앞에서는 야구를 즐기는 부산 관람객들을 위해 ‘카스포인트 야구게임’을 실시한다. 페스티벌 곳곳에 숨어있는 카스맨을 찾는 ‘카스맨을 찾아라!’ 이색 이벤트도 마련했다. 페스티벌 입구에서 카스맨 스탬프 카드를 받고, 카스 로고가 그려진 옷을 입은 카스맨을 찾으면 카드에 도장을 받을 수 있다. 총 3개의 도장을 받아 카스존으로 오는 관람객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부산.경남에서 열리는 유일한 국제록페스티벌 후원을 통해 관람객들과 소통하고 ‘축제의 맥주, 카스
오비맥주 이천공장이 상생 노사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노사문화 모범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사진2] 오비맥주(대표. 장인수)는 고용노동부가 노사간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에 수여하는 ‘2014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오비맥주 이천공장은 근로자가 참여하는 열린 경영, 근로복지 개선, 노사의 사회적 의무이행 등 다양한 측면에서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오비맥주 이천공장은 노사문화 관련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돼 대외적으로 노사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 이미지를 전파하는 것과 동시에 3년간 정기근로감독 면제, 1년간 세무조사 유예, 신용평가 시 가산점 부여 등 실질적인 행정 및 금융상의 혜택을 받게 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노사가 운명공동체라는 인식 아래 서로 양보하고 협력해 온 것이 카스, OB골든라거 등 주요 브랜드 성장에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류업계 대표기업으로서 건전한 노사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 확산을 위해 정부가 199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노사문화에 관한 한 국내 최고